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세 잔금 날짜가 딱 하루인데 괜찮을까요?

아이두 조회수 : 1,427
작성일 : 2017-05-22 10:45:41

집을 옮기려고 알아보고 있어요.

큰 아파트 단지인데 마음에 차는 집이 없던 차, 주말에 가본 곳이 제 맘에 딱 들었어요.

지금 저희는 전세로 살고 있고, 들어가는 집도 전세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데 잔금 치르는 날짜가 딱 하루네요. 딴 곳은 예를 들어 7월 1일에서 7월 15일 이런 식으로 여유가 있는데 이 집은 세입자도 새로 들어가는 집의 잔금을 치러야 한다면서 딱 날짜 하루를 지정해 주었어요.


저희 남편은 좀 불안하다고 하고...그 날짜에 잔금 못치르면 우리가 다 엎어써야 하는데(계약금 물어줘야 한다는 뜻)

저는 저희 집에 들어올 세입자에게 우리도 그 날짜를 못막아서 받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저희 집도 위치며, 수리며 잘 되어 있는 편이라 금방 나갈 거 같거든요.



이렇게 전세 잔금 날짜가 딱 하루인 경우가 흔한건가요? 부동산에서는 자주 있는 일이고, 지금 저희가 사는 집에 들어올 세입자가 집이 마음에 들면 본인이 날짜 맞춰서 들어오면 그뿐이라고 하시는데...

괜찮을까요?


IP : 118.33.xxx.14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22 10:47 AM (117.111.xxx.83)

    그렇게 안하면 이사 못가요.

  • 2. ,,,
    '17.5.22 10:56 AM (121.128.xxx.51)

    글을 잘 이해가 안되게 쓰셨는데요.
    내가 살던집 계약하고 이사 날자 나오면(보통 2개월 여유있게 계약)
    내가 이사 갈집 보러 다니고 계약하면 날자를 살던집 계약 이사 날자에 맞춰
    같은날 이사짐 옮기고 새로 이사갈 집에 이사 들어 가는건데요.
    먼저 살던집 계약 된 다음에 새로 갈집 계약 하세요.
    그래야 실수가 적어요.
    집주인에게 먼저 물어 보고 집 안 나가도 그 날짜에 전세금 빼줄수 있는지 물어 보세요.

  • 3. 원글
    '17.5.22 10:59 AM (118.33.xxx.141)

    아, 제가 글에서 빼먹은 게 있는데, 저희 집을 내놓기 전에 새로 갈 집을 먼저 계약하는 상황인 거예요. 그러니 저희가 새 집에 들어갈 날짜에 잔금을 딱 맞춰줄 세입자를 구해야 되는 셈인데, 그게 과연 가능할까 싶은 거고요.

    그리고 저희가 만기 전에 나가는거라서 저희가 계약한 날짜는 만기보다 훨씬 전이고, 집주인은 전세금 빼줄 수 없는 상황이예요...무조건 저희 나가는 날짜에 딱 맞춰서 세입자를 구해야 하는 상황이고요. 저희 집도 이제 내놨고, 날짜는 2달 정도 남았어요.

  • 4. 나는나
    '17.5.22 11:01 AM (39.118.xxx.220)

    우려하시는게 맞아요. 원글님 지금 사시는 집 나간 다음에 이사갈 집 구해야 합니다.

  • 5. 00
    '17.5.22 11:03 AM (122.37.xxx.116)

    사는 집 먼저 전세빠지고 그 날짜에 맞춰서 새집 가야해요.. 그럴리는 없겠지만 집 안나가면 골치아파요

  • 6. 저런
    '17.5.22 11:06 AM (175.212.xxx.10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절차를 잘못진행하시는거에요
    먼저 원글님 지금 사는 집에 이사 들어올 사람이 집주인과 계약을 하면 날짜가 정해지겠죠
    글럼 그 날짜에 맞춰서 원글님도 이사 들어갈 새집을 구하셔야하는거에요.

