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댁식구들이 자고 간다면
1. ㅇㅇ
'17.5.20 8:19 PM (49.142.xxx.181)안방에서 애들 데리고 원글님 부부가 주무시고 시부모님을 애들방
시누네는 창고방에서 자라 하면 되겠네요.
원글님이 그방을 창고방으로 쓰는거지 같은 아파트 다른 집들은 다 그방도 쓰는 방이에요..2. 거실에서
'17.5.20 8:23 PM (221.127.xxx.128)시누이 시어머니가 자는게 맞죠
3. ᆢ
'17.5.20 8:27 PM (222.114.xxx.104) - 삭제된댓글저라면
안방 내주겠음ㆍ
하루쯤 안방 내준다고 세상 무너지지 않ᆢ4. 물어보세요
'17.5.20 8:41 PM (221.127.xxx.128)대부분 시누이가 말하길 우린 거실에서 잘게...이게 맞지 않아요?
5. .....
'17.5.20 9:44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그런가요?
전 일단 시댁 친정 똑같이 손님은 방 내어드리고 저희 가족은 작은 방 또는 거실이에요. 내집에서 불편함 참는게 낫지 손님은 남의집에서 안그래도 불편하니까 가급적 편하게 해주는게 맞는것 같아요6. 기린905
'17.5.20 9:59 PM (219.250.xxx.13)내집 안방을 집주인이외의 사람이 들어간다는게 말이되나요?
시가든 처가든 친구누구든.7. 안방
'17.5.20 10:33 PM (220.71.xxx.114)안방에서 우리 네식구 자고
다른방에 시부모님 시누이 식구 각각 드려요.
안방은 우리가.8. !!
'17.5.21 12:50 AM (220.78.xxx.202)편하게 지내시라고 안방 내드리고 우리식구 거실에서 자요~
9. 안방
'17.5.21 12:54 AM (222.98.xxx.192)내준 적 많음 ㅡㅡ
특히 신혼 때 방2에 거실인 집에
시누이가 깁스했으니 돌봐달라고
시어머니가 부탁 하셔서 며칠 우리집에 머무는데
작은방은 옷이랑 컴퓨터 았는 곳이라
편하게 지내라고 안방 침대 내주니 누워서 친구랑 전화통화하며 깔깔깔~~10. .,
'17.5.21 6:31 AM (90.194.xxx.126)가끔 오시는 거면 안방 내드리거나
여자는 안방, 남자는 거실 또는 작은 방
이렇게요11. 네
'17.5.21 9:22 PM (112.148.xxx.86)모두 감사드려요,
안방을 내주시는군요,
전 안방은 좀 그렇던데,
암튼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