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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서거, 담담했던 문재인. 119 부를 정도로 통곡을... #결단력

... 조회수 : 16,554
작성일 : 2017-05-24 05:06:54
영상 앞부분은 너무 마음이 아프고..
뒷부분 교육 부총리를 상대한걸보니, 굉장히 강하고 단호한 분이셨네요.

http://tv.kakao.com/v/372687092
IP : 123.111.xxx.25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24 5:15 AM (211.220.xxx.84)

    아ᆢ그랬었군요 ᆢ집에 와서 통곡을 ᆢㅎ 눈물나네요
    정말 알면 알수록 인간적이고 매력적이고 존경할수밖에 없는분이 바로 우리 대통령이시군요~

  • 2. 그런
    '17.5.24 5:20 AM (182.212.xxx.215)

    처음 들어봐요.
    외유내강의 전형이시네요.

  • 3.
    '17.5.24 5:22 AM (122.34.xxx.30)

    "외부자들"에서 정봉주의 이 증언을 듣는 순간,
    촬스나 종인 할배가 왜 문재인에게 삐졌는지가 확 이해되더군요.
    특별 대우를 당연시하고 변별되는 대접을 받고 싶은 사람들은
    문재인처럼 고요하면서 단호한 원칙주의자를 견듸지 못해요. 섭섭하고 노여운 자기감정만 격해질 뿐.

  • 4.
    '17.5.24 5:36 AM (122.34.xxx.30)

    아, 제가 말하는 건 119를 부를 정도로 뒤늦게 혼자 우셨다는 부분이 아니라 그 뒤에 나오는 증언임.
    어제 외부자들 다시보기로 함 찾아보세요.ㅎ

  • 5. ..
    '17.5.24 7:27 AM (180.230.xxx.145)

    119부를 정도라니..
    새삼 저도 맘이 아프네요
    얼마나 충격적이었을까
    얼마나 억울했을까..

  • 6. 동감
    '17.5.24 7:30 AM (221.145.xxx.83)

    특별 대우를 당연시하고 변별되는 대접을 받고 싶은 사람들은
    문재인처럼 고요하면서 단호한 원칙주의자를 견듸지 못해요. 섭섭하고 노여운 자기감정만 격해질 뿐. 22222

  • 7. 쓸개코
    '17.5.24 7:55 AM (121.163.xxx.88)

    특별 대우를 당연시하고 변별되는 대접을 받고 싶은 사람들은
    문재인처럼 고요하면서 단호한 원칙주의자를 견듸지 못해요. 섭섭하고 노여운 자기감정만 격해질 뿐. 3333

  • 8. 전 거꾸로 문대통령이
    '17.5.24 8:11 AM (223.62.xxx.108) - 삭제된댓글

    잘하고 지지율이 높아질 수록 불안함? 두려움?도 덩달아 커집니다.
    지금이야 다 지지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언제가 될 지 몰라도 정권의 위기가 닥칠 것이고 그때도 지금과 같을까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요.
    또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라는 식의 조롱을 할 것인지 아니면 무언의 지지와 성원을 보낼 수 있을 것인지....

  • 9. 쓸개코
    '17.5.24 8:15 AM (121.163.xxx.88)

    윗님 저도 그래서 마음이 안놓입니다.

  • 10. Jj
    '17.5.24 8:16 AM (39.118.xxx.191)

    파도파도 끝이 없군요.
    정말 이런 분을 대통령으로 두다니 영광입니다..

