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문객이 정말 많아 마을에 차로 들어갈때도 주민이라고 해야 겨우겨우 들어가실 정도라고 하시네요.
결혼하고 봉하마을 가보았는데 새누리에서 말했던 호화 골프장 보고 장말 헛웃음이 .. 아주 소박하던데요. 간김에 권양숙 여사님도 뵙고 좋았었네요. 봉하가실분들은 차 갖고 가심 오래걸리니 김해쯤에 차대고 택시나 버스같은걸 이용하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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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님이 봉하 사세요
redan 조회수 : 2,768
작성일 : 2017-05-22 13:44:47
IP : 110.11.xxx.2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시아버지가
'17.5.22 1:45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봉하 사세요
2. ...
'17.5.22 1:54 PM (223.33.xxx.63)진영운동장서 셔틀다닐거라고~
길이 좁아 몰리면 엄청나게 복잡할거에요~
가고 싶지만 전 가을에 뵈러갈게요...
노짱~3. 원글님은
'17.5.22 4:05 PM (175.214.xxx.228)결혼 하신지 얼마 되지 않으셨나봐요.
김해와 진영은 거리가 아주 멀어서 안됩니다.
진영읍내의 공설운동장에 차를
두고 셔틀 버스 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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