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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 강요하는 시어머니

린넨이좋아 조회수 : 1,506
작성일 : 2017-05-24 09:41:35
아이가 4살인데 말을 못해요.
할 줄 아는 말이라곤 아이키(아이스크림)이 다 일정도로..
병원 검사했고 언어치료 중이에요.
자폐 같은건 아니구요.
어린이집 선생님도 조금 느릴뿐이라고.
수업에도 참여하고 도시락정리 같은 것도 잘한다고 하네요.
친구도 좋아하고요. 전반적으로 늦될뿐.
잘웃고 잘 뛰놀고 호기심 많고 저한테 뽀뽀도 해주는 아이에요.
전 크게 걱정 없고 느긋하게 기다려주고 있어요.

근데 시어머니가 아이 이름을 바꾸라고 하네요.
사주에 수 가 없는데
이게 말하는 기능이랑 연관 돼있다고.
수를 보완하는 이름으로 바꾸라고
아주 완고히 말씀하시네요.
그리고 아이 사주에 한번 크게 역경을 겪는 시기가 있다고..
아이 사주는 보는게 아니라고 들었는데
왜 시어머니가 어디 사이비 점집같은 곳에서 하는 말을 듣고선
저한테 강요하는지요?
사이비점집에서 하는 말 듣고
결혼 일주인 된 새색시인 저한테
제 생일은 팽기면 안좋다고. 없는 듯 넘어가는 것이 좋다며
남의 생일까지 없애려 하더니..
진짜 짜증나네요.
IP : 49.170.xxx.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5.24 9:47 AM (1.232.xxx.25)

    그냥 무시하세요
    계속 무시하려면 남편 도움이 필요해요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그런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한소리해야 그만둘거에요

  • 2. ㅁㅁㅁ
    '17.5.24 10:15 AM (1.180.xxx.60)

    치료중에 자기 이름 바꾸면 오히려 아이가 혼란스러워한다고 의사가 그랬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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