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월22일- 2 마다모

1번4848 조회수 : 412
작성일 : 2017-05-22 16:46:12
마다모 마지막 다이어트 23명님들 늦게 글열어 죄송해요
제가 출근하면 핸폰하기가 여의치가 않아요

그날 마다모글이 게시 안되있음 한분이라도 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일과는 다시 쫌따올게요
그래도 오늘이 또 2일째 ㅋ

참 빵과자 커피 줄이니 피부가 먼저좋아지네요^^
IP : 117.111.xxx.2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151
    '17.5.22 5:14 PM (211.208.xxx.110)

    4848님 기다리고 있었어요.
    날씨가 훅 더워진게 다엿의 필요성을 절감하는 하루였네요.

    어제 (일요일) 섭취음식을 올리자면:
    아침: 바지락 쑥국에 밥 반공기
    점심: 사과 한 알
    이른 저녁: 삼겹살 5점 정도 (김치 밥 서너 숫가락)
    함정은 맥주 한 캔 땅콩 한 주먹, 수박 7조각 정도

    운동은 못했지만 우선 먹는 양을 줄일려고 엄청 노력 중입니다.

  • 2. 2626
    '17.5.22 5:24 PM (220.118.xxx.57)

    5151님 넘 조금드시는거 아녀요 ㅎㅎ
    점심 사과한알에 반성하고 갑니다 ㅋ

  • 3. 1번 4848
    '17.5.22 5:39 PM (117.111.xxx.237)

    저는 마이너스 1~1.5키로였는데 토 일 원위치되었어요
    주말이 다이어트 절호의 찬스기도 하지만
    폭망의 시간이기도 하네요

    토욜 오후까지 잘하다가 저녁에 약속으로 피자와 맥주 ㅠ

    일욜은 잘하다가 저녁에 냉면한대접

    생리전이라 절제가 힘들었어요

    다이어트글을 좀보니 운동도 중요하지만 식단이 더 중요하다고 봤는데
    제가 토 일 아침열심운동을 했음에도 나이가 있으니 먹으면 운동은 그저 건강에 도움만될뿐


    회춘주스로 검색해보세요
    오늘은 그것을해먹어보려구요
    나이들어서 체중감량시에 꼭필요한것이 단백질이래요

    단호박쉐이크도 강추하구요

  • 4. 1번4848
    '17.5.22 5:44 PM (117.111.xxx.237)

    http://m.blog.naver.com/iiyo492/220314214425
    요기읽어보세요

  • 5. 13번
    '17.5.22 5:52 PM (122.38.xxx.210) - 삭제된댓글

    전 일요일 산행으로 2만보 걸었음에도 불고하고
    먹는 양을 줄이지못해 그대로네요 ㅜ
    나이먹으니 배고픈것도 못 참겠더라구요 ㅜ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아자 아자
    오늘 저녁은 ㅅ상추와 쑥갓 쌈싸서 5수저만 먹으려구여~^^

  • 6. 3번 5151
    '17.5.22 5:52 PM (223.38.xxx.183)

    제가 탄수화물 중독 수준이예요. 밥 김치를 너무 좋아해요 아마 양껏 먹으라면 밥 5공기는 먹을 수 있을정도로요. 식단에서 단백질 비중을 높여야 하는데 4848님이 주신 링크보고 함 따라해봐야겠어요.

  • 7. 1번4848
    '17.5.22 6:43 PM (117.111.xxx.237)

    지금 두부쉐이크 먹고있어요
    맛은 별로지만 나쁘지않고요 너무씹는게 없어서 아몬드가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다고 해서 열댓알 아그작아그작 씹었어요

    저도 탄수화물중독인데 과식은 활성산소많이나와 노화도 빠르다니 건강과 젊음을 위해 소식을 생활화 해보아요

    저 아는언니 2명 40후반에 살대빵 빼고 요요도 안와요
    아는언니1명은 40초반에 빼고 역시 유지
    셋다 어려서부터 퉁퉁했는데 77 88사이즈인데 다 55 66입어요

  • 8. 2번 5252
    '17.5.22 8:05 PM (124.54.xxx.226)

    모두들 열심히 하시네요~저도 분발하겠어요!

