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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경추 ㄴ 이라네요, 노대통령께 83학번이냐고 물은 XX가

AO 조회수 : 5,990
작성일 : 2017-05-20 14:07:20

지금보니 법무법인  일호 대표변호사라네요.











 


IP : 121.162.xxx.8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
    '17.5.20 2:09 PM (1.233.xxx.179) - 삭제된댓글

    궁금 했었네요.. 궁금해어
    그 모습 기억 납니다 그 야비한 그 모습.ㅠㅠ

  • 2. 춘~
    '17.5.20 2:09 PM (112.186.xxx.156)

    이름에 춘자가 들어간 사람이 모두 싫어질라고 하네요.
    춘~ 울렁증..

  • 3. ..
    '17.5.20 2:10 PM (183.96.xxx.12)

    66년생 박경춘 변호사로 나오는거 보니
    검사 그만두고 변호사 개업했나 봅니다
    검색해도 안나와요....나쁜시끼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네

  • 4. 맞습니다.
    '17.5.20 2:10 PM (1.233.xxx.179)

    그 얼굴. 그 얍샵 모습
    기억 납니다. 맞아요.

  • 5.
    '17.5.20 2:13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허상구 검사
    "대통령께서는 토론의 달인입니다. 저희들은 토론과는 익숙지 않은 그야말로 아마추어들입니다.
    검사들을 토론을 통하여 제압하겠다면 이 토론은 좀 무의미하지 않습니까?"

    노무현 대통령
    "제가 잔재주나 가지고 여러분들하고 대화해서 여러분들을 제압하려고 하는 그런 인품의 사람으로
    좀 비하하는 그런 뜻이 들어있습니다. 저는 상당히 모욕감을 느끼지만
    토론에 지장 없이 서로 웃으면 넘어갑시다"

    박영춘 검사
    "과거에 언론에서 대통령께서 83학번이라는 보도를 봤습니다. 혹시 기억하십니까?
    저도 그 보도를 보고 내가 83학번인데 동기생이 대통령이 되셨구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의 개인적 약점, 신문에 난 것, 그것을 오늘 거론하는 자리가 아니죠.
    그 얘기를 거론하는 것은 그냥 아마추어라서 그렇다고 한다면 그럼 검찰에 관한 문제도 아마추어 답게 하셔야죠"

    김용종 검사
    "대통령 취임하시기 전에 부산 동부지청장에게 청탁전화를 한 적이 있습니다.
    뇌물사건 관련해서 잘 좀 처리해달라는 이야기였는데요 그 때는 왜 검찰에 전화를 하셨나요?"

    노무현 대통령
    "이쯤 가면 막 하자는 거지요? 청탁전화 아니었습니다.
    잘 봐주라 못 봐주라 청탁 전화가 아니고 그 검사도 이 토론을 보고 있지 않겠습니까?
    얘기를 한 번 들어주십시오. 그 뿐이었습니다.
    억울하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보다 조금 잘 안다고 믿을 만한 사람의 이야기를 한 번 들어주는 정도.
    그것이 청탁이고 그것이라면 그렇죠?"

  • 6.
    '17.5.20 2:15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허상구 검사
    "대통령께서는 토론의 달인입니다. 저희들은 토론과는 익숙지 않은 그야말로 아마추어들입니다.
    검사들을 토론을 통하여 제압하겠다면 이 토론은 좀 무의미하지 않습니까?"

    노무현 대통령
    "제가 잔재주나 가지고 여러분들하고 대화해서 여러분들을 제압하려고 하는 그런 인품의 사람으로
    좀 비하하는 그런 뜻이 들어있습니다. 저는 상당히 모욕감을 느끼지만
    토론에 지장 없이 서로 웃으면 넘어갑시다"

    박경춘 검사
    "과거에 언론에서 대통령께서 83학번이라는 보도를 봤습니다. 혹시 기억하십니까?
    저도 그 보도를 보고 내가 83학번인데 동기생이 대통령이 되셨구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의 개인적 약점, 신문에 난 것, 그것을 오늘 거론하는 자리가 아니죠.
    그 얘기를 거론하는 것은 그냥 아마추어라서 그렇다고 한다면 그럼 검찰에 관한 문제도 아마추어 답게 하셔야죠"

    김용종 검사
    "대통령 취임하시기 전에 부산 동부지청장에게 청탁전화를 한 적이 있습니다.
    뇌물사건 관련해서 잘 좀 처리해달라는 이야기였는데요 그 때는 왜 검찰에 전화를 하셨나요?"

    노무현 대통령
    "이쯤 가면 막 하자는 거지요? 청탁전화 아니었습니다.
    잘 봐주라 못 봐주라 청탁 전화가 아니고 그 검사도 이 토론을 보고 있지 않겠습니까?
    얘기를 한 번 들어주십시오. 그 뿐이었습니다.
    억울하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보다 조금 잘 안다고 믿을 만한 사람의 이야기를 한 번 들어주는 정도.
    그것이 청탁이고 그것이라면 그렇죠?"

