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체온 낮으신분?

체력!! 조회수 : 2,952
작성일 : 2011-08-31 04:33:55

주말마다 편도선이 붓고 열이 나고 온몸을 두들겨 맞은 듯한 몸살기운이 있어요.

그런지 벌써 1년이나 되었는데

병원에서 검사를 해봐도 큰 이상있는 곳이 없다네요. 적혈구 수치가 조금 낮긴 하지만 문제가 될만한 건 아니라고 하구요.

갑상선도 정상이고 혈당도 정상...

혈압은 약간 저혈압인데 별 문제 없다고 하고...

 

작년에 위염때문에 빠졌던 살도 다시 다 쪄서 원래 몸무게로 돌아왔는데도  늘 피곤해서 30분 걷는 것도 힘들어요.

 

스트레스 떄문일거라고 의사는 그러던데요...

 

오늘 체온계를 나서 재보니 체온이 35.5 정도 밖에 안 나오더라구요.

체온이 낮아서 이렇게 면역력이 떨어졌나 싶기도 하구요.

 

혹시 저처럼 체온이 낮으신 분 있나요?

어떻게 하면 면역력도 높이고 체온도 올릴 수 있을까요?

지금 체력으론 운동을 하면 한 3일 몸져 누워야 하는 상황이라...간단하게 집에서 맨손체조정도만 해요. 한 10분정도..

좋은 음식이나 영양제가 있으려나요? (홍삼은 빼구요)

 

82에서 이런저런 좋은 정보를 많이 알고 가기에 조심스럽게 질문해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P : 92.128.xxx.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의 눈
    '11.8.31 6:24 AM (124.111.xxx.69)

    어떤 분은 고추를 많이 드시는 것으로 극복하셨다더군요.
    고추가 열을 내게 만드는 성질이 있어서요.
    저도 체온이 낮은 편이어서 높여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 여름에도 차가운 음료는 웬만해선 잘 안마시고요,
    요즘도 긴팔 윗옷 들고다니면서 서늘하다 싶으면 체온보호하고요.
    몸에 맞으시면 홍삼 달인 것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프로폴리스를 드시는 것도 좋다고 봐요.

  • 2. ...
    '11.8.31 6:46 AM (121.153.xxx.142)

    제가요 걷기도힘들고 늘피곤하고
    목도맨날가라앉았어요.
    목은 검사하고 기다리는중이고요.
    혹시루프하셧나요.
    저 루프제거후 별로안피곤해요

  • 루프가
    '11.8.31 6:55 AM (121.162.xxx.114)

    뭔가요?

  • 3. ...
    '11.8.31 7:52 AM (14.33.xxx.5)

    35.5도의 체온이 요즘만 그런건가요?
    원래 그런가요?

    우리 남편은 항상 35.5도예요.
    남편은 건강한 타입이고요.
    손이나 피부는 항상 따뜻해요.
    체온계로 재면 보통 사람보다 낮게 나오고요.
    병원이나 한의원 가서 물어보면
    원래 그런거면 별 상관 없다...이렇게 말해요.

  • 4. 요즘
    '11.8.31 9:26 AM (222.107.xxx.181)

    체온을 올려야 건강하게 산다는 내용의 책들이 많더라구요.
    일상생활에서 냉방기 사용하지 않고
    차가운 음식 먹지 않고
    가벼운 운동 꾸준히 하고
    전신욕을 꾸준히 하기 등등
    생활 전반을 바꾸면 나아진다고 합니다.
    현대인들이 체온이 낮은편이래요.

  • 5. 저도
    '11.8.31 9:44 AM (125.133.xxx.79)

    체온은 낮은데 이상하게 덥기는 또 더워요. 좀 억울... -_-;;
    몸 으스스하고 열이 나는 것 같을 때도 체온을 재보면 기껏 36도 정도죠.
    확실히 면역력은 약합니다. 제 몸은 병균이 들어와도 싸우질 않는 것 같아요.

