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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영화 화려한 휴가 봤는대...

ㅇㅇ 조회수 : 3,548
작성일 : 2017-05-21 21:36:12
지금 티비에서 화려한 휴가를 봤는대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ㅠ
저 영화같은.. 전쟁같은 상황이 그당시 현실이었다니....
세상에 자국민을 무자비하게 살해하는 이런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
그 살해범이 사형을 당해도 모자를판에 뻔뻔하게 잘살고 있다니
세상에 이런 나라가 어디있나요 ㅠ
진짜 너무너무 안타깝고 참....말이 안나오네요...ㅠ
그새끼는 진짜 찟어죽여도 모자르고 삼대를 멸해도 부족하네요
IP : 223.62.xxx.19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xx
    '17.5.21 9:39 PM (218.55.xxx.19)

    꽃잎
    26년
    박하사탕
    도 추천합니다

  • 2.
    '17.5.21 9:42 P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전 어제 보다가 끝까지 못보고 돌렸어요...

  • 3. 꽃잎
    '17.5.21 9:50 PM (210.183.xxx.241)

    어린 소녀인 이정현이 엄마와 함께 시위를 구경하다가
    느닷없는 군인들의 총에 엄마가 맞고 쓰러져요.
    죽어가는 엄마를 두고 겁에 질린 이정현은 도망치려고 하지만
    쓰러진 엄마가 손을 놓지 않아요.
    그래서 이정현은 엄마의 손가락을 하나하나 떼어놓고 도망을 쳐서 살아남아요.
    그리고나서 이정현은 미쳐 떠돌아 다니죠.

    살아남은 자의 슬픔을 말하는 영화 꽃잎.. 이 영화도 좋아요.

  • 4. 찬웃음
    '17.5.21 9:56 PM (39.7.xxx.77)

    어렸을때 꽃잎 보고 충격이었어요.. 지금도 음악이 생각나서 흥얼거렸네요.. 가슴아픈 역사입니다..
    .. 꽃잎이 지고 또 필때면 그날이 생각나 못견디겠네.....

  • 5. 연락2
    '17.5.21 10:07 PM (114.204.xxx.21)

    그쵸.......ㅠㅠ

  • 6. ..
    '17.5.21 10:13 PM (180.230.xxx.145)

    티비에서 해줬나요?
    아쉽네요 못봐서

  • 7. ㅇㅇ
    '17.5.21 10:18 PM (211.184.xxx.125)

    이요원은 그 영화 찍고 한나라당 찍었다는데...

  • 8. 한여름밤의꿈
    '17.5.21 10:28 PM (183.105.xxx.126)

    솔직히 화려한 휴가는 광주 사람으로서 보기에는 5.18을 비교적 가볍게 다룬것 같아요. 제대로된 5.18 영화가 다시 나왔으면 합니다.

  • 9. ㅇㅇ
    '17.5.21 10:43 PM (1.238.xxx.93)

    가볍게 만든 영화죠, 실제는 더 가혹합니다.

  • 10. 26년도
    '17.5.21 10:45 PM (125.177.xxx.203)

    보세요...

  • 11. 쭈니
    '17.5.21 10:47 PM (58.78.xxx.45)

    전 무서워서 도저히 볼 수없는 영화에요..
    우리나라의 아픔이죠..

  • 12. 믿을수없음
    '17.5.21 10:49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오월애 라는영화도있어요
    그것이알고싶다 보세요
    고등학생이었는데 시위대옆에있다가 총세발맞고
    일곱번수술한분
    눈에총맞아 실명된분
    임신한채로 총맞고 즉사했는데
    뱃속아기가 살려고 마지막까지
    꿈틀거렸다는데
    정말 한국판 킬링필드예요
    518피해자들은 보상금도 일반교통사고수준정도밖에못받고
    연금등혜택도전혀없어요

  • 13. 올해
    '17.5.22 12:22 AM (175.223.xxx.244)

    5.18을 다룬 영화
    택시 드라이버 개봉합니다.
    무려 송강호 주연.
    완성도가 어떨지 기대돼요.

  • 14. 꽃잎,이정현...
    '17.5.22 6:59 AM (223.38.xxx.212) - 삭제된댓글

    오래전에 본 영화라 그 기억조차 아스라하네요.
    김추자의 꽃잎 노랫가사도 아련하고...

  • 15. 호러
    '17.5.22 9:31 AM (1.230.xxx.91)

    화려한 휴가는 너무 가볍고 신파적으로 그려서
    욕 엄청 먹은걸로 알아요
    아직은 518을 제대로 그린 영화는 없는 것 같아요
    꽃잎 박하사탕은 518에 휘말린 개인의 아픔을
    그린 영화라 크게 518 자체가 와닿진 않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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