    아침: 한살림 두유 한 잔

    점심: 찜닭 5조각 요구르트 1개

    저녁: 삼겹살 상추쌈에 6점 정도?

    1시간 정도 걸었구요

    아직까지는 양산쓰고 그늘로만 다니면 걸을만 하네요~^^

    중간에 컵라면 먹고 싶어 미칠 뻔 했는데 잘 참았어요

  • 9. 4850
    '17.5.22 8:29 PM (119.149.xxx.158)

    10번
    아침-과자로 시작했어요 ㅠ (쿠크다스2개, 믹스커피)
    점심-라면, 수박1조각 반 정도
    저녁-밥 1/4공기, 돼지껍데기 양념없이 구운거 (3*10cm)
    고해성사하는 마음이에요 평일엔 자제 많이 합니다.
    오후에 목욕탕 가서 재니 52.6 ㅠ

  • 10. 4647
    '17.5.23 12:45 AM (110.70.xxx.16)

    헉 글이 날라갔네요 ㅜㅜ
    일단 전 작년 단식 후 폭식증과 탄수화물 과다 섭취로 몸이 안 좋아져서 탄수화물 줄이기가 핵심 목표입니다
    오늘의 반성 점심 조금 먹고 4시에 기정떡4개 대추칩 40그램 한 봉 참외 한 개 다 먹었네요
    낼은 한살림 배달오므로 생선, 계란 위주로 먹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2500 [단독]“황교안 법무부, 선거 의식해 세월호 수사 지연시켰다” 1 짐승만도못한.. 2017/05/30 1,259
692499 박근혜의 다짐 --또 10년만 기다리자. 결론은 재산환수 3 000 2017/05/30 1,495
692498 기술영업 보조는 경력 인정이 되나요? .. 2017/05/30 251
692497 문자폭탄 받은 이언주 과거에 메르스 허위 문자 선거법 위반 문자.. 5 ar 2017/05/30 1,362
692496 유럽여행, 인.아웃을 다르게 해야 효율적인거죠? 12 이니월드 2017/05/30 3,604
692495 특수활동비 탄핵반대 친박 단체로 가지 않았을까요 2 지지리 2017/05/30 563
692494 강아지 치약 어떤 거 쓰시나요. 바르기만 하는 것도 효과있나요 9 // 2017/05/30 1,323
692493 주부님들 자기개발을 위해 노력하시나요? 21 ... 2017/05/30 4,108
692492 오늘본 최고의 혐짤 철새들의 빼빼로 9 철새시러 2017/05/30 1,010
692491 하루 한끼만 드시는 분은 6 메뉴 2017/05/30 2,771
692490 문재인 대통령 지금도 눈이 크지만 5 왕눈이 2017/05/30 1,559
692489 근친상간 이름만 들어도 소름돋고 치가 떨리는데 51 마쥐 2017/05/30 22,283
692488 쇠고기 양지 국거리 (썰어진 거) 로 장조림 만들어도 되나요?.. 3 요리 2017/05/30 659
692487 입원기간 계산법좀 알려주세요 2 . 2017/05/30 1,144
692486 직장맘 이사 조언 부탁드려요. 6 ㅇㅇ 2017/05/30 535
692485 입시가 학종시대가 되면 강남 교육특구 보다 강북이 유리 하죠 7 아직5학년 2017/05/30 1,137
692484 비릅나물데쳤는데 꺼끌꺼끌해요 2 봄나물 2017/05/30 628
692483 혹시 로마에 사시는 유학생분이나 교포분 계실까요. ㅇㅇ 2017/05/30 339
692482 주진형에 대해서는 좀 생각해볼 부분이 있죠 31 ㅇㅇ 2017/05/30 3,131
692481 요즘엔 참 다양한 라면들이 출시되서 좋아요 6 2017/05/30 1,113
692480 요즘 해 본 것들 중에 효과 있었던 것들 바다 2017/05/30 585
692479 체육교육과 나오면 어떤 일들 할 수 있나요? 6 체교 2017/05/30 1,685
692478 라디오에 재밌는 사연보내서 당첨돼보셨나요 ㅋㅋ 7 저요 2017/05/30 987
692477 자한당 생각할수록 화나네요 4 ㅇㅇ 2017/05/30 517
692476 미세먼지 오늘 더 나빠요ㅠ 4 최악 2017/05/30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