근데, 그뒤 더더더더 실망만 안겨주고 오늘 아침 또 전화오심.
으음....더 지켜보겠다고, 단호하게 " 안될거 같에요!" 그랬더니 죄송하다고 끊네요.
그동안 주변에 한겨레 보라고 , 독려했었는데.
아, 기본적으로 조중동은 까고 들어갑니다.
우리는 호구죠.
돈은 돈대로 뜯기고 욕은 욕대로 먹어야 하는 바보 멍청이들.
우리가 조중동에게 돈을 주지는 않잖아요?
그 사람들 기자들 아니고 영업사원들일텐데 불쌍하네요
기자들 땜시 일 할 맛 안 나것어요
기자들이랑 직통해서 호되게 말해줘야하는데 ㅎㅎ
미워도 다시 한번^^
그렇다고 조중동은 아니잖아요 ㅠㅠㅠ
문통님도 30년번에 집값 투자했잖아요
영업사원이 회사에다 하소연 하겠죠.
요즘 사람들 반응 장난 아니라고.
구독이 안되는건 영업을 안해서가 아니라 기사 탓이라고.
그러게요 영업하는 분들이라 심하게 뭐라 하진 못했어요 기자분들(이라 쓰고 기레기)이 좀 각성해야 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