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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일정액 고아원이나 공부방에 기부하고 싶은데

의미.. 조회수 : 938
작성일 : 2017-05-21 20:40:04
급여나 연봉을 확 올려서 이직을 했는데 재미도 없고 의미가 없네요. 앞으로 나이를 생각하면 한 오년 정도 일한후에 은퇴를 할까싶어요,남편도 안정적이고 애도 잘 크고있으니 아주 부자는 아니지만 그냥저냥 먹고살만은 합니다.
오른 연봉만큼 뭔가 조은 일에 가치를 두고 계속 지원한다면 저도 의미를 찾고 계속 일을 해나갈 수 있을거 같은데요, 어떻게 고아원이나 공부방에 후원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방법을 좀 알려주셨음 하네요~~
IP : 211.212.xxx.1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숨은꽃
    '17.5.21 9:11 PM (203.250.xxx.190)

    저는 몇가지 기준을 가지고 정햇어요.
    이세상에 가장 불쌍한 존재는 어떤 존재일까?
    제 입장에서는 어린 아이들이 제일 불쌍하고 거기다 장애까지 있다면 .. 그래서 장애 영아를 돌보는 곳으로 정했어요. 각자의 기준이 있겠지요. 원글님도 어떤 존재가 가장 도움이 필요할지 생각해 보세요.

    두번째는 내가 가끔 가서 볼 수 있는 지역으로 골랐어요. 차로 한시간 거리 이내에 있는 곳으로요
    몇년째 돈을 보내고 있으나 실제로 가본 적은 없지만 언제든 맘먹으면 갈 수 있다는 곳이라는게 좋아요.
    가서 기저귀 개고 오고 싶은데 시간이..

    공부방은 지역아동센터 검색해 보세요. 빈곤지역 아동들 돌봐주는 곳인데 종교기관에서 하기도 하고 사회사업하는 기관에서도 해요. 믿을만한 곳 찾아보세요. 고아원은 요즘 같은 경우 그닥 금전적 지원은 국가에서 하기 때문에 좀더 알아보심이..

    좋은 곳 찾기 바랄게요.

  • 2. ㅁㅁ
    '17.5.21 9:13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려고 애쓰시는 분들도 많네요

  • 3. 한 가족을
    '17.5.21 9:44 PM (221.127.xxx.128)

    직접 후원하는 건 어떠세요?
    소녀가장..소년 가장집 있을텐데....
    전화로 어덯게 후원하고 만나는지 도움 못 받을까요? 복지 단체 이런곳에서

  • 4. 부럽습니다.
    '17.5.21 9:54 PM (125.177.xxx.47)

    좋은 일 하시네요.

  • 5. 마음이
    '17.5.21 10:09 PM (220.81.xxx.130) - 삭제된댓글

    넉넉하신분!
    돈 많다고 할 수잇는 일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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