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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면증땜에 죽을거 같아요 ㅠㅠ

658 조회수 : 5,870
작성일 : 2017-05-22 21:03:53
잠을 자도 두세시간 그것도 한시간 마다 깨요
저 마흔다섯 올해 3월부터 이러네요 11시에 졸려서 누우면
두세시까지 잠못들다 겨우 두세시간 잠든건지 어쩐건지
깊은잠도 못자고...
전에 약간 우울하고 의욕없긴 했었는데요 우울증 땜에 불면증이 생긴건지 잠을 못자니 우울한게 더 심해지는지 낮엔 우울한게 바닥을쳐서 어제오늘은 눈물만ㅊ계속 납니다
제가 해외살아요 ㅠㅠ
한국같음 갱년기인지 검사하고 수면다원검사하고
다 해보고 싶은데
여기선 슬립센터 가는게 2년 기다리네요 ㅠㅠ
우울증 약을 먹으면 좀 나으려나요? 생리시작 일주일쯤 전인데 요즘 불면이 피크네요 ㅠㅠ
넘 힘들어요...
IP : 70.68.xxx.79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7.5.22 9:08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자기전에 스트레칭이나 따뜻한 우유 드시고
    비타민 꼭챙겨드세요
    그럼에도 똑같으면 병원가서 불면증 처방 받으세요

  • 2. lillliiillil
    '17.5.22 9:10 PM (122.34.xxx.200) - 삭제된댓글

    칼슘마그네슘 먹고 불면증 좋아진적 있어요 햇빛도 효과있고요

  • 3. 658
    '17.5.22 9:13 PM (70.68.xxx.79)

    우유 대추차 운동 바나나 체리쥬스 아슈와간다 테아닌 5htp 보조식 뭐 할수있는건 다 하고 있어요 ㅠㅠ 멜라토닌은 듣지도 않구요.
    한 이주 그런대로 잘 자다가 일주잋 전부터 이러는데 죽겠어요 ㅠㅠ

  • 4. 물구나무 서기가 좋고
    '17.5.22 9:17 PM (39.7.xxx.131)

    대추씨 구해서 차로 끓여 드세요.
    갱년기의 시작인 듯 하네요.

  • 5. 너무 힘드시면
    '17.5.22 9:18 PM (175.213.xxx.5)

    한국나와서라도 치료받고 약처방받아서 꼭 치료하세요.
    빠를수록 좋아요.
    오래되면 될수록 더 치료가 힘들더군요.
    저도 한동안 심했는데
    어느글에서인지 모르겠는데 눈만 감고 있어도 몸은 편히 쉬는거다
    라는 이말에 위안을 받았어요.
    그냥 내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자
    그리고 친구가 추천해줘서 먹고 있는데
    광고로 보이실까봐 망설여지지만
    딴지마켓 들어가서 물건들 보다보면 편한밤을 위한 어쩌고 하는 물건 있어요.
    전 그거 먹고 더 많이 좋아졌어요.
    해외배송이 되나 모르겠네요..ㅜ.ㅜ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잠 못자본 사람만이 그 고통을 알죠.
    자고 싶어도 피곤해도 잠이 안오는 그 말똥함... ㅜ.ㅜ

  • 6.
    '17.5.22 9:21 PM (121.128.xxx.51)

    운동 많이 해서 몸을 피곤하게 만드세요
    그러면 잠이 들때는 힘들어도 깊은 잠 잘수 있어요

  • 7. 다 해 보셨네요...
    '17.5.22 9:22 PM (110.11.xxx.42)

    발레리안 루트도 해 봤어요? 마그네슘은요?

  • 8. 동감
    '17.5.22 9:22 PM (222.98.xxx.77)

    수영해보세요.

