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후반에 겨우 오피스텔하나 재테크랍시고, 매매해 뒀습니다.
모아둔 돈도 이렇다 할것도 없구요,
요즘 너무 답답한 생각이 드네요,
노후에 어찌 해야 할지요.
주식, 펀드 다 자신없고,
역세권 소형아파트 년식지난거라도 매매 생각해요.
근데, 자가아파트있고, 오피스텔, 또 소형 아파트하면 세금폭탄이라던데
맞나요?
부동산 잘 아시는 고수님께 여쭤 봅니다.
40후반에 겨우 오피스텔하나 재테크랍시고, 매매해 뒀습니다.
모아둔 돈도 이렇다 할것도 없구요,
요즘 너무 답답한 생각이 드네요,
노후에 어찌 해야 할지요.
주식, 펀드 다 자신없고,
역세권 소형아파트 년식지난거라도 매매 생각해요.
근데, 자가아파트있고, 오피스텔, 또 소형 아파트하면 세금폭탄이라던데
맞나요?
부동산 잘 아시는 고수님께 여쭤 봅니다.
번만큼 내요
안 벌어면 안내요
전 상가 3개 가지고 있어요
여기 댓글에 사지 말라고 하잖아요 다들 세금 폭탄이라고
웃어요
은행 이율보다 3배이상 나와요
다들 말릴때 들어갔거든요
죽을때까지 자기고 갈거고 나중에 아이에 한테 물려 줄거라.. 번만큼 내지 못벌었는데 내지 않아요
재산세는 조금 더 내는 편이예요
임대업 등록을 안하면 3주택 이상은 세금이 많아질 겁니다.
어찌 하다 3주택이었는데 문재인 정부에서는 다주택자에 대한 세금이 많아질 것 같아서 1주택 처분해서
현금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다주택자는 양도소득세도 많이 내야하더군요
월세받는 것도 쉽지는 않습니다.
일단 예금을 해놓고 정부에서 어떻게 정책을 펴나가는지 살펴보고 투자를 하시기 바랍니다.
주택은 아니라는 결론입니다.
2천에서 일천으로 조정된다는데 이자 일천 넘으면 건강보험이 지역으로 전환되겠죠?
저도 얼마전 한채 처분했는데
현금 어떻게 관리하고 계시나요?
화폐가치 하래 중인데 은행에 그냥 넣어두자니 고민이네요.
58.230님이 질문 하셨네요?
예금이율이 올라갈 거란 판단하에 6개월 1년 정기예금을 반반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1년 정기예금을 이용하는데 이율이 상승기에 있어서 1년과 6개월 정기예금을 반반
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1채에 임대건물을 지을 계획을 세웠었는데 남편이 부정적이라 일단 예금을 해놓은 겁니다.
저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2~3년간 정기예금을 하고 지켜보겠습니다.
집값은 하락할 시기인 거 맞습니다.
대출이율이 계속 올라가니까요..
지금은 현금을 가지고 있는 게 최선이라고 합니다.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현금 보유하다 조정 오면 월세용 소형 아파트 살까 고민 중이에요.
정기예금은 시중은행에 하셨나요?
이율이 너무 낮아서 높은 곳 찾고 있는데
이율 높은 곳은 저축은행들이라‥ㅠㅠ
58.230님!
전 우체국 인터넷예금을 이용합니다.
저축은행이나 다른 곳이 더 이율이 높더라도 신경을 써야하니 우체국만 이용합니다.
시간이 있으면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단위농협 등에 예금하면 더 이율이 높을 수도 있지만
요즘엔 별 차이도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