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톡이나 문자에 답을 하는 일이 제일 힘듭니다

지병 조회수 : 1,454
작성일 : 2017-05-22 23:53:30

거기에 더해서 인터넷 커뮤니티에 댓글이 달리는데 거기에 답하는 것도 힘들어요.

교회 내 단체에서 활동 중인데 단체장이 전화를 하면 그걸 받는 것도 힘들구요.

제가 단체문자, 공지문자를 보낼 때에는 한나절은 마음의 준비를 한 뒤에야 심호흡을 몇 번 하고서 보냅니다.

이런 모든 과정이 힘들어서 죽을 거 같다는 생각마저 든 적이 있습니다.

카톡은 탈퇴한지 옛날이고 문자만 답하고 전화만 받는데도 이러네요.

대체 왜 이런 증상이 생겼는지 알지도 못하겠고 점점 심해지는 것만 확실합니다.

모든 걸 그만두고 산으로 잠적하고 싶다는 생각만 듭니다.

IP : 121.167.xxx.2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23 1:32 AM (211.220.xxx.84)

    왜 그렇게 되셨나요? 특별한 이유가 있었나요?

  • 2. ㅌㅌ
    '17.5.23 2:03 AM (42.82.xxx.76)

    저도 그래요
    댓글은 잘쓰는데 문자답하는게 싫어서
    뭐라고 써야할지 난감할때가 많아요
    저는 일하면서 생겼는데
    문자로 예의차려서 쓰는게 어찌나 힘들던지
    일 그만두니 문자안하는게 제일 좋아요

  • 3. ..
    '17.5.23 2:08 AM (211.220.xxx.84)

    문자나 카톡은 단답인데 ᆢ댓글보다 더 쉽지 않나요??

  • 4. 지병
    '17.5.23 2:28 AM (121.167.xxx.243)

    첫댓글님 저도 사실 이렇게 된 이유를 모르겠구요.
    그리고 211.220님 답을 하는 거 자체가 이상하게 힘들어서요.
    단답이면 되는데 그것조차 미루게 돼요.
    그리고 42.82님 저랑 비슷하신 거 같아서 반가워요.

  • 5. ...
    '17.5.23 3:07 AM (156.222.xxx.194)

    남의 의견이나 이목에 너무 신경쓰시는거 아닐까요?
    신경이 쓰이는 일이긴 하지만 편하게 쓰세요.
    실수나 오타 혹은 남들의 반응 신경 안쓰시면
    맘 편해지실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0532 등산 후 아침에 걷을 때 뒤꿈치가 아프면 족저근막염인가요? 2 겨울이네 2017/05/22 1,402
690531 임신하셨을때 뭐가 제일 힘드셨어요? 23 2017/05/22 3,364
690530 종편을 10여일보며 느낀점 3 ㅇㅇ 2017/05/22 1,168
690529 암투병 중이신 아버님..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까요? 8 ㅜㅠ 2017/05/22 2,058
690528 4대강 보개방시작하고, 비리 채굴하면, 2 녹조가게시판.. 2017/05/22 767
690527 사돈처녀한테 선물을 보내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12 이바 2017/05/22 2,395
690526 네이버 댓글중에 sbs사장이 사대강 참여한 태영건설 사장이라네요.. 2 미네르바 2017/05/22 1,292
690525 황혼 이혼 하고싶다는 엄마... 17 .. 2017/05/22 6,210
690524 요즘엔 쉬폰 스커트나 원피스 안입나요? 4 덥다 2017/05/22 2,043
690523 아파트 이사왔는데 관리비 중간 정산 문의 3 Gggg 2017/05/22 4,612
690522 찹쌀꽈배기레시피 올려주신분 책임지세요 ㅋㅋ 19 찹쌀꽈배기 2017/05/22 5,311
690521 대구 노비아갈라 웨딩홀 2 웨딩홀 2017/05/22 970
690520 입시제도의 문제는 결국 22 ㅇㅇ 2017/05/22 1,749
690519 에어컨 투인원 단점이 뭔가요?.. 8 .. 2017/05/22 17,298
690518 내 집 장만 내 집 장만.. 2017/05/22 538
690517 계란말이할때 쯔유 넣어보세요~~~ 12 기냥 밥을 .. 2017/05/22 4,631
690516 3년을 고생이 고생인줄 몰랐다는데 4 ㅇㅇ 2017/05/22 1,301
690515 "정규직 전환" 타당한 발상입니까? 52 자취남 2017/05/22 3,016
690514 단호박먹고 남은 씨를 심었는데 안나와요 10 단호박 2017/05/22 2,086
690513 미국인들이여- 멀리서 찾을 것 없습니다. 꺾은붓 2017/05/22 552
690512 KBS아침 드라마 보시는 분요? 4 지금 2017/05/22 765
690511 文대통령, 4대강 정책감사 지시.."불법·비리시 상응처.. 17 샬랄라 2017/05/22 1,572
690510 문재인 대통령의 입시정책이 학생부 종합 확대로 바뀐 이유. 7 그래요 접니.. 2017/05/22 1,333
690509 에어컨 작년 쓰고 올해 다시 쓸때 어디를 청소하면되나요 1 잘될 2017/05/22 1,088
690508 쥐박이 수사도 윤석렬 검사가 지휘하나요? 1 ㅇㅇ 2017/05/22 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