  • 6. ...
    '11.8.31 10:28 AM (125.138.xxx.157)

    제 이야기 써 놓은 줄 알았어요
    맨날 골골하는데 병원가면 아무 이상 없다 그러고 체력이 너무 떨어지니 운동도 잘 못하고..;;
    저는 체온 떨어지면 뜨거운 물에 반신욕을 하거나 전신욕을 해요
    그러면 온몸에서 열도 좀 나고 따뜻해져요
    생강차 먹으면 몸이 후끈해지면서 체온 올라갈 때도 있어요
    남편이 몸이 따뜻한 편이라 남편한테 한참 안겨 있기도 하고요...ㅎㅎ

  • 7. 푸른연
    '11.8.31 8:14 PM (14.45.xxx.159)

    구운 마늘이나 마늘즙 도 좋아요. 녹용이나 홍삼은 잘 아실 꺼고요...장복하세요....빈혈끼가 있으신 듯한데, 빈혈 있으면 체온 낮아져요. 혈액이 제대로 돌지 않으니까요...빈혈부터 해결하셔요...철분제 6개월 복용하시고요..

  • 8. 원글
    '11.8.31 9:16 PM (92.128.xxx.19)

    다양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미혼이라 루프는 안 했구요^^; 아직 젊은 나이인데 저질체력때문에 우울하네요. 오늘도 온몸이 뻐근하네요. 그래도 좀 많이 자고 잘 먹었더니 어제보단 나아요.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91 [황진미의 ‘법정르포’] 피해자 문란? 진짜 피해자는 나! 세우실 2011/08/31 1,974
12190 나꼼수 T셔츠 여성용 나왔네요 25 ㅇㅇㅇㅇ 2011/08/31 3,551
12189 롯데월드 결제하기.. 3 노떼 2011/08/31 2,045
12188 나가사끼 짬뽕이 맛있어요? 해물짬뽕이 맛있어요? 7 추천좀 2011/08/31 2,734
12187 끊임없이 일을 일으키는 중2딸년 2 . 2011/08/31 2,743
12186 요즘 챙겨보는 미드나 일드 있으세요? 11 ㅈㅈㅈㅈ 2011/08/31 4,832
12185 서울시 교육청 자유게시판에 곽노현 교육감 지지글 남기고 왔어요 13 생전처음 2011/08/31 3,363
12184 남편 버리고 혼자서도 행복해지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13 씁쓸... 2011/08/31 4,560
12183 신촌쪽에맛집... 신촌.. 2011/08/31 1,681
12182 컴퓨터 고수님 답변 부탁드려요 2 컴퓨터 2011/08/31 1,791
12181 이런 전세계약, 어떤가요? 1 ㅇㅎㅇ 2011/08/31 1,824
12180 원인미상 폐손상, 가습기 살균제 때문인 듯 7 어쩌스까나... 2011/08/31 3,315
12179 정말 나꼼수 사람들이 많이 듣나요?? 53 .. 2011/08/31 4,345
12178 돌아온 실세 류우익… "남북관계 개선" 메시지 北에 던진 셈 2 세우실 2011/08/31 1,790
12177 너무 속상해서 아무런 의욕도 없는 제가 꼭 바보같아요........ 우울맘 2011/08/31 2,417
12176 19금 대문에 걸린 원글.병원에 다녀왔어요. 21 급질 2011/08/31 14,664
12175 시댁 문제가 전혀 없다면 남편의 친정에 대한 극도의 무관심은 용.. 3 만두 2011/08/31 3,223
12174 여인의 향기 김선아 죽을까요..? 8 여인의 향기.. 2011/08/31 3,300
12173 아이가 교 부회장 선거 나간다고 하네요-조언좀 1 제시 2011/08/31 2,197
12172 원룸 500,월 30,1년계약이면,,나올때,,계약만 끝나면 나올.. 4 아침 2011/08/31 2,983
12171 신은경 양악한거..입 옆에 가로줄 보이는거 저뿐인가요 3 .. 2011/08/31 9,918
12170 집근처 마트, 시장이용하면 소비가 줄어들까요? 7 절약 2011/08/31 2,726
12169 원서접수도와주세요 3 재수생 2011/08/31 2,095
12168 고추 1근에 2만원이면 어떤가요? 7 고추집딸내미.. 2011/08/31 3,602
12167 이집션매직크림 어떤가요? (60대 어머님께 선물로 드릴예정이에요.. 5 선풍기사망 2011/08/31 5,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