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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당에 가보니에 번개 공고 있네요.

전달 조회수 : 2,357
작성일 : 2011-08-30 22:59:31
내일 낮에 평촌에서 냉면 번개 하신답니당


 

IP : 211.196.xxx.13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1.8.30 11:01 PM (219.255.xxx.242)

    냉면 정말 맛있게 보여요..ㅠㅠ
    가고싶지만,
    애들 올 시간이라 집을 비울 수 없어...반
    아무도 아는 분 없어,차마....반.

  • ^^
    '11.8.30 11:43 PM (119.67.xxx.77)

    다들
    얼굴 몰라요.
    거의 첨보면서..
    번개 해요. 그런데 몇년씩 만난사람처럼 재밌고.. 나중엔 웃다가 뒤집어지기도해요. 참여해본 사람 ^^

  • 2. 저도...
    '11.8.30 11:06 PM (122.32.xxx.10)

    너무 가고 싶은데, 거리는 멀고 초등 1학년인 아이는 빨리 오고.. ㅠ.ㅠ

  • 3. 웃음조각*^^*
    '11.8.30 11:10 PM (125.252.xxx.108)

    헉... 에 안가볼래요.ㅠ.ㅠ(보면 못가서 마음 쓰릴 듯..^^;)

    냉면은 먹고싶고.. 평촌 넘 멀고..(장롱면허는 웁니다.)
    아이 이것저것 봐주려면 시간도 애매하고..ㅠ.ㅠ

  • 유지니맘
    '11.8.30 11:51 PM (222.99.xxx.121)

    평촌 안멀어요~~
    ㅎㅎ
    버스 한방에 ~~ 갑니다
    잘 지내셨지요 ~~

  • 웃음조각*^^*
    '11.8.31 12:46 AM (125.252.xxx.108)

    유지니맘님~~ 오랜만이세요*^^*
    요새 글을 뵈기 힘드네요. 별일 없으시죠?*^^*

  • 4. 아스피린
    '11.8.30 11:55 PM (61.77.xxx.89)

    저는 .....집에서 정말 가까운데...마침 휴가라 시간도 넘 많은데...
    극소심한 성격땜시...

  • 원글이
    '11.8.30 11:57 PM (211.196.xxx.139)

    저는 늦게 호외편부터 듣기 시작했는데 정말 재미있어요.

    가카의 섬세함과 호연지기에 새삼 감탄을 하게 하는 방송입니다.

  • 원글이 아니지만..^^
    '11.8.31 12:51 AM (119.67.xxx.77)

    집도 가까우면 참석하세요.


    이야기가 여기 자게 댓글처럼 샘솟듯 합니다.

  • 5.
    '11.8.31 12:47 AM (220.70.xxx.199) - 삭제된댓글

    가고프당...낼 애기 델구 가도 될까요?

    1시까지는 못 갈거 같고...2시정도나 도착하지 싶은뎅...

  • ^^
    '11.8.31 12:52 AM (119.67.xxx.77)

    애기 냉면도 있다잖아요.^^

  • 6. 엥...
    '11.8.31 12:09 PM (116.38.xxx.3)

    분당사는 저...
    어제 평촌에 갔다왔는데 해물탕 거하게 먹고 왔는데...
    내일 또 가라굽죠??????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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