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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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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없애고 중간기말만 남기자는분

.. 조회수 : 2,313
작성일 : 2017-05-20 11:29:25
수행이 그래도 사교육 안하고 학교수업에 충실하고 수업태도 좋은애들한테 기회주는것도 있죠. 선생님들도 그러세요. 시험성적 좀 나빠도 수업시간에 열중해주는 애들 이쁘다구요. 선행 하는 상위권 애들중에 숙제도 안해오고 수업태도 엉망인 애들 의외로 많아요. 학교에서 특목고 실적 올리려고 공부 잘하는 애들 수행점수 잘 준다는 소문도 있지만 특목고 없어지면 그럴 필요도 없고 선생님들이 그럴리도 없잖아요.
IP : 223.62.xxx.71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20 11:32 AM (218.236.xxx.162)

    동의합니다

  • 2. 점세개
    '17.5.20 11:34 A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공감합니다

  • 3. 동의
    '17.5.20 11:34 AM (183.101.xxx.75)

    합니다....

  • 4. 그럼
    '17.5.20 11:36 AM (1.240.xxx.92)

    모둠수행없애고 개별수행평가하고 모든 수행평가는 학교안에서만 하는걸로 합시다

  • 5. ...
    '17.5.20 11:38 AM (222.111.xxx.216)

    저도 동의합니다.

  • 6. 동의합니다
    '17.5.20 11:41 AM (175.115.xxx.31)

    수행 덕에 교과서나 참고서 외의 책도 읽고 노트 정리도 하고 숙제도 하는 것 같아요. 노래 연습도 하고.
    사실 공부 머리는 좀 없지만 성실한 저희 아이는 지필로 망친 시험을 수행 평가로 조금 만회합니다.

  • 7. 원글
    '17.5.20 11:41 AM (223.62.xxx.71)

    모둠수행은 대부분 예체능인데. 개인 반 모둠 반 비율로 성적 주더라구요. 게다가 80점 이상이 A라서 그닥 불공평하게 보이지 않던데요. 물론 특목고 갈 애들은 많이 예민하긴 해요 ㅠㅠ

  • 8. ...
    '17.5.20 11:46 AM (119.64.xxx.114)

    고등 아이들 수행평가는요?

  • 9. 여수아짐
    '17.5.20 11:52 A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

    수행의 결과가 좋은 아이들에 대한 평가와
    수행의 과정이 좋은
    그러니까 열심히 노력한 아이들의 평가가
    같이 이루어지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 10. ..
    '17.5.20 12:06 PM (119.64.xxx.114)

    여수아짐님 말씀 너무 좋으네요!!
    그냥 울컥하고 힐링되는 기분이예요. 님 덕분에
    즐거운 토요일 되겠네요~

  • 11. 모두가평등한사회
    '17.5.20 12:16 PM (101.81.xxx.200)

    모두가 평등한사회를 꿈꾼다면 당연히 수능 절대평가, 중학교 기말중간 고사 없애는 것이 맞죠
    내 아이가 남보다 1점이라도 더 맞아서 좋은대학가고 좋은 직장 잡기를 원하는 마음을 버리신다면요

    그런데 여기 82cook 맘들도 그렇게 자식 교육 욕심이 없으신지요?

    중간기말고사로 공부열심히 한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을 변별하고 있는데

    수행평가로 그것을 구별하려고 한다면 그 안에서 부작용이 생기고 또 다른 사교육이 생겨난다고는 생각 못하시나봐요?

  • 12. 모두가평등한사회
    '17.5.20 12:17 PM (101.81.xxx.200)

    지금 문대통령의 교육 정책이 성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사안은
    여기 계시는 문대통령 지지자들부터 [내 아들은 공부 못해도 상관 없다] [내 아이는 대학 안가도 상관 없다] [옆집 아이가 판검사되도 배 안아프다] 이런 mind를 갖으셔야 해요

    그런데 다들 그러신가봐요? 저는 그렇지 않네요.... 이런 고약한 마음을 가진 저는 그럼 적폐고 개돼지이고 청산 대상인가요? 후후후후

  • 13. ....
    '17.5.20 12:18 PM (175.223.xxx.218)

    수행평가하면 혼자 떠맡는 친구, 집에서 부모 도움으로 준비해오는 친구 등등 문제가 있으므로
    교실 현장에서 준비물 없이 진행하는 개별수행평가는 찬성입니다.
    팀으로 하더라도 각자 맡은 부분을 얼마나 완성도있게
    책임지는지에 대한 평가가 있으면 좋겠어요.