  • 9. 불면증은
    '17.5.22 9:23 PM (175.213.xxx.5)

    몸의 피곤이나 뭐 이런거하고 관계 없어요.
    저 산 7시간 타고 와서 집안일 하고 그랬는데도 잠을 못잤어요 ㅜ.ㅜ
    그리고 잠 들었다가도 외부자극이나 아님 저절로 정말 머리속 회로가 딱
    켜지는 느낌으로 잠이 확 달아나서 다시 못자기도 하구요.
    운동해라 몸을 피곤하게 해라
    이거 불면증 안겪어보심 몰라요 ㅜ.ㅜ

  • 10. 28
    '17.5.22 9:25 PM (119.67.xxx.77)

    마그네슘 드셔보세요

  • 11. 직장 있으신가요?
    '17.5.22 9:25 PM (171.249.xxx.186) - 삭제된댓글

    혹시나 한가하신거면 운동열심히 하시고 하루종일 부지런히 움직여보심 어떨까요?
    저는 늘 피곤해서 베개에 머리 닿으면 10초안에 잠드는사람이라 자기전에 도란도란 얘기하고싶은데 그게또 어렵네요

  • 12. 658
    '17.5.22 9:26 PM (70.68.xxx.79)

    발레리안 루트 패션플라워 마그네슘도 먹고 있구요. 간에 문제 생길까봐 보조식품 더는 못할거 같어요 ㅠ 운동은 유산소 웨이트 너무했더니 근육통땜에 더 못자더라구요
    그리고 윗분 눈감고 누워만있어도 몸은 쉰다는말 저도 여기서 보고 너무 위안 받았어요 ㅠㅠ

  • 13. ㅡㅡ
    '17.5.22 9:27 PM (111.118.xxx.55)

    전 불면증이 평생이라...
    불면증약을 처방받아 몇년 먹은 적도 있구요.
    그냥 술 한잔 마시고 자요 .
    잠 못자서 죽진 않더군요 ㅜㅜ

  • 14. 제 경우
    '17.5.22 9:29 PM (49.1.xxx.174)

    잠만보가 별명이었던 제가 뭔지도 물랐던 불면증이 오더군요 단순히 갱년기 증세로 치부하고 2년정도 버티다가 산부인과가서 상담하니 정신의학과를 추천하더라고요(선입견 때문에 안갔어요)그렇게 한참을 버티다
    가서 상담을하니 갱년기에 불면증 증세도 있지만 제가 쌓인게 만았더라구요
    글구 불면증 약은 우울증약과 함께 처방이 주어진다고 하더라구요. 처방받고 먹기시작하니 정말 2시간자고 힘겨워했는데 한두번은 깨긴해도 5~6시간 자니 정말 행복하더라구요.
    저도 안해본거 없었어요 직구로 멜라토닌주문해먹고, 운동,....효과 없더라구요
    불면증은 병이더라구요

  • 15. dd
    '17.5.22 9:29 PM (182.211.xxx.101)

    철학서적을 읽거나
    공부를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16. 한국 귀귝 가능하면
    '17.5.22 9:29 PM (39.7.xxx.217)

    코침 전문 한의원에서 코침 맞고 한약 지어 드세요.
    대치동 옴 다스름 한의원 혹은 청량리 세영 한의원 추천해요.

  • 17. ㅡㅡ
    '17.5.22 9:31 PM (111.118.xxx.55)

    저 위에 쓰신분도 있지만 불면증 한참 심하면
    운동이고 뭐고 몸만 피곤하지 푹 못자요.
    진짜 죽어서 영원히 자고 싶다는 생각뿐.
    잠하고 싸우려고 하지 말고 잠안오면 말지 하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 18.
    '17.5.22 9:32 PM (121.141.xxx.171)

    속쓰려서 잠이 안 와서 생양배추 갈아 먹으니 잠이 잘 오더라구요

  • 19. 햇볕 많은 주로
    '17.5.22 9:33 PM (110.11.xxx.42)

    이사를 한다.
    운동을 좀 더 한다.
    상추를 저녁에 한가득 먹는다.
    생리 1주 전이니 그러려니~하고 포기한다.

  • 20. 대추차 강추
    '17.5.22 9:36 PM (110.70.xxx.139) - 삭제된댓글

    한방차 진하게 다려파는 찻집에서 대추차 한잔 마시고나면 온몸이 노곤 노곤 졸립니다.
    진하게 다려먹어보세요.

