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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된 벽걸이에어컨 어찌할까요?

고민중 조회수 : 1,420
작성일 : 2017-05-22 12:15:50
11년된 8평형 에어컨이 있어요.
11년동안 1년동안만 설치돼있다가 이사오고 10년을
베란다에 그냥 뒀던거죠.
이번에 다시 이사오면서 가져왔는데 저희가 거실 에어컨을 스탠드로 구입하려하는데요.

저는 가지고있는 11년된 에어컨을 안방에 놓고 스탠드만사야할지 그냥 처분하고 투인원으로 사야할지 너무나 고민이에요.
11년 됐지만 한번 사용했던거라 처분하기 아깝기도하고
투인원도 비싸더라구요.
남편은 따로 설치하면 실외기도 두개고 그게 그값이라는데 뭐가 좋은 걸까요?
IP : 124.53.xxx.1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22 12:24 PM (180.66.xxx.23)

    가성비 생각해서 버리는게 이익이랍니다
    에어컨 하나 사면 거의 10년 이상 쓰잔아요
    10년전거는 전기 요금이 많이 나온답니다
    요즘 에어컨은 전기요금 얼마 안나오거든요
    저는 5년전에 티비 바꾸니 꾸준히 나오던 전기요금이
    3만원 작게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냉장고도 10년 이상 된거 바꾸니
    2만원인가 더 줄고요
    에어컨은 정말 얼마 안쓰고 넘 멀쩡해서 10년 이상 된거
    못바꾸도 있는데 이사 한다면 바꿀거 같아요
    에어컨은 이전비도 많이 들잔아요

  • 2. ,,,
    '17.5.22 12:24 PM (121.128.xxx.51)

    투인원으로 사세요.
    스탠드만 사면 실외기도 두개 달아야 하고요.
    11년 됐으면 전기료 문제도 있고 순환 되는 공기 문제도 있어요.

  • 3. 건강
    '17.5.22 1:31 PM (110.13.xxx.240)

    실외기도 같이 보관하신거예요?

  • 4. .....
    '17.5.22 4:32 PM (222.108.xxx.28)

    그동안 사용 안 하던 거면 제대로 돌아갈 지도 의문이네요 ㅠ
    그거 설치기사님 따로 불러야 하고
    설치비도 상당히 많이 나와요 ㅠ
    가스 채우고 어쩌고 하면 30만원 훌쩍 넘길지도 몰라요 ㅠ
    그 돈 들여 설치했는데 성능이 시원치 않아 버려야 하면 어쩌나요 ㅠㅠㅠ

    이번 기회에 새로 사세요 ㅠ
    저도 12년된 에어컨 이사하면서 버리고 이번에 투인원 샀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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