  • 14. ...
    '17.5.20 12:24 PM (119.64.xxx.114)

    윗님 말씀 백만번 맞아요. 거기에다 교사의 공정한 평가도요...

  • 15. ...
    '17.5.20 12:26 PM (119.64.xxx.114)

    모두가 평등한 사회를 꿈꾸는데
    왜 정시는 아예 없애는건가요?? 정시형 아이들도 있는데@@ 수시 정시 평등하게 50대 50으로 해 주세요

  • 16. ..
    '17.5.20 12:32 PM (220.85.xxx.206) - 삭제된댓글

    모두가 평등한 사회를 꿈꾸는데
    왜 정시는 아예 없애는건가요?? 정시형 아이들도 있는데@@ 수시 정시 평등하게 50대 50으로 해 주세요

    대기만성형은 정시로 잘가요 ㅜㅜ
    외향적인 아이들은 학교 행사 다 참여하니 생기부로 잘가지만
    자기 공부 묵묵히 하는 학생들은 (독서 좋아하고 공부 좋아하는 학생들 있어요 뭘 물어보면 생각 깊고 똑똑한데 늦게 빛이 드러나더라구요 저도 학기초엔 조용한 애구나 하고 넘겼는데 나중에서야 보석이구나 알았어요. 근데 이미 학생부는 백지 ㅜㅜ 아무것도 안써있어ㅜㅜ
    희망과가 사회학관데 사회학과 가면 진짜 조국 박원순 문재인 저리가라 사회위한 활동가 될텐데 사회관련 학생부가 백지여...)결국 수능으로 어딘갈 갔는데 잘은 못갔어요.
    얘네는 정시로 가야해요ㅋ

  • 17. 쿡2
    '17.5.20 12:33 PM (220.85.xxx.206) - 삭제된댓글

    모두가 평등한 사회를 꿈꾸는데
    왜 정시는 아예 없애는건가요?? 정시형 아이들도 있는데@@ 수시 정시 평등하게 50대 50으로 해 주세요222
    ----------

    대기만성형은 정시로 잘가요 ㅜㅜ
    외향적인 아이들은 학교 행사 다 참여하니 생기부로 잘가지만
    자기 공부 묵묵히 하는 학생들은 (독서 좋아하고 공부 좋아하는 학생들 있어요 뭘 물어보면 생각 깊고 똑똑한데 늦게 빛이 드러나더라구요 저도 학기초엔 조용한 애구나 하고 넘겼는데 나중에서야 보석이구나 알았어요. 근데 이미 학생부는 백지 ㅜㅜ 아무것도 안써있어ㅜㅜ
    그 학생 부모님도 관리 신경 안쓰시는 분이라(어머니가 안계셨어요)
    희망과가 사회학관데 사회학과 가면 진짜 조국 박원순 문재인 저리가라 사회 위한 활동가 될텐데 사회관련 학생부가 백지여...)결국 수능으로 어딘갈 갔는데 잘은 못갔어요.

