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522180104356
지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탄핵안 통과후 서럽게 울었던 노무현 대통령
모리양 조회수 : 2,341
작성일 : 2017-05-23 09:55:33
IP : 220.120.xxx.19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딩맘
'17.5.23 9:58 AM (183.96.xxx.241)아휴......... 지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ㅠ
2. ...
'17.5.23 10:11 AM (121.128.xxx.116)지켜드리지 못했지만 잊지않겠습니다.
유지를 받들어 늘 깨어 있는 시민이 되겟습니다.3. 끈달린운동화
'17.5.23 10:25 AM (1.232.xxx.176)미칠듯 가슴 아픕니다 ㅠㅜ
4. 쓸개코
'17.5.23 10:28 AM (121.163.xxx.88)20일날 모전의원님과 지역사무실에서 버스를 대절해 타고 봉하다녀왔거든요.
버스안에서 의원님이 이런저런 말씀을 해주셨어요.
퇴임 후 노사모 관련 행사에서 그렇게 우셨대요..ㅜㅡ
얼마나 외로우셨을까요..5. ....
'17.5.23 4:19 PM (203.226.xxx.184) - 삭제된댓글벌써 8년이네요.
유시민씨는 대체 얼마나 독한거야.
그 원고 어떻게 정리하셨어요.
나는 아직 사진만 봐도 돌 거 같은데.
당신이 죽은 날, 내 청춘은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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