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올림머리, 구차하게도 했네요.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5230003955192&select=...
그놈의 올림머리, 구차하게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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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이도 좀 한 거 같.....
멋 마이 냈네요.
립스틱 바른 거 같죠?
감옥에서도 화장이 가능한가 봐요@@??
머리 드라이한거죠? 웨이브가 살아있네..
염색도 한거같고
클로즈업 컷 보면 립스틱은 백퍼네요;;;;;;
토할 것 같아요.....
본인이 한게 아니라 미용사출신 재소자 시킨거 같아요.
뭐 할건 다 했네요..
할매가 아주 외모는 포기를 못하네요..
교도관들이 도와주고 손봐준거 같아요
아무래도 편의 봐주겠죠
일반인보다
핀이 너무 과하네요 그냥 최순실처럼 하나만 하던가 묶었으면 더 나았을텐데
자세히 보니 덕지덕지 구차하네요 에효...
구차하다... 그냥 질끈 묶지.
그런느낌 나요..
아.. 머리 올려야 하는데.. 어쩌지..? 저.. 삔좀 있어요? 머리를 올려야 하는데..
아. 저 집게 있어요. 그럼 그것좀.. 아.. 근데 좀 삐져나오는데 어쩌죠??
아. 저 똑딱핀 있어요.. 그럼 그것좀.... 아.. 됐다..
탈모가 있어 가리느라 저리 꼽은듯요.
예전 머리는 부분머리 넣어서 후까시 엄청 준거라네요~
저 나이가 숱이 적은 나이니까요~
2시간씩 걸리는것도 머리 중간중간 넣어가며
만지느라 그랬을거라고 미용사가 말해주더라구요.
핀은 본인이 꼽았다쳐도
흰머리없는건 설명이 안되는군요.
편의를 어디까지 봐주고있는지 조사해야합니다.
그네의 올림머리고수는
구한말 단발령거부하는것을 연상케합니다.
올림머리 = 목숨
머리 왼쪽에 1개, 오른쪽에 2개, 집게삔 큰거 하나...4개나 꽂았네요
옛날 영화 선셋대로에 나온 무성영화 스타 여배우가 생각나네요. 왕년의 영화를 못잊고 처절하게 대삔 꼽는 모습 안습-_-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