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음식점에서 반찬으로 나오던데요
하얀색에 약간 쫄깃하고 탄력있으면서 아주 질긴건아니구요.
도토리묵도 씹으면 부서지지 쫄깃하진않은데
얘는 그거랑은 다르게 약간 쫄깃한 식감이 좋더라구요
수퍼에파는 동부묵을 사봤으나
완전 퍼석퍼석 ㅠㅠ
대체 이거 이름을 모르겠어요~
어떤 묵인가요? 곤약? 그런건가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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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탱글하고 하얀색묵반찬..이거이름이 뭔가요?
.. 조회수 : 5,043
작성일 : 2017-05-22 14:00:11
IP : 121.143.xxx.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샐러드
'17.5.22 2:01 PM (125.177.xxx.224)청포묵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2. 나는나
'17.5.22 2:03 PM (39.118.xxx.220) - 삭제된댓글식당에서 드셔본거 동부묵일거예요. 청포묵 비싸서 식당에서 못쓰죠. 동부묵 채쳐서 살짝 데치면 쫄깃해져요.
3. 샐러드
'17.5.22 2:03 PM (125.177.xxx.224)묵을 썰어 약간의 소금과 김가루 참기름만 넣고 무쳐도 맛있죠. 여기에 통깨와 실파를 송송 썰어서 넣어보세요^^
4. ..
'17.5.22 2:04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곤약 ??
청포묵 ??
한천??5. ㅡㅡ
'17.5.22 2:08 PM (220.78.xxx.36)올방개묵 아네요?
6. 나답게
'17.5.22 2:20 PM (121.127.xxx.21)저도 위분처럼 올방개묵...먹고싶어라.
7. 이마트에 있어요.
'17.5.22 2:44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동부묵, 올방개?묵,도토리묵이랑 청포묵 이런거 다 팔던데요.
8. ㅎㅎ
'17.5.22 3:29 PM (211.192.xxx.1)쫄깃한 거라면 아무래도 올방개묵 같네요^^
9. 음.
'17.5.22 5:58 PM (112.150.xxx.194)보통 식당에서는 청포묵 아닐까요?
한번 데쳐서 썰어서 양념 무치면 쫄깃하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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