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시어머니 사이는 그닥..좋다고할수도없고
안좋다고할수도없고 어찌보면 그냥 남남같은관계라고
할수있겠네요 ㅋㅋㅋ
예를들자면 인사만 나누는 어색한 아파트옆집사는사람?ㅎ
원래도인색한분이신데 손자한테까지 인색하게구셔서
저도 그냥 잘안해요 어머니입장에서는 못된며느리임에틀림없죠
그런데 엊그제 꿈에 시어머니가나오신거예요
저희부모님도..시어머니가 저희부모님한테 부탁?인지먼지..암튼
뭔가를요청하셨고 저희아버지가 거절하는거예요
전 꿈에서 저희부모님께화를내면서 엄청서운했구요
그런데 시어머니 갑자기 제딸을제가 안보여준다고하면서
저한테 아주표독스럽게 화를내시는거예요.
꿈에서 전 시어머니가화를내시니깐 저희애기안보여드렸구요
꿈에서 저한테 너무 표정과말투과 무서웠어요
무서우면서 짜증나고화나면서 꿈에서깼는데 기분이..
솔직히드러웠어요..찜찜하고..
그꿈꾸고 우리딸 어디아픈거아닌지 다칠까봐 걱정돼드라구요..
개꿈이겠죠??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꿈
ㅎㅎㅎ 조회수 : 2,701
작성일 : 2017-05-20 15:33:28
IP : 125.177.xxx.18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7.5.20 3:59 PM (1.234.xxx.114)시어머니가 꿈에종종나옴 아주기분나쁘고 더럽더라고요
인색한시어머니...같네요2. ㅇ
'17.5.20 3:59 PM (175.223.xxx.40) - 삭제된댓글전화 해보세요
노인에게 잘해서 나쁠 거 없어요3. ...
'17.5.20 4:48 PM (92.40.xxx.133)아무꿈도 아니네요 걱정 마세요
4. ..
'17.5.20 7:25 PM (124.53.xxx.131)며느리가 살갑게 굴어도 괜히 미워하는 시모들 많아요.
님이 데면데면 한데 그정도면 그리 모진 분은 아니듯 한데
우선은 좀 더 잘 대해드려 보세요.
그래도 태도가 안바뀌신다 싶으면 그때가서 확실히 마음 정해도
늦지 않아요.
고부간도 인간관계고 어른들이 처음부터 며느리에게 접고 들어가는 사람 없어요.
일단은 싫든 좋든 며느리로서 시부모에 대한 예우는 분명히 할 만큼 한 다음에
방향을 정해야 님의 명분이 서는 거예요.훗날,님이 떳떳해 지기위해선 필요한 절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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