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원도 사투리 .. 어떤느낌인가요?

. . . 조회수 : 1,734
작성일 : 2017-05-21 18:12:27
엄마가 강원도 분이세요.
그래서 강원도 사투리.

강원도 사투리가 원체 그런건지
엄마가 절 싫어하고 귀찮아해서 저한테 말할때마다 제가 그런느낌을 받는건지 혼동스러워요
분명 동생한테 말할땐 따뜻하게 들려요

그런데 저하고 대화할땐 차갑고 쌀쌀맞게 들려요
그렇게 말하면 자신은 강원도 사투리때문에 그런다하십니다
전 분명히 저한테 안좋은감정때문인것 같은데. .

강원도 사투리가 그런가요?
강원도 사투리가 어떻게 들리시고 어떤느낌이세요?

IP : 221.140.xxx.2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21 6:14 PM (183.96.xxx.12)

    이북 사투리랑 좀 비슷하지 않나요~~
    그리 쌀쌀맞은 말투는 아니던데요

  • 2. 토리
    '17.5.21 6:15 PM (183.108.xxx.228)

    투박하고 딱딱하고
    이북 분위기도있고
    야들야들하지 않고
    싸우자는 분위기도 있고
    그러나 저는 정겹고 좋습니다



    그런데
    원글님이 느끼는 그 차별받는듯한 그 느낑은
    사투리와 별도로
    느낌 그대로 맞을거라고 생각됩니다

  • 3. . . .
    '17.5.21 6:23 PM (211.36.xxx.140) - 삭제된댓글

    사투리 문제가 아닌건 원글님이 느끼고 계신것 같은데요
    그냥 사투리만 따져보면
    강원도가 윗쪽부터 경상도 까지 길잖아요
    지역마다 사투리가 다르긴 한데 전반적으로 무뚝뚝한건 똑같구요
    제가 고등학교때 까지 강원도 살았는데 한번씩 친구들 만나면 당황해요
    단체로 싸우는것 같은 느낌

  • 4. . . .
    '17.5.21 6:28 PM (211.36.xxx.140)

    사투리 문제가 아닌건 원글님이 느끼고 계신것 같은데요
    그냥 사투리만 따져보면
    강원도가 윗쪽부터 경상도 까지 길잖아요
    지역마다 사투리가 다르긴 한데 전반적으로 무뚝뚝한건 똑같구요
    제가 고등학교때 까지 강원도 살았는데 한번씩 친구들 만나면 당황해요
    단체로 싸우는것 같은 느낌이거든요
    같이 있다보면 저도 똑같이 사투리 나오더라구요

  • 5. ..
    '17.5.21 6:28 PM (218.38.xxx.152)

    엄마라면서요
    지금까지 듣고 크셨을텐데요

    남편 강원도 사람입니다
    퉁명스럽게 들릴때도 있는데요
    분명한건 애정섞인 말투는
    다르다는겁니다

  • 6. ...
    '17.5.21 7:19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상대방이 띠껍게 말하니 그렇게 들리죠

  • 7. ....
    '17.5.22 4:50 AM (1.237.xxx.189)

    경상도 억양과 좀 비슷해요
    그곳 출신인줄 알 정도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0047 학종확대 절대 반대 16 .. 2017/05/21 1,469
690046 냉동 핫도그.. 어느것이 맛있나요? 17 식욕 2017/05/21 4,168
690045 문빠들을 향한 공격에 재치있게 대응하는 문빠들 2 .. 2017/05/21 1,726
690044 여름 침구세트 소재로 좋은 3 -- 2017/05/21 1,525
690043 불펜에서 열심히 거짓말로 포교하는 이슬람 2 우리나라의 .. 2017/05/21 957
690042 장하성 "文 정부 인사에 개인적으로 감동… 마음 흔들었.. 13 ... 2017/05/21 7,772
690041 식기세척기 질문이요 11 일하는 엄마.. 2017/05/21 2,172
690040 국가는 역시 시스템정책으로 가야 8 ㅇㅇㅇ 2017/05/21 1,249
690039 이런증상은 뭘까요 1 ㅜ. 2017/05/21 750
690038 소화분말 뒤집어 쓴 정우성의 소방관 고 챌린지 6 고딩맘 2017/05/21 1,867
690037 우리 피부비결 하나씩만 풀어봐요~(저렴한방식위주) 76 40대 2017/05/21 19,883
690036 햇마늘 구입 2 여름 2017/05/21 1,420
690035 설리는 이제 아예 퇴폐미를 컨셉으로 잡았나봐요 11 .. 2017/05/21 7,876
690034 우리는 신이 아니라 대통령을 선출했습니다. 16 지금은 무엇.. 2017/05/21 4,574
690033 사이버대학원 공부 힘들까요? 1 직장맘 2017/05/21 1,431
690032 사법고시는 왜 폐지하는 걸까요? 33 이유가 2017/05/21 4,520
690031 장하성 "재벌개혁, 인위적 강제조치 안한다" 4 샬랄라 2017/05/21 1,699
690030 빨래의 정석. 5 ... 2017/05/21 2,530
690029 남자들이 결혼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 38 ㅇㅇ 2017/05/21 21,535
690028 어떤분께 여사라하고 어떤분께 씨라고 하는걸까요 2 ㄱㄴㄷ 2017/05/21 841
690027 세계사를 통틀어 지지자들 때문에 망한 권력자는 단 한명도 없다 2 고딩맘 2017/05/21 1,059
690026 펌)장하성 신임 정책실장 가계도 클라스 9 ar 2017/05/21 4,130
690025 각 분야 전문가들로 인사 1 ㅇㅇㅇ 2017/05/21 777
690024 신임 여성 외교부 장관 - 강경화 유엔 특보 : 이분 엄청나네요.. 14 무무 2017/05/21 6,716
690023 대체 문대통령은 인사의 신? 10 2017/05/21 3,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