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 화장차이도 안나구만 뭘 그렇게 날마다 정승주,매주를 날마다불러서..

참내 할말이.. 조회수 : 2,471
작성일 : 2017-05-23 11:38:52

돈이 많아 뻗치는건지..

화장하나 안하나 별차이도 안나는구만..

뭘 그리 날마다 화장을 쳐안하면 나가지도 않고..

세월호때도 화장한다고 머리한다고 시간을 보내고..

탄핵당하고 나서도...

날마다 돈이 넘쳐서 또는 돈 쓸데가 없어서..

사람을 만나던 안만나던

정승주, 정매주 남매를  불러서

그 비싼 출장화장과 머리올림을 꼭해야했는지...

정말 정상인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IP : 114.203.xxx.1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23 11:40 AM (122.47.xxx.19)

    근데 저것도 아주 저렴버젼으로 원래 하던스타일 고수해서 나온것 같아요..다른곳에서 크게 캡처한거보니 얼굴에도 비비이상은 한것 같더라구요.흰머리도 없고..아무튼 희한해요..

  • 2. 교도소에서도 특혜 받나봐요
    '17.5.23 11:43 AM (1.239.xxx.228)

    거기 교도소장이하 싹 물갈이해야겠어요

  • 3. robles
    '17.5.23 11:43 AM (191.85.xxx.210)

    제 생각에는 박근혜도 그 자매들 만나는게 위로와 낙이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또 머리손질과 화장이 어떻게 보면 누군가에게 서비스받는 즐거움이 있잖아요.

  • 4. 헐...
    '17.5.23 11:48 AM (175.117.xxx.75) - 삭제된댓글

    관리 받나보네요.
    혼자서 저런머리 쉽게 할 수 없죠.
    흰머리도 없구~

  • 5. 미용
    '17.5.23 11:49 AM (211.117.xxx.109) - 삭제된댓글

    얼굴과 머리를 만지는 일은 굉장히 친밀하면서 때로는 은밀한 행위예요.
    미용실에서 머리하며 긴장 풀려서 안 하던 얘기 술술 부는 연예인들 많아서
    미용실이 소문의 온상이라는 소리도 있잖아요.
    그리고 사실 애인이나 남편보다 메컵아티스트가 얼굴 더 자주 만져준다는...
    박근혜도 윗분 말처럼 그걸 낙으로 삼았을 거 같아요.

  • 6. 미용
    '17.5.23 11:50 AM (211.117.xxx.109) - 삭제된댓글

    얼굴과 머리를 만지는 일은 굉장히 친밀하면서 때로는 은밀한 행위예요.
    미용실에서 머리나 화장하며 긴장 풀려서 안 하던 얘기 술술 부는 연예인들 많아서
    미용실이 소문의 온상이라는 소리도 있잖아요.
    그리고 사실 애인이나 남편보다 메컵아티스트가 얼굴 더 자주 만져준다는...
    박근혜도 윗분 말처럼 그걸 낙으로 삼았을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0687 식기에 촛농 3 .. 2017/05/24 574
690686 배고파서 잠이 안와요. 7 나거티브 2017/05/24 1,386
690685 소고기볶음밥을 하려면 어떤고기를 사야 하나요? 9 2017/05/24 1,858
690684 매미소리 심한 곳 사시는 분 계세요? 5 ... 2017/05/24 743
690683 공드리감독 무드 인디고 보신 분들 계시면 한말씀... 3 dkdkdk.. 2017/05/24 568
690682 노무현입니다 대세네요 1 ... 2017/05/24 2,193
690681 이낙연 국무총리 내정자 청문회 SNS 반응 ... 2017/05/24 3,208
690680 고등아이 상담가는데.아이들간식 9 내일 2017/05/24 1,922
690679 약밥 하는데 물양 좀 알려주세요 2 약밥 2017/05/24 900
690678 케겔 제대로 하는게 어떤거죠 1 ... 2017/05/24 1,570
690677 지금 나오는 드라마 군주 ost가 ㅇㅇ 2017/05/24 905
690676 결혼생활의 공허함 혹은 임신 기간 중의 우울 20 Rakii 2017/05/24 4,799
690675 저는비싼옷에 대한 만족도는 높은데 가방은 그렇지가 않아요. 4 2017/05/24 3,074
690674 만만해보여서 노인들의 타겟이 되는데 차단법 좀... 14 울컥 2017/05/24 3,725
690673 짐이 좀 있는데 택시기사님이 도와주실까? 12 2017/05/24 1,612
690672 맥도날드 광고 전현무가 하다가 다니엘헤니가 하니까 고급스럽네요 6 qqq 2017/05/24 4,040
690671 회사 여직원이 옆에와서 자꾸 가슴을 어깨에 부딪히는거 같은데.... 6 .. 2017/05/24 6,648
690670 왜 나이가 들면 키가 작고 뚱뚱해지는 걸까요? 3 흠.... 2017/05/24 3,345
690669 유럽여행 해보신 분~~~~ 5 여행초보 2017/05/24 1,839
690668 급해요. 아이폰에서 아이 사용시간관리앱 없나요? 3 오잉꼬잉 2017/05/24 813
690667 수학 전문학원의 보조쌤에게 과외받는거... 13 수학과외 2017/05/24 2,366
690666 자사고1학년인데 10 자사고 2017/05/24 2,268
690665 차에 휴대폰번호 놔두고 다니는거 안위험한가요 3 ..... 2017/05/24 1,268
690664 우체국택배 목요일저녁편으로 보내면요 1 우체국 2017/05/24 545
690663 일주일에 두번씩 회식하는 회사 2 사사 2017/05/24 1,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