  • 7. 법무법인 일호
    '17.5.20 2:15 PM (183.96.xxx.12)

    변호사 검색해보니 박경춘은 빠져있네요
    숨어있는건지....원!
    공개적으로 개망신 한번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 8. ...
    '17.5.20 2:16 PM (96.246.xxx.6)

    속이 뒤집힐라고 하네요...
    짐승들
    지금도 양심의 가책은 못 느낄까요

  • 9. 쓰레기 검새
    '17.5.20 2:17 PM (115.86.xxx.107)

    서울대 법대도 못 나온 놈이 학번을 왜 물어. ㅆㄹㄱㅅㄲ 자기도 최고 학벌 아닌 주제에. 저런 것들과 대화를 하려한 노통이 큰 실수한거죠. 문재인 대통령은 반면교사 삼아서 실수 하지말길

  • 10. 쪼개는 아구통을
    '17.5.20 2:19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519000377356... 83&user=&site=kakao.com&reply=&source=&sig=h6jjGYtYih9RKfX@hca9Sg-Akhlq

  • 11. 댓글중 동감
    '17.5.20 2:20 PM (183.96.xxx.12)

    다시한번 이재명의 식견에 감탄할 수밖에 없네요.
    '노무현의 큰 실수는 상대가 사람인줄 알았다는 것이다'

  • 12. 불꽃싸다구
    '17.5.20 2:21 PM (220.72.xxx.221)

    를 날려주고 싶네요
    귀싸대기 ㅊ맞아야할놈
    저런놈한테 변호사 일감 맡기지마세요
    더럽고 추한놈

  • 13. 박경춘
    '17.5.20 2:25 PM (183.96.xxx.12)

    구석 구석에서 찾아내 공개적으로 개망신 시켜야.....!
    지금 숨어다니고 있어요 공개적 자료가 전혀 없어요
    개업했다는 법무법인도 아닌가봐요

  • 14. 다행이다
    '17.5.20 2:30 PM (220.81.xxx.130) - 삭제된댓글

    저 검새들을 나만 잊지 못하고 분해 하는 줄 알았는데
    세상이 바뀌니 다시 주목을 받게 되어서

  • 15. 저 현장에
    '17.5.20 2:34 PM (1.233.xxx.230)

    문대통령님이 굳은 얼굴로 앉아계셨죠...

  • 16. 모두 다
    '17.5.20 2:38 PM (183.96.xxx.12)

    찾아내서 그들이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물론 권력과 돈의 개 돼지로 살고 있겠지만....

  • 17. 다시본동영상
    '17.5.20 2:50 PM (223.62.xxx.173)

    비록 그때는 평검사였지만 자기들도 무소불위 권력을 휘두르는 검사가 되고싶어 검사가 된 사람들이 많으니 노무현 정부에 반감 많았던거죠. 그때 노무현이 순진했어요. 평검사를 약자라고 생각했던거죠

  • 18. ...
    '17.5.20 2:53 PM (211.178.xxx.31)

    전남 완도 출신으로 1983년 광주서석고, 1988년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사법시험 합격(31회), 1992년 사법연수원을 수료(21기)

  • 19. 이럴때 쓰는말이 있는데
    '17.5.20 2:53 PM (1.246.xxx.122)

    듣기만했지 써보진 못했는데 이런걸 '조진다'고 하죠.
    그렇게 하고 싶어요.

  • 20.
    '17.5.20 2:58 PM (220.72.xxx.221)

    조져버러야할것들
    검사들이 어떤 집단인지 이미 노통은 다 알고 계셨던거죠
    그래서 대통령이 됐을땐 좋은 마음으로 소통을 하고자 했지만
    역시 그 악들은 콧웃음이나 치며 비웃고 노통을 무시했죠
    우병우 이인규 노통 검찰수사때 어떻게 했는지..
    저것들은 죽어도 훗날 사람들이 그 무덤에 침을 뱉을꺼에요

  • 21. 이시키들
    '17.5.20 3:05 PM (183.96.xxx.12)

    박경춘 이름 개명한거 아닌가요?
    전혀 검색이 안되서요~~
    개명할 시키들 많을 거 같은데 ㅎㅎ

  • 22. 다시
    '17.5.20 3:24 PM (1.243.xxx.193)

    생각해도 열불나네요.으............

  • 23. ㅇㅇ
    '17.5.20 5:11 PM (219.250.xxx.136) - 삭제된댓글

    정말 비열하네요.
    저 사람도 자식이 있고 가족이 있겠지요
    그 발언과 함께 현재 얼굴,
    직장, 가족관계 드러나길.

  • 24. 거의 확실한 것은 윗선이 교육시켜 내보낸 것
    '17.5.20 5:54 PM (114.201.xxx.150) - 삭제된댓글

    검찰은 상명하복입니다.
    그때 노무현정부에 반감을 가졌던 검찰 윗선이 쫄따구 검사들 시켜서 그짓을 한것으로 알아요.
    그 넘은 뒤에서 저짓을 시켜놓고 웃고 있었을 겁니다.
    우리도 지금 말단 로보트들만 나무라고 있지 그들을 조종한 숨은 그림자 그 지시자는 모르고 있잖아요.

    대학선배, 윗기수, 모든 압력 가능한 선을 동원하여 교육시켜서 내보냈을 겁니다.
    불쌍한 친구들, 나서기 좋아하는 검새들이 그 짓을 했을것으로 봅니다.

    그 윗선이 누구냐하는 것을 알아보는 것이 더 빠릅니다.

  • 25. =*=
    '17.5.20 5:58 PM (39.115.xxx.56)

    노통 죽음과 관련된 쓰레기들 모조리 찾아내어

    노통에게 했던 짓거리 고대로 돌려받게 해야 합니다.

    저들은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노년을 맞이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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