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한거냐고 ㅎㅎㅎㅎㅎㅎㅎ (빙판에서 납작하고 동그란것 미끄러뜨리는 경기)
김컬링 ㅎㅎㅎㅎㅎ
재판정에서 나오는 길에 삼성 직원에게 메모 쪽지를 땅바닥에 떨어뜨려 주던 이건희. 들고 나오던 쇼핑백을 눈도 안 마주치고 직원에게 내어주던 이재용(심지어 그 나이 지긋한 직원은 전직 한겨레 기자였다고)
연예인이 이런 짓을 하면 당장 연예계 퇴출일걸요. 아 참, 자신을 위해 잘 나가던 요리연구가를 접고 청와대 가정부가 된 사람에게도 인터폰으로만 대화했다던 박근혜도 추가. 사람이 먼저다 !!
어제 동영상 뜨자마자 트윗에서 바로 김컬링 이라 이미 나온 얘기
아하~~
링크보자마자 컬링하냐했는데 ㅎㅎㅎㅎ
아유
정말 사람이 먼저네요
저런 인성을 가진 거만한 정치인
부끄럽네요
이러니 뼈속까지 겸손한 배려가 몸에 뵌
문통님 보니 모두들 신선한 충격이...
박그네도 어제 재판받으러 나온 ㄴ ㅕ ㄴ 이 앞에 서있는 시경찰들에게 인사 받으려고 준비하더군요
몸에 밴 행동 ~~
첩의 첩의 아들이라
모친상도 몰래...
정말 거만함이 온 몸을 우주의 기운으로
포장했더 만요..
개객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