  • 21.
    '17.5.22 9:43 PM (222.119.xxx.219)

    지나다 로긴합니다
    제가 4년전 갑자기 불면증
    안해본것없이 좋다는것 다먹어봤어요
    수면제 안먹을려구요ᆢ
    돈도 천만원
    82에 제글도 많을꺼예요 불면증관련
    다소용없고 우울증약 처방받고 6개월만에
    자기시작했어요
    걱정말고 한국나와서 약처방받고
    편히드세요ᆢ
    진심 걱정되서 제경우 말씀드립니다.

  • 22. 저도 팟캐스드애기할려고했는데
    '17.5.22 9:44 PM (58.121.xxx.166)

    팟캐스트나 유툽에 지루한 강의같은거 틀어놓고
    다들어야지하다보면 어느새 잠들어있어요
    효과만점이예요

  • 23. 맞아요,
    '17.5.22 9:44 PM (110.11.xxx.42) - 삭제된댓글

    음님 말처럼 팟캐스트 들으면서 누워 쉬는 것도 좋죠.
    님 맘을 꽉 잡고 놓아주지 않는 뭔가로부터 잠시라도 도망치려면...
    저는 테니스 경기 틀어놓고 자고, 남편은 축구 중계 틀어놓고 자요.

  • 24. ㅡㅡ
    '17.5.22 9:45 PM (111.118.xxx.55)

    참고로 정신과 처방약은 보통 우울증약 함께가 맞아요.
    근데 문제는 약효과로 낮에도 비몽사몽 노근한데 그게 기분이 별로 좋지않은 나른함이랄까요.

  • 25. ...
    '17.5.22 9:56 PM (37.231.xxx.246)

    유튜브에 닥터유의 몸맘삶 쉽게하기 에 불면증치료 꼭 보세요. 빨리 불면증에서 벗어나 건강해 지세요^^.외국에 계셔서 더 힘드시겠네요.저도 외국이예요.

  • 26. ....
    '17.5.22 9:56 PM (211.108.xxx.216)

    혹시 근처에 아로마테라피스트나 싱잉볼 힐러가 있으면 방문해 보세요. 특히 싱잉볼이 이완에 도움 되는 편이에요.

  • 27. 참고
    '17.5.22 9:59 PM (61.24.xxx.199)

    하루나, 이틀만 잠을자지말아보세요.
    억지로 자려면 더.못잡니다.

  • 28. 저도
    '17.5.22 10:01 PM (211.49.xxx.65)

    불면증 심한데 댓글 참고 하겠습니다

  • 29. 속는셈치고
    '17.5.22 10:02 P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

    주위에서 확실하게 효과본 비법입니다
    매일 비타민 디(2000i.u.이상 1알,유산균 한 봉지,맥주효모가루 한 숟갈.
    친구가 2주만에 수면시간 2시간에서 이젠 머리만 대면 잠들고 6시간으로 늘었고
    또 다른 지인은 불면증과 우울증으로 신경정신과 약 3년 먹었는데 한 달만에
    머리만 대면 잠드는데 수면 시간도 6시간 이상 늘었고 처방 받은 약은 병원에 도로
    갖다 주었다고 하네요.

  • 30. 저두요..
    '17.5.22 10:06 PM (106.102.xxx.243)

    극심한 불면증으로 잠을 못자니 정신분열증세까지 생기더라구요. 귀에 계속 환청..
    정신과약먹고 있는데 푹자는것도 아니고 금방잠드는것도 아니지만 몇시간이라도 자니까 먹고 있어요.
    이것저것 다 해보셨으면 약처방도 한방법이에요..

  • 31. 피곤한데 잠이 안와
    '17.5.22 10:18 PM (175.117.xxx.235) - 삭제된댓글

    약국에서 처방전없이 파는 수면보조제
    먹었더니 이틀 푹 잤어요
    하루 8시간씩 이틀 약효지속
    다른 방법으론 전 알러지 비염약이나
    Msg범벅 중화요리나 냉면먹음 기절해요

    정 심할때 약의 도움 약간 받는 것도 좋을듯요

  • 32. 제 경우는
    '17.5.22 11:01 PM (42.29.xxx.202)