    결단력, 단호함, 따듯함, 친근함, 포용력을 두루 갖추기가 힘든데
    이렇게 되기까지 잘 다듬어진 그 세월에 감사합니다.
    한편으로는 이명박근혜도 한 몫했음..감사합니다.ㅋ
    철이 다듬어져서 매끄러운 강철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 11.
    '17.5.24 8:28 AM (122.34.xxx.30)

    제가 오타낸 게 복붙되면서 반복된 게 뜨끔해서 굳이 정정을....ㅋㅋ
    견듸는 x 견디는 o

  • 12. 평등
    '17.5.24 8:32 AM (39.119.xxx.131)

    2009년에 신문도 끊고 tv도 거의 안봤어요.
    노대통령을 만만하게 물어뜯는 미디어에 질렸어요. 종부세 부과로 인해 더 악화되었던 민심. 궁지에 몰린 노통을 계속 공격하고 ㅠㅠ 마음이 조마조마하고 답답해서 볼수가 없던 그때가 생각나요. 그래서 지금 이 좋은 시대를 마음껏 좋아 할수가 없어요. 문대통령님이 5년 무사히 마치고 좋은 민주당 후보가 차기 대통령이 될때까지 마음을 놓을수가 없어요.
    사실 저는 지금도 세금과 4대보험이 무척 많은 편에 속하지만 더 올려도 감수할 생각이지만(그럴 각오로 민주당 지지하고 있구요) 세금이 오르면 많은 사람들과 미디어가 비난할까봐 두렵기도 해요.

  • 13. 저도 어제
    '17.5.24 8:57 AM (59.17.xxx.48)

    정봉주 얘기듣고 가슴이 저렸어요. 문재인님의 성정이 보통사람과는 참 다르더라는...

  • 14. zz00
    '17.5.24 3:23 PM (211.114.xxx.126)

    역시 문재인 ~~~강단있는 분이시네요

  • 15. ㅠㅠ
    '17.5.24 3:23 PM (118.32.xxx.51)

    장례식때 그 죽일놈의 이명박 앞에서 고개를 숙였어요
    장례기간내내 눈물을 안흘리셨지만 모든 장례절차를 다 마치고 집으로 가셨을땐
    정말 얼마나 하염없이 무너져내리신건가요..
    너무 통곡하며 우셨다는걸 보니 가슴이..
    사실 문통만큼 죽을듯이 힘드셨던분은 없었을것 같아요..ㅠㅠ
    겉으로 절대 표시내지 않는분이 그날 그렇게 무너지셨군요..절대로 우리들앞에선 안보이시고..ㅜㅜ

  • 16. 웃음보
    '17.5.24 4:03 PM (39.119.xxx.56)

    란 말을 딸내미한테 들었는데
    이런 증언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지고 대선 전에 나라를 위해 기도한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 17. 허어
    '17.5.24 4:11 PM (116.127.xxx.143)

    저도...
    그때말고 지금 사표 쓰세요....대단하네요 ㅋㅋㅋ

    근데 정봉주 팟으로만 듣다고 실제보니
    오...잘생기고 젊네요...할아버지 연령대인줄 알았더니...음..

  • 18. ㄷㄷㄷ
    '17.5.24 7:13 PM (125.180.xxx.237)

    흐흐!.. 저녁해야 되는데 왜이렇게 가슴이 먹먹하지...

  • 19. 튤립
    '17.5.24 7:22 PM (219.251.xxx.85) - 삭제된댓글

    와... 무슨 소설에나 나오는 왕얘기같네요....
    마음이 요새 편안하고 좋아요
    이런분이 대통령으로 앉아계시니...

  • 20. 폴리
    '17.5.24 10:39 PM (61.75.xxx.65)

    노통도 당선 후에 그러셨다면서요
    감시가 아닌 당신을 지켜달라고..
    그 약속 못지켜 한스러워요
    유언비어, 가짜뉴스에 휘둘리지 않을게요
    언론이며 수구세력이 흔들고 물어뜯지못하게,
    감히 또 그런 짓을 하지 못하게요!!

  • 21. 마음아파
    '17.5.24 11:36 PM (221.152.xxx.25)

    광해 보실때도 그리 우시더니 ㅠㅠ

  • 22. 그래서
    '17.5.24 11:43 PM (1.250.xxx.234)

    이번엔 무조건적으로
    문대통령님 지켜드려야죠.
    한번 학습 했으니
    많이 실수, 실책해도 전 믿고
    지지하고 응원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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