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드는 셔츠형 블라우스가 있는데 면100%예요
집에서 다림질 못해서 구김많으면 세탁맡겨야되는데 면 백프로는 한번만 입고 외출하고 해도 어디 앉아있고 하다보면 구김많이 가서 세탁 맡겨야되겠죠.
살까말까 망설이고 있어요
맘에 드는 셔츠형 블라우스가 있는데 면100%예요
집에서 다림질 못해서 구김많으면 세탁맡겨야되는데 면 백프로는 한번만 입고 외출하고 해도 어디 앉아있고 하다보면 구김많이 가서 세탁 맡겨야되겠죠.
살까말까 망설이고 있어요
자연스런 구김좀 가면 어때요
그 멋으로 입는건데
오히려 입고 다닐때 뻣뻣하면 더 이상할거 같은데요
집에서 세탁후 툭툭 털어 말린후 그냥 쓱 입고 나가요
옷장에서 막 나온듯한 구김은 아니라서
그게 다림질했다가 구겨진거랑 안 다려서 구겨진거랑 느낌이 달라서 맨날 다리는데 아주 지겨워 죽겠네요. 남편셔츠들.. 타미, 랄프로렌 그런거요
저도 타미에서 블루 스트라이프 면원피스 정말 예뻤는데 다림질 무서워서 내려놨어오
면 100%에 조금 두꺼우면 ... 다려도 다려지지가 않아요.
그래서 안사요
저도 면 함량이 많으면 구김이 너무 많이 가고 다려도 잘 안다려져 부담스럽고 지저분해 보여 안사게 되더라구요
절대 안 사요.
입고 나가서 30분 지나면
다 구겨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