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danzi.com/free/185062396#65
딴게에는 좋은 남편이 많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시누한테 복수하고 남편과 싸움
ㅎㅎㅎ 조회수 : 3,597
작성일 : 2017-05-24 11:18:29
IP : 59.86.xxx.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5.24 11:22 AM (110.70.xxx.15)이래서 말은 항상 조심해야 하고...말로 남 눈에 눈물 나게 하면 자기 눈에선 피눈물나는 겁니다..
고운 말 씁시다잉~~~~2. 네
'17.5.24 11:24 AM (218.237.xxx.3)저도 나쁜 말 쓴 적 있어요. 쌤나서요. 그 시누 샘나서 그랬겠네요. 크 크
3. ...
'17.5.24 11:33 AM (211.253.xxx.243)저 글 쓰신분은 복수(?) 라도 했지....전 시누 ㄴ 이 아직도 시집을 못가 복수도 못하는데.....ㅠㅠ
4. ㅎㅎㅎ
'17.5.24 12:08 PM (110.140.xxx.179)시원하냐고?
그래, 시원하다~~5. 귯걸
'17.5.24 12:45 PM (106.243.xxx.99)시원하다....
6. ㅇ
'17.5.24 1:05 PM (118.34.xxx.205)둘째낳으면 한번 더해줘야하고요
시누의 시누에게도 개소리듣고
시누남펀에게도 뭐 그런소리듣고 화내고 우내고 혼나야
같게 당하는거죠7. ...
'17.5.24 1:45 PM (124.62.xxx.23) - 삭제된댓글ㅋㅋ 전 첨부터 계속 그냥 ㅅㅂㄴ을 그대로 의심없이 ㅅㅂㄴ이라 읽으면서 게시판에 ㅅㅂㄴ이라 쓸 수 있는 패기가 부럽네 하고 읽다가 마지막에서야 혹시 서방ㄴ이라 쓴 건가 했어요.
근데 왜 그 ㅅㄴㄴ은 운대요? 지가 한 말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