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일을 본인이 공개를 하니까 다알게 되게 그것들이 다 자식 자랑질이고 본인 잘났다 하는 식인데
눈과 귀를 씻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요?
기득권층 중에 박근혜처럼 이뿌고 조용하면 사람들이 잘 몰라요 그런데 순실아줌마 처럼
학교에 찾아가서 지랄하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딸자랑을 합니다 못생긴 딸
협력업체에 인턴직원으로 갖다 놓고 본인은 적십자봉사활동 한다면서 참여하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고
자기와 최순실이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