    햇빛...이 효과적이었어요
    일광욕 삼아 일부러 햇빛 쬐며 걸어다니니
    좋아졌고요
    내 귀에 듣기 편한 목소리의 팟캐스트 들으며
    편히 누워 있는거도 좋았어요
    딴지마켓에서 파는 황칠 머시긴지로 만든 거도
    효과가 좋다교 들었어요
    뭐라도 효과를 보시기를 바래요~~

  • 33. ...
    '17.5.23 4:07 AM (128.3.xxx.44)

    주치의랑 면담도 그렇게 오래 걸리나요? 슬립센터는 예약해두고 일단은 주치의랑 약속 잡아서 약을 드세요. 오래 잠을 못자면 치매 확률이 높아져요.

  • 34. ...
    '17.5.23 4:10 AM (128.3.xxx.44)

    멜라토닌은 안듣는거 같아도 꾸준히 드세요. 수면 습관이 돌아오는데 도움이 됩니다. 저녁 운동은 수면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운동은 오전에 하는 걸로 바꾸세요.

  • 35. 진짜심한불면증
    '17.6.2 4:26 PM (114.200.xxx.84) - 삭제된댓글

    몸이 아무리 피곤해도 잠이 안오고 (실제로 피곤해 죽어도 잠은 안들어요 ㅠ)
    딴지마켓 황칠 이노큐 라는것도 먹어봤지만 졸리기만 하고 아무 효과 없었구요.

    한약은 먹으면 좀 자는데 복용끝나면 바로 원위치..비싼돈 많이 날렸어요.

    칼슘,마그네슘은 좀 들었는데 저한테만 그런건지 자고나면 엄청나게 피곤해서 죽을거 같아 중단했구요.
    레돌민은 두세시간 자고 나면 깨요.

    주위 추천으로 광치료기를 마지막 희망으로 샀는데 이게 조금 들어요.
    요새 흐린날도 많고 바깥에 햇볕 아무리 봐도 별 효과가 없더니 이건 좀 낫네요.

  • 36. 느티나무
    '17.6.2 4:27 PM (114.200.xxx.84) - 삭제된댓글

    몸이 아무리 피곤해도 잠이 안오고 (실제로 피곤해 죽어도 잠은 안들어요 ㅠ)
    딴지마켓 황칠 이노큐 라는것도 먹어봤지만 졸리기만 하고 아무 효과 없었구요.

    한약은 먹으면 좀 자는데 복용끝나면 바로 원위치..비싼돈 많이 날렸어요.

    칼슘,마그네슘은 좀 들었는데 저한테만 그런건지 자고나면 엄청나게 피곤해서 죽을거 같아 중단했구요.
    레돌민은 두세시간 자고 나면 깨요.

    주위 추천으로 광치료기를 마지막 희망으로 샀는데 이게 조금 들어요.
    요새 흐린날도 많고 바깥에 햇볕 아무리 봐도 별 효과가 없더니 이건 좀 낫네요.
    (그렇지만 무턱대고 사지는 마세요 저도 드라마틱한 효과는 못보고 있어요 죽지 않을 만큼만 자고 살아요)

  • 37. 심한불면증
    '17.6.2 4:27 PM (114.200.xxx.84) - 삭제된댓글

    몸이 아무리 피곤해도 잠이 안오고 (실제로 피곤해 죽어도 잠은 안들어요 ㅠ)
    딴지마켓 황칠 이노큐 라는것도 먹어봤지만 졸리기만 하고 아무 효과 없었구요.

    한약은 먹으면 좀 자는데 복용끝나면 바로 원위치..비싼돈 많이 날렸어요.

    칼슘,마그네슘은 좀 들었는데 저한테만 그런건지 자고나면 엄청나게 피곤해서 죽을거 같아 중단했구요.
    레돌민은 두세시간 자고 나면 깨요.

    주위 추천으로 광치료기를 마지막 희망으로 샀는데 이게 조금 들어요.
    요새 흐린날도 많고 바깥에 햇볕 아무리 봐도 별 효과가 없더니 이건 좀 낫네요.
    (그렇지만 무턱대고 사지는 마세요 저도 드라마틱한 효과는 못보고 있어요 죽지 않을 만큼만 자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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