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이례적 '후보자 결점' 언급…"대통령의 투명성 의지"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
靑, 이례적 '후보자 결점' 언급…"대통령의 투명성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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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 전입의 경우 좋은 학군으로의 이사나 뭐 그런게 아니라
미국에 있다 한국 학교 배정을 위해 미리 친척네로 아이만 주소를 옮겨 놨던걸로 알고 있어요
이것도 위장전입 으로 걸고 넘기엔.
집권하면 위장전입자도 고위공직자에서 탈락시킬거라고 하더니만 문재인은 그새 말바꾸기인가요
검증공세에 미리 김을 확 빼버렸군요.^^
전문성과 능력이 출중하다면 다소 흠결이 있는 인사라도 국민들의 양해를 구하는 과정을 통해 적극 발탁하는 사례가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문 대통령이 ▲병역면탈 ▲부동산투기 ▲세금탈루 ▲위장전입 ▲논문표절 등 5대 비리 관련자를 고위공직에서 배제하겠다고 약속한 것에 위배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대해 조 수석은 "이중국적과 위장전입 문제가 작은 문제도 아니고 청와대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굉장히 오랫동안 내부적으로 이 문제를 논의해 왔다"며 "기본적으로 (5대 비리 관련) 기조는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휴 주재원들도 그렇고 외국오래있다 들어오면 학기맞추다보면 어쩔수없이 의도치않은 위장전입 많아요
방학중에 전입신고하고 학기맞춰 입국
아마도 그런것일듯
이것도 위장전입? . 깕걸 깝시다.
조 수석에 따르면 장녀는 1984년 강 후보자가 미국 유학을 하던 중 태어나 미국과 한국 국적을 모두 가진 이중국적자였다. 그러다가 지난 2001년 국적법상의 국적선택 의무 규정에 따라 한국 국적을 버리고 미국 국적을 선택했다.
이와 관련해 강 후보자의 장녀는 어머니의 입각을 계기로 다시 한국 국적을 취득할 것을 약속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강 후보자에 대한 검증 과정에서 장녀가 1년 간 미국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한국으로 전학을 오면서 위장전입을 한 사실도 확인됐다. 2002년 2학기에 이화여고에 전학했는데 1년 간 친척집에 주소를 두고 있었다는 것이다.
저도 얼핏 봤을 때 위장 전입? 자녀 미국 국적? 음...아쉽다 이런 전력이 있는 사람이면 아무리 능력이 좋다 한들 과연 사심없이 일을 할 수 있을까... 의심이 들고 아쉬움이 있었는데
자세히 알아보니 업무에 자신의 사사로운 이익을 대비할 정도의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겠어요 괜히 의심한 제 자신이 안타까운 사람이네요 여기까지 왔으면서도 또 의심을 하다니 나란 사람 참... ㅎ
이중 잣대 심하시네요..
안철수 딸은 근거 없는 허위 사실로 그리 까대더니ㅠㅠ
참 관대하시네요들. 만약 안 후보가 이런 인사 했다면 여기 뒤집어졌을듯.
위장전입, 이중국적 밝히고
야당의 선처를 바라는 모양새인데
사리사욕으로 위장전입 한 것도 아니니 야당의 삼고초려로 입각되었으면 합니다.
흠결있는 분을 택하셨는지 좀 안타까와요.
큰 흠결은 아니지만
작은 법도 지켜야할 법이니까요.
외교부장관은 자진사퇴하시고
재인선하셨음합니다.
이 경우는 위장전입으로 보기 애매한 경우네요.
미리 밝혀준 문재인정부가 믿음이 가요.
이게 무슨 좋은 학군을 위해서 그런것도 아니고,
부동산 취득 목적도 아니고,
한국내 거주지가 없는데 전학해야 해서 그런거면 위장전입도 아니네요.
그리고 솔까 미국에서 태어나서 거기서 학교다니고 살았으면 미국국적 선택하는건 불편함을 위해서라도 그럴수 있을듯해요.
부모가 한국에서 활동하거나 그런것도 아닌데요 뭐,
이거는 위장전입은 아닌거 같아요 이화여고가 당시 일반고였고 강북 정동에 있는데 뭐 숙명 진선 오려고 위장전입한것도 아니고 한국에 보내는데 친척집에 일단 전입해놓은거같은데요
저것들은 까고도 남지....오죽하면...미리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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