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M** 사장과 그의 처, 그의 아들은 불법 대출 먹튀를 하며 살아오며 수십억원의 피해를 입히고 다닌 자들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前 M** 사장의 처가 어려운 사정에 처했다고 애걸복걸하며 부탁을 해서 거금을 빌려주었습니다.
당시 前 M** 사장의 처는 자기 건물이 경매가 나왔는데 금방 이 건물을 경매만 받으면 금방 13억에 산다는 자가 대기를 하고 있으니 금방 건물을 팔아 변제하겠다고 하고는 매매대금을 편취해서는, 분수에 맞지 않는 생활로 월급까지 압류가 된 아들 빚 갚아주고, 흥청망청 사용하며 사기를 친 인간입니다. 13억에 산다는 사람이 있다는 말은 거짓말이었고, 당시 그 건물은 前 M** 사장의 처와 그 아들이 건물 담보로 12억을 빌려서 흥청망청 사용해 경매가 나온 것이고, 유치권 설정도 되어 있던 건물이었습니다.
사기당한 사실을 알게되어 채증을 해보니 前 M** 사장의 처는 자기 돈 하나도 안들이고 그 건물을 통해 대출을 일으켜 총 30억이 넘는 돈을 빼돌렸더군요.
채증을 하다보니, 前 M** 사장의 처는 저희 어머니뿐 아니라, 암에 걸려 어렵게 사는 조카 돈까지 빌려서는 사치 생활에 그 돈을 탕진하고 살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남의 목숨줄이 걸린 돈을 말이죠..(암에 걸린 조카분은 어제 사망하셨습니다. 사기친 고모는 잘먹고 잘살고 있구요.)
그들의 수법은 늘 지인들에게 돈을 빌려, 건물을 지어서는 그 건물 담보로 수십억원을 불법 대출을 일으켜서 사치 생활을 하고 나머지 돈은 양*초 다닌다는 손주에게 빼돌렸다고 합니다.(자기 손주에게 돈을 빼돌렸다는건 다름 아닌 前 M** 사장의 처가 직접 진술한 내용입니다.)
참 모순되게도, 前 M** 사장은 지금 광주에서 명망인사로 알려져 있으며, 대안학교 이사장까지 하고 있습니다.
광주 민주화 항쟁에 앞장섰던 민주적 의식이 강한 지역 명망인사라는 타이틀을 달고는 아이들 교육단체의 이사장을 하고 있으니, 아이들 교육이 걱정됩니다.
前 M** 사장의 아들은 카메라맨 출신입니다. 이는 자기 어머니와 함께 공모하며 불법대출을 일삼으며 살아온 자입니다. 前 M** 사장의 며느리는 자기 남편이 카메라맨 출신인게 부끄러웠는지 자기 남편이 기자라고 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그들은 부모님, 시부모님이 사기쳐서 보내준 돈으로 50평짜리 아파트에 살며 차도 굴리고 다니고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월급 압류당한 아들대신 손주에게 재산을 빼돌려서 말이죠..
혹시 주변에 피해자분들이 계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암에 걸린 분 목숨과도 같은 돈 떼어먹고, 검소하게 살아온 자들 돈을 빌려 그 돈을 자기 손주에게 돈 빼돌려, 월급 압류당한 아들네차굴리고 50평 아파트 살게 해주고, 필드 골프도 즐기시고, 호텔에서 식사도 하며 살고는, 자기는 명예를 지키며 소신있게 산 것처럼 자서전도 내셨던데... 참 어이가 없습니다.
前 M** 사장이라는 자는 광주에서는 참.. 명망있고, 청렴결백한 사람처럼 포장이 되어 있어 지역 인사로 아직도 여전히 활동중입니다.
학부모들에게 자기 남편이 기자다, 자기 시아버지가 前 M** 사장이라고 하면서 비슷한 수법으로 접근하는 자가 있으면, 경계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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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 가족으로부터 피해를 입은자들이 수십명이 넘습니다.
글 작성 목적은 피해자 모집을 통한 공동 대응과 피해자 확산 방지의 공익적 목적이므로 가능하면 자극적인 단어는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의 피해자 확산 방지릉 위해 작성합니다.
공익을 위해서는 저들의 실명을 밝히는게 당연하지만,
원래 남의 돈 떼어먹으며 사시는 분들이 자기 명예는 더 호들갑 떨며 보호를 하시니,
피해자인 제가 명예훼손법리에 따라 불이익을 당하지 않기 위해 회사명, 실명은 모두 블라인드 처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