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그네 검사가 뇌물죄 추궁하니까
더럽게 어디다 대고 뇌물이냐고
내가 국가를 위해 3년반동안 고생이 고생인줄
모르고 일했다는데
무엇이 고생이었을까요
수요일날 미용시술하고
주4일근무하신분이...
이해불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년을 고생이 고생인줄 몰랐다는데
ㅇㅇ 조회수 : 1,237
작성일 : 2017-05-22 09:39:54
IP : 117.111.xxx.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모든 사람이
'17.5.22 9:43 AM (123.215.xxx.204)모든 사람이 관심 갖는데
아무로 모르게
국민들에게 이쁜 모습 보여주느라
의사 야매아줌마 데꼬 들어가
몰래 시술하고 그거 다 고생이 말도 못하게
심했을겁니다
우리
주사 한대만 맞을래도 아픈데
수도없이 그 주사 맞을래면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김영삼옹이
칠푼이라고 꼭 집어 말해줬는데도
칠푼이 수준을 우습게 보고
뽑아댄 국민들 탓이죠
결코 고생만 하다 나온
칠푼이 탓은 아니라고 봅니다2. ...
'17.5.22 9:54 AM (1.237.xxx.189)시장 돌며 사람 손 잡아준거부터 기자회담 5번 한거하며 다 지딴에는 고생이였겠죠
정상적인 정치인을 기준으로 놓고 생각하면 안돼요3. 외국 공주들처럼
'17.5.22 9:58 AM (122.40.xxx.201)테라스에 서서 손만 흔들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고생이었나 봐요4. .....
'17.5.22 4:45 PM (222.108.xxx.28)시장 떡볶이 먹기가 정말 힘들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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