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당에 가보니에 번개 공고 있네요.
1. ㅜㅜ
'11.8.30 11:01 PM (219.255.xxx.242)냉면 정말 맛있게 보여요..ㅠㅠ
가고싶지만,
애들 올 시간이라 집을 비울 수 없어...반
아무도 아는 분 없어,차마....반.^^
'11.8.30 11:43 PM (119.67.xxx.77)다들
얼굴 몰라요.
거의 첨보면서..
번개 해요. 그런데 몇년씩 만난사람처럼 재밌고.. 나중엔 웃다가 뒤집어지기도해요. 참여해본 사람 ^^2. 저도...
'11.8.30 11:06 PM (122.32.xxx.10)너무 가고 싶은데, 거리는 멀고 초등 1학년인 아이는 빨리 오고.. ㅠ.ㅠ
3. 웃음조각*^^*
'11.8.30 11:10 PM (125.252.xxx.108)헉... 에 안가볼래요.ㅠ.ㅠ(보면 못가서 마음 쓰릴 듯..^^;)
냉면은 먹고싶고.. 평촌 넘 멀고..(장롱면허는 웁니다.)
아이 이것저것 봐주려면 시간도 애매하고..ㅠ.ㅠ유지니맘
'11.8.30 11:51 PM (222.99.xxx.121)평촌 안멀어요~~
ㅎㅎ
버스 한방에 ~~ 갑니다
잘 지내셨지요 ~~웃음조각*^^*
'11.8.31 12:46 AM (125.252.xxx.108)유지니맘님~~ 오랜만이세요*^^*
요새 글을 뵈기 힘드네요. 별일 없으시죠?*^^*4. 아스피린
'11.8.30 11:55 PM (61.77.xxx.89)저는 .....집에서 정말 가까운데...마침 휴가라 시간도 넘 많은데...
극소심한 성격땜시...원글이
'11.8.30 11:57 PM (211.196.xxx.139)저는 늦게 호외편부터 듣기 시작했는데 정말 재미있어요.
가카의 섬세함과 호연지기에 새삼 감탄을 하게 하는 방송입니다.원글이 아니지만..^^
'11.8.31 12:51 AM (119.67.xxx.77)집도 가까우면 참석하세요.
이야기가 여기 자게 댓글처럼 샘솟듯 합니다.5. 아
'11.8.31 12:47 AM (220.70.xxx.199) - 삭제된댓글가고프당...낼 애기 델구 가도 될까요?
1시까지는 못 갈거 같고...2시정도나 도착하지 싶은뎅...^^
'11.8.31 12:52 AM (119.67.xxx.77)애기 냉면도 있다잖아요.^^
6. 엥...
'11.8.31 12:09 PM (116.38.xxx.3)분당사는 저...
어제 평촌에 갔다왔는데 해물탕 거하게 먹고 왔는데...
내일 또 가라굽죠??????
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