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 가보니에 번개 공고 있네요.

[전달]

내일 낮에 평촌에서 냉면 번개 하신답니당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9&num=235028

[ㅜㅜ]

냉면 정말 맛있게 보여요..ㅠㅠ
가고싶지만,
애들 올 시간이라 집을 비울 수 없어...반
아무도 아는 분 없어,차마....반.

[^^]

다들
얼굴 몰라요.
거의 첨보면서..
번개 해요. 그런데 몇년씩 만난사람처럼 재밌고.. 나중엔 웃다가 뒤집어지기도해요. 참여해본 사람 ^^

[저도...]

너무 가고 싶은데, 거리는 멀고 초등 1학년인 아이는 빨리 오고.. ㅠ.ㅠ

[웃음조각*^^*]

헉... 에 안가볼래요.ㅠ.ㅠ(보면 못가서 마음 쓰릴 듯..^^;)

냉면은 먹고싶고.. 평촌 넘 멀고..(장롱면허는 웁니다.)
아이 이것저것 봐주려면 시간도 애매하고..ㅠ.ㅠ

[유지니맘]

평촌 안멀어요~~
ㅎㅎ
버스 한방에 ~~ 갑니다
잘 지내셨지요 ~~

[웃음조각*^^*]

유지니맘님~~ 오랜만이세요*^^*
요새 글을 뵈기 힘드네요. 별일 없으시죠?*^^*

[아스피린]

저는 .....집에서 정말 가까운데...마침 휴가라 시간도 넘 많은데...
극소심한 성격땜시...

[원글이]

저는 늦게 호외편부터 듣기 시작했는데 정말 재미있어요.

가카의 섬세함과 호연지기에 새삼 감탄을 하게 하는 방송입니다.

[원글이 아니지만..^^]

집도 가까우면 참석하세요.


이야기가 여기 자게 댓글처럼 샘솟듯 합니다.

[^^]

애기 냉면도 있다잖아요.^^

[엥...]

분당사는 저...
어제 평촌에 갔다왔는데 해물탕 거하게 먹고 왔는데...
내일 또 가라굽죠??????
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