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푸짐하게 만족스럽게 먹던 곳인데, 무척 아쉽군요.
차팩 올림픽공원은 갈때마다 손님이 많아 문닫을줄 몰랐는데,
차팩도 패밀리 레스토랑 불황을 피해가지 못하는 군요.
볼때마다 한번 가봐야지 했던 곳인데 아쉽네요.
마지막 지점인데 차이나팩토리 자체가 없어진거네요.
일년에 두번은 갔었는데..아쉽..
한달전에 갔었는데
그나마 하나 남은 올림픽공원점
마지막 기념하러 지난주에 두번이나 갔네요
사람 바글바글하더만요
건물계약기간 종료로 문닫는다하더라구요 ㅜㅜ
아쉽네요
집근처 세브스프링스 광나루점도 이번달까지만 영업한다고 올라 왔네요.
우리 가족들이 좋아 하는것은 하나둘 죄다 없엊는군요. ㅠㅠ
집근처 세브스프링스 광나루점도 이번달까지만 영업한다고 올라 왔네요.
우리 가족들이 좋아 하는것은 하나둘 죄다 없어지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