  • 7. ,,,
    '17.5.22 11:13 AM (121.128.xxx.51)

    새로 갈집 계약 안 하셨으면 중지 하세요.
    저희는 매매지만 내 놓은지 6개월만에 계약 됐어요.
    그런 경우 계약 안 될때도 생각해서 미리 여윳돈 준비 해 놓으셔야 해요.

  • 8.
    '17.5.22 11:24 AM (117.123.xxx.109)

    내가 사는 집 먼저 계약하고
    그 날짜에 맞춰 이사갈 집 계약해야
    무리가 없어요

  • 9. ㄷㄷㄷ
    '17.5.22 11:25 AM (39.7.xxx.203) - 삭제된댓글

    아니 살던 집이 빠지지도 않았는데 새로 갈 집부터 덥썩 계약하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전세잔금 날짜가 딱 하루인 경우가 대부분의 정상 케이스인건데 오히려 원글님이 전세절차에대해 개념이 없으신건데 이미 계약하셨으면 그거 큰일인데...

  • 10. ...
    '17.5.22 11:48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전세 절차를 전혀 모르네요
    사는 집 나가고 살 집 알아봐야 해요
    안 그러면 골치 아파집니다

  • 11. 그건
    '17.5.22 11:49 AM (175.212.xxx.108) - 삭제된댓글

    윗님 원글님이 말씀하신 딱 하루라는 말은 이사 들어갈 집에 대한 거에요
    내가 이사 들어가려고 구하면 대부분은 5월중 가능 뭐 이런식으로 범위를 주거든요.
    원글님처럼 이사 들어갈 집에서 딱 하루만 주는 경우는 그집의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겠지요.
    이런 경우가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주 드문 경우도 아니구요.
    아무튼 그 부분은 원글님 말씀이 맞긴 한데....
    지금 보다 근본적으로 원글님이 실수하신 부분은 원글님 살던 집이 나가서 날짜가 확정되지 않았는데, 새집부터 계약을 하신것 자체가 문제인것이죠.
    즉, 이사나올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는데, 이사들어갈 날짜부터 정한 셈.

  • 12. 그건
    '17.5.22 11:50 AM (175.212.xxx.108) - 삭제된댓글

    ㄷㄷㄷ님 원글님이 말씀하신 딱 하루라는 말은 이사 들어갈 집에 대한 거에요
    내가 이사 들어가려고 구하면 대부분은 5월중 가능 뭐 이런식으로 범위를 주거든요.
    원글님처럼 이사 들어갈 집에서 딱 하루만 주는 경우는 그집의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겠지요.
    이런 경우가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주 드문 경우도 아니구요.
    아무튼 그 부분은 원글님 말씀이 맞긴 한데....
    지금 보다 근본적으로 원글님이 실수하신 부분은 원글님 살던 집이 나가서 날짜가 확정되지 않았는데, 새집부터 계약을 하신것 자체가 문제인것이죠.
    즉, 이사나올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는데, 이사들어갈 날짜부터 정한 셈.

  • 13. 율마사랑
    '17.5.22 11:51 AM (175.212.xxx.108) - 삭제된댓글

    ㄷㄷㄷ님 원글님이 말씀하신 딱 하루라는 말은 이사 들어갈 집에 대한 거에요
    내가 이사 들어가려고 구하면 대부분은 5월중순경 가능 뭐 이런식으로 범위를 주거든요.
    원글님처럼 이사 들어갈 집에서 딱 하루만 주는 경우는 그집의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겠지요.
    이런 경우가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주 드문 경우도 아니구요.
    아무튼 그 부분은 원글님 말씀이 맞긴 한데....
    지금 보다 근본적으로 원글님이 실수하신 부분은 원글님 살던 집이 나가서 날짜가 확정되지 않았는데, 새집부터 계약을 하신것 자체가 문제인것이죠.
    즉, 이사나올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는데, 이사들어갈 날짜부터 정한 셈.

