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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돼지띠들 어떠신가요

저무나 조회수 : 5,736
작성일 : 2017-05-23 21:50:28
항상 몸이 안좋아요
얼굴에 열감은 없지만 혼자만 아는 약한 몸살기운..
아침앤 손가락마디도 아프고
의욕없고 무기력
일도 중요한일에만 힘주고 설렁설렁 참 답이 없어요
운동은 시간도 없고 싫어하고 뭘먹어야 하나요?
남들먹는 영양제 매일은 아니어도 가끔 먹고요

어떻게들 지내시나요? 이거 갱년기 빨리온거 맞죠?
IP : 121.163.xxx.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23 9:53 PM (125.177.xxx.61)

    온몸에 수분이 쫘악 빠진 느낌이에요.
    피부가 가렵고 거칠고....그런데 몸에 바르는것도 귀찮네요. ㅜ ㅜ

  • 2. ..
    '17.5.23 9:54 PM (175.208.xxx.21)

    몸이 이상하게 무거워요
    물에젖은 스폰지마냥
    손가락마디도 근래엔 더 굵어지고

  • 3. zz00
    '17.5.23 9:58 PM (49.164.xxx.133)

    통통해서 평생 다여트 건강식에 운동하니 별다른 증세는 없습니다
    요즘 줌바댄스 하구 있구요
    주위에 보니 날씬한 친구들이 많이 아프더라구요

  • 4. 저도 지금 몸이왜이리 아프지
    '17.5.23 10:04 PM (124.49.xxx.61)

    하다 글보고 반갑네요 저도 71
    목이 부었는데 약먹어도 안나요.
    다이어트도 해야하는데 작년에 4-5키로가 쪗어요..어째요..
    그런데 식욕은 아무이상 없다는 ㅠㅠ몸 당근 무겁고
    근력운동해도 기운이 없어요.

  • 5. ..
    '17.5.23 10:07 PM (125.178.xxx.196)

    체형이 완전 중년 아줌마로 바뀌었어요 ㅋ
    거울 보기가 겁나네요
    운동 매일 하려고 작심만 하고 먹는거 너무 즐기고요

  • 6. 귀차니즘
    '17.5.23 10:09 PM (116.123.xxx.168)

    암것도 안하고 있어서
    몸은 아직 괜찮은데
    그냥 사람하고 엮이는게
    싫고 만나는거도 귀찮고
    만사 귀찮은게 병이에요

  • 7. ......
    '17.5.23 10:10 PM (45.64.xxx.138) - 삭제된댓글

    전 아직 건강하고 날씬해요...라고 하고프지만 현실은....
    ㅠㅠ

  • 8. 반가워요
    '17.5.23 10:10 PM (211.36.xxx.29)

    작년부터급속히안좋아지네요
    그래서 아침 꼭먹고 거의 와식생활해요
    머하는것도 귀찮고 그나마 남편이랑여행갔다오니 조금나아지긴해도 근본적인 무력감이랄까 ㅠ재밌는게없고 열정이없어진느낌이예요

  • 9. ...
    '17.5.23 10:17 PM (223.32.xxx.114)

    살이 좀 안빠지고 야금야금 붙는거 빼곤
    다행 아직 팔팔해요~
    매일 운동 십수년한 보람인것 같아요.

  • 10.
    '17.5.23 10:17 PM (124.53.xxx.204) - 삭제된댓글

    홍조때문에 맨얼굴로 외출은 불가능해요. 머리는 반백인데 의외로 얼굴에 주름은 없어서 다행이네요. 체력이 바닥이라 낮잠 꼭 자야하고 기억력이 나날이 갈수록 퇴화해 대화 진행이 안된 적도 있어요. 노는 것도 지겨워 최근에 3개의 자격증을 취득했는데 아무 쓸모짝에도 없네요. 그냥 자기만족인듯 ...

  • 11. 저두요~
    '17.5.23 10:18 PM (121.160.xxx.59)

    댓글 증세 모두 해당되구요 플러스 치질로 고생 중이에요. 매일 홍삼 한잔씩 먹고 봄에 녹용도 먹었는데 쉽게 피로감 느끼고 자꾸 눕고싶네요.

