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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취준생들의 ‘잔인한 봄’… “‘SKY’나 ‘취업 깡패’는 옛말”
.... 조회수 : 3,245
작성일 : 2017-05-22 16:24:07
IP : 211.114.xxx.8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17.5.22 4:26 P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백가지 정책에도 견고하던 학벌주의가
경제난 앞에서 아주 조금 무너지네요.2. ㅡㅡ
'17.5.22 4:28 PM (111.118.xxx.55)시대가 그래요..
성장의 한계.
산업혁명 이후 급성장한 경제가 한계치가 온거죠3. ㅇㅇ
'17.5.22 4:47 PM (49.142.xxx.181)이런데도 맨날 수능을 보냐 마냐 수시확대냐 학종확대냐 정시확대냐 가지고싸우는 학부모들 보면
한심 ㅉ
근본적인걸 바꿀 생각을 않고
맨날 내 자식만 좋은 대학 보내야 한다는망상에 쌓여있음..4. 지금
'17.5.22 4:54 PM (223.62.xxx.187)우리가 우물안에 있습니다
5. ..
'17.5.22 5:06 PM (182.226.xxx.163)요즘은 대학생들 휴학이 너무 많은것같아요.. 졸업하면 취직스트레스때문이겠죠..초등부터 고등학교까지 공부해서 대학보내놔도 학점관리 취직걱정으로 다시이어지네요.. 이래저래 문제가 심각하긴합니다...딸이 휴학한다해서 걱정이 한짐인 아줌마의 넋두리네요..
6. ㅡㅡ
'17.5.22 5:27 PM (111.118.xxx.55)좀더 노력해라. 스펙 쌓아라..
이걸로 해결될 문제가 아닌거죠.
요새는 일본 취업 추천입니다.
방사능이나 미세먼지나 그게 그거.7. 공부스펙이
'17.5.22 6:28 PM (125.177.xxx.203)부모스펙을 못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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