  • 14. 그건
    '17.5.22 11:51 AM (175.212.xxx.108) - 삭제된댓글

    ㄷㄷㄷ님 원글님이 말씀하신 딱 하루라는 말은 이사 들어갈 집에 대한 거에요
    내가 이사 들어가려고 구하면 대부분은 5월중순경 가능 뭐 이런식으로 범위를 주거든요.
    원글님처럼 이사 들어갈 집에서 딱 하루만 주는 경우는 그집의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겠지요.
    이런 경우가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주 드문 경우도 아니구요.
    아무튼 그 부분은 원글님 말씀이 맞긴 한데....
    지금 보다 근본적으로 원글님이 실수하신 부분은 원글님 살던 집이 나가서 날짜가 확정되지 않았는데, 새집부터 계약을 하신것 자체가 문제인것이죠.
    즉, 이사나올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는데, 이사들어갈 날짜부터 정한 셈.

  • 15. ㅅㅅ
    '17.5.22 12:19 PM (223.33.xxx.136) - 삭제된댓글

    저희 집에 들어올 세입자에게 우리도 그 날짜를 못막아서 받으면 되는거 아니냐...

    안됩니다~~
    전세 날짜라는게 서로서로 사슬처럼 물려있기때문에 그렇게 들어올수있는 집은 사실상 제로에 가깝습니다.

  • 16. ..;.
    '17.5.22 5:36 PM (125.128.xxx.114)

    잔금날짜는 항상 하루엿는데 좀 이상하네요...저도 몇번 이사를 다녔는데 잔금날짜가 15일씩 주는 사람은 없었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7266 운동하러 가기 너무 싫을 땐 어떻게 하세요? 18 아아 2017/07/12 4,370
707265 남편이 저녁 간단하게 차려 달라는데요... 21 28 2017/07/12 5,558
707264 에어컨 청소업체 꼼꼼히 선택하세요 1 ㅡㅡ 2017/07/12 1,311
707263 이효리씨 활동끝난거에요? 13 123567.. 2017/07/12 5,789
707262 119.75.xxx.114 글의 특징 12 관리요망 2017/07/12 1,631
707261 요즘 과일 뭐 사세요 9 ij 2017/07/12 2,387
707260 알뜰폰으로 이동할 때 궁금증 8 궁금 2017/07/12 870
707259 이케아 수건 써보신 분 있나요? 8 ㄱㅅㅈ 2017/07/12 3,788
707258 학부모 전화를 안받고 스트레스라 생각하면 교사자격이 있나싶네요... 26 자격 2017/07/12 5,527
707257 대학생 용돈 궁금합니다.댓글 부탁드립니다. 9 용돈 2017/07/12 1,732
707256 내가 서장훈을 보면서 느끼는 17 2017/07/12 7,214
707255 브라바 로봇청소기 좋아요.좋아.~ 라미리플 이불 6 ^^ 2017/07/12 2,489
707254 대파 파란부분..... 활용법 좀 알려주세요~~~ 17 어디다 쓰지.. 2017/07/12 6,598
707253 린넨 50%, 레이온 25%, 폴리 25%더울까요? 3 원피스 2017/07/12 1,008
707252 스텐텀블러 하나 있으니 정말 너무 좋네요. 16 써머 2017/07/12 4,254
707251 보통 과외비 언제 주시나요? 14 로즈마리 2017/07/12 3,874
707250 쌍수 잘하는 병원 알려주세요.(40세) 14 ... 2017/07/12 8,769
707249 51살 드디어 갱년기가 온건가요.. 2 nn 2017/07/12 2,665
707248 난민 신청한게 인정이 되면 그럼 그 나라에서 살아야 하는 건가요.. 5 ... 2017/07/12 909
707247 일 안하는 야당국회의원들 4 ㅇㅇㅇ 2017/07/12 548
707246 컴에서 구글지도에서 그랩택시 정보가 안 보여요 구글 2017/07/12 469
707245 씨리얼 유전자 조작 옥수수 아닌가요? 3 .. 2017/07/12 1,341
707244 카카오스토리가 없어졌어요 2 카카오스토리.. 2017/07/12 4,345
707243 8월 첫주 평일 롯데월드 사람많을까요? 9 rr 2017/07/12 868
707242 30년이 훌쩍 넘은 옛일이지만 지금도 생각하면 이불킥..ㅋㅋㅋㅋ.. 9 이불킥 2017/07/12 1,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