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45세입니다.
머리숱이 넘 많고 그나마 어울리는 머리가 긴 머리인데 머리가 납작하여 작은 핀을 앞머리에 꽂거나 머리를 한갈래로 묶거나 해요 그니까 이 머리스타일을 한 20년 했나 봅니다. 집에서 일을 열심히 하고자 질끈 머리를 묶으면 머리통이 찌릿찌릿해요
묵직한 느낌? 무거운 느낌으로 풀면 나아요
평소 두통이 좀 있는 편인데 머리 묶는 것도 관계 있을 까요
이젠 머리도 못 묶겠어요. 더워도,,,,앙~~~~~어쩌죠........
하아 45세입니다.
머리숱이 넘 많고 그나마 어울리는 머리가 긴 머리인데 머리가 납작하여 작은 핀을 앞머리에 꽂거나 머리를 한갈래로 묶거나 해요 그니까 이 머리스타일을 한 20년 했나 봅니다. 집에서 일을 열심히 하고자 질끈 머리를 묶으면 머리통이 찌릿찌릿해요
묵직한 느낌? 무거운 느낌으로 풀면 나아요
평소 두통이 좀 있는 편인데 머리 묶는 것도 관계 있을 까요
이젠 머리도 못 묶겠어요. 더워도,,,,앙~~~~~어쩌죠........
전화기선 같이 생긴거
플라스틱으로 용수철처럼 꼬인거로 묶으세요.
고무줄은 탄탄하게 묶이긴 한데 머리밑이 아파서
저는 늘 전화기선 같은걸로만 묶어요.
수년전에 유행했던거라 요즘은 잘없긴한데
다이*에는 늘 있더라구요.
시간을 들여 요가를 하셔요
그럼 등~머리까지 근육을 경직되지 않고, 탄력적으로 만들어줍니다.
그럼 "찌릿찌릿"한 게 사라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