  • 12. 20140416
    '17.5.23 10:26 PM (220.93.xxx.226)

    저도 71. 인구 중 가장 많다네요. 힘내세요~

  • 13. 누구냐넌
    '17.5.23 10:34 PM (211.227.xxx.83)

    70개띠지만
    갱년기증상 노안 다 왔어요
    재작년 십키로빼서 정상체중되서 성인병은 없지만
    요요가 조금씩오길래 이악물고 유지중입니다
    그나마 봐줄만해요ㅜ

  • 14. ㅇㅇ
    '17.5.23 10:34 PM (58.121.xxx.67)

    반갑네요 71
    저는 흰머리 하나둘씩 생겨나고
    잠이 많아요 10시30분이면 슬슬 졸려서 드라마도
    못봐요ㅠ

    수영1년하다 끊었더니 오십견왔어요
    주사맞고 왔는데 슬프더라구요
    노화가 온거죠 ㅠ

  • 15. 쭈르맘
    '17.5.23 10:34 PM (124.199.xxx.175) - 삭제된댓글

    힘듭니다.
    ㅠㅠ

  • 16. 전 아직 쌩쌩해요
    '17.5.23 10:56 PM (115.140.xxx.180)

    몸무게는 이십대랑 비슷한데 근력은 지금이 더 많아요
    노안도 아직 안왔고 간간히 흰머리 올라오는건 빼구요
    아침에 운동하고 저녁에 수업하고 이렇게 해도 많이 피곤하지 않아요
    거의 이십년 동안 운동한 덕분인거같아요

  • 17. 지난주부터
    '17.5.23 10:57 PM (175.223.xxx.91) - 삭제된댓글

    감기약 먹고 있는데 기침이 끈덕지게 안떨어지네요.
    기침할때마다 속이 뒤집어ㅠ질것 같아요.
    패치없으면 잠도 못자겠어요.
    철 바뀔때마다 감기는 달고 살고...힘드네요.

  • 18. 저도 71 돼지
    '17.5.23 11:02 PM (125.178.xxx.85)

    기침. 식도염. 허리 통증
    뭘해도 심드렁 ㅎㅎ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 19. 저도
    '17.5.23 11:10 PM (220.127.xxx.253) - 삭제된댓글

    잠이 많아 졌어요
    저는 올빼미 형인데 10시 이후면 잠이 쏟아져요
    낮잠도 없었는데 좀 한가한 직장이라 오후가 되면
    나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하고 깜박 졸 때도 있는거 있죠
    주말에는 꼭 낮잠 자게 되고요
    어쩌면 이리 몸이 처지나요
    귀밑머리 흰머리가 계속 나와서 염색을해야 되나 싶고요
    그리고 맛있는것도 여행도 별로 땡기지 않으니‥
    계속 잠만 자면 행복 할거 같아요

  • 20.
    '17.5.23 11:21 PM (125.177.xxx.163)

    아직 흰머리 하나도 없고 노안도 안왔고 컨디션 아직 나쁘지않고
    체중도 40킬로대고
    특별히 지병도 없지만
    머리카락 윤기없어지는 것 같아서 비오틴 섭취중이고
    피부가 희니까 잡티가 빨리올라오네요
    잠자는 시간이 8시간 이상이던게 7시간 겨우 잘까말까예요
    그래도 아직 생리도 규칙적이고 아픈데없으니 감사하고있어요
    체중 슬금슬금 올라가는것만 좀 신경쓰고
    비타민씨랑 루테인 비타민비 챙겨먹고 있는데 뭘 좀 추가해야하나 싶긴 하네요

  • 21. 항상
    '17.5.24 12:31 AM (112.152.xxx.220)

    통통해요ㅠ

  • 22. 흑흑
    '17.5.24 12:56 AM (221.138.xxx.83)

    아침마다 몸 얼굴붓고 안구건조증 질구건조증
    무릎 목 관절마다 뼈소리
    흰머리 염색 얼굴 주름에 탄력은없고
    노인됐어요

  • 23. 이제 슬슬
    '17.5.24 5:19 AM (207.38.xxx.28)

    흰머리는 마흔 넘어서부터 하나둘씩 나더니 이제는 주기적으로 염색해야 하구요, 몸은 특별히 아픈데는 없는데 슬슬 노안이 오려나봐요. 아주 가까운 작은 글씨가 살짝 흐릿하게 보이네요.

    아직 싱글이고 출산을 안해서 그런지 몸무게나 다른 곳은 아직 멀쩡해요. 평생 안하던 운동 요새는 가끔 필라테스도 하고 PT도 받고 그러니까 도움 되는거 같구요. 말도 안되게 곧 결혼을 하게 되어서 살을 살짝 빼려고 하는 중이네요. 결혼 준비차 피부과에서 시술 받았더니 좀 달라보이기는 해요. 여태까지 아껴두며 거의 안했던 보톡스도 맞고 탄력 레이저도 했거든요.

    자식 없이 일만 열심히 하고 본인하테 투자도 할만큼 하면서 나 혼자만 잘 챙기면 됐으니까 사실 겉으로 보면 아직까지는 크게 노화의 흔적이 없지만, 앞으로 주름 늘어나고 여기 저기 아파와도 쉬이 받아들이면서 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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