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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회사 주식을 50% 주겠다고 하는데

....... 조회수 : 2,562
작성일 : 2011-08-31 01:05:25

제 얘기는 아니구요..

친구 얘기인데

그집 남편이 회사를 차렸어요. 이제 시작하는거라 크진 않구요..

주식회사에요.

중간에 뭔 얘기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남편이 그럼 회사 주식을 50% 주겠다고 했고,

친구는 차라리 10억을 현찰로 줘! 라고 했는데 그건 물론 농담이구요-_-;

아무튼 주식 반 떼주는 게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대요.

그런데 제가 듣기에는 받아놓으면 괜찮을 것 같거든요.

지금 당장은 작은 회사라도 잘만 되면...

그리고 시댁관련 문제에 대해서도 친구가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좀 큰소리를 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뭐 그쪽엔 문외한이라서..

아무튼 주식을 50% 보유한다는 건 뭔 뜻인가요? 혹 해마다 배당금 나오고 그러나요?

의무같은 게 있다면 어떤걸까요?

그 집 남편은 무슨 생각으로 주겠다고 한걸까요?

친구가 여기다 물어보래요.

IP : 221.148.xxx.1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31 1:20 AM (125.186.xxx.18)

    자본금 규모가 꽤 큰 모양이신데... 아직 시작 단계시라면..
    권리보다는 의무가 많을 것 같네요.
    이사 등재되심 세금 2차납세의무자되서 만에 하나 잘 안되심 세금 떠암으실 수 있을거고..
    은행 대출 같은 거 받을 때 연대보증조 하셔야 할거고..
    그럴 걸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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