    얘네는 정시로 가야해요ㅋ

  • 18. ㅇㅇ
    '17.5.20 12:34 PM (220.85.xxx.206) - 삭제된댓글

    모두가 평등한 사회를 꿈꾸는데
    왜 정시는 아예 없애는건가요?? 정시형 아이들도 있는데@@ 수시 정시 평등하게 50대 50으로 해 주세요222
    ----------

    대기만성형은 정시로 잘가요 ㅜㅜ
    외향적인 아이들은 학교 행사 다 참여하니 생기부로 잘가지만
    자기 공부 묵묵히 하는 학생들은 (독서 좋아하고 공부 좋아하는 학생들 있어요 뭘 물어보면 생각 깊고 똑똑한데 늦게 빛이 드러나더라구요 저도 학기초엔 조용한 애구나 하고 넘겼는데 나중에서야 보석이구나 알았어요. 근데 이미 학생부는 백지 ㅜㅜ 아무것도 안써있어ㅜㅜ
    그 학생 부모님도 관리 신경 안쓰시는 분이라(어머니가 안계셨어요)
    희망과가 사회학관데 사회학과 가면 진짜 조국 박원순 문재인 저리가라 사회 위한 활동가 될텐데 사회관련 학생부가 백지여...)결국 수능으로 어딘갈 갔는데 잘은 못갔어요.

    이런 애들은 정시로 가야해요

  • 19. ㅇㅇ
    '17.5.20 12:35 PM (220.85.xxx.206)

    모두가 평등한 사회를 꿈꾸는데
    왜 정시는 아예 없애는건가요?? 정시형 아이들도 있는데@@ 수시 정시 평등하게 50대 50으로 해 주세요222
    ----------

    대기만성형은 정시로 잘가요 ㅜㅜ
    외향적인 아이들은 학교 행사 다 참여하니 생기부로 잘가지만
    자기 공부 묵묵히 하는 학생들은 (독서 좋아하고 공부 좋아하는 학생들 있어요 뭘 물어보면 생각 깊고 똑똑한데 늦게 빛이 드러나더라구요 저도 학기초엔 조용한 애구나 하고 넘겼는데 나중에서야 보석이구나 알았어요. 근데 이미 학생부는 백지 ㅜㅜ 아무것도 안써있어ㅜㅜ
    그 학생 부모님도 관리 신경 안쓰시는 분이라(어머니가 안계셨어요)
    희망과가 사회학관데 사회학과 가면 진짜 조국 문재인 저리가라 사회 위한 활동가 될텐데 사회관련 학생부가 백지여...)결국 수능으로 어딘갈 갔는데 잘은 못갔어요.

    이런 애들은 정시로 가야해요

  • 20. 아메리푸치노
    '17.5.20 12:36 PM (122.47.xxx.19)

    그래서 수행반기는 엄마들은 이거 찬성합니다..생각보다 수행찬성파 많을겁니다..참의력 반짝 거리는애들도 수행 잘하거든요.그냥 단지 선행안되어 있고 학원가 뺑뺑이 안되어 있는애들은 걍 이번정책 찬성하는게 나을겁니다.생각보다 공부못하는애들중에 수행은 꽤 잘나오는애들이 많거든요.그게 성적 전반으로 들어가면 지금 강남엄마들이나 공부잘하는애들 엄마나 반대하지.근데 공부못하는애가 수가 더 많아요.지금 암것도 모르고 목소리큰 엄마들 주장에 우루루 따라가면서 그런가보다 할때가 아니라니깐요...ㅎㅎ 그리고 어떤 교육정책이 나와도 거기서 피해보는사람 피해안보는사람 다 나왔어요.지금 교육정책에 피해보는 부류는 반드시 있습니다.시험쳐서 잘 나온다고 믿는 부류겠죠.우리나라는 공부잘하는 퍼센트가 딱 정해져 있어요.그수는 적어요.대부분의 엄마는 공부잘하는애 엄마가 강하게 주장하면 우루루 따라가는데 이해를 못하겠어요..그리고 중딩때 좀 놀리면 어때요.이제 특목고 없어지면 성적에 대한 부담도 없어지잖아요.그럴때 공부 시키고 싶음 3년동안 내실을 키우세요.학원보내봐야 영수인데 성적부담없이 선행을 하던지..공부잘하는애는 그렇게 내실을 키우면 되죠.내가 우리애 중학교때 딱 원했던 그림이예요.전 우리애 성적 신경안썼거든요.항상 국영수과 딱 이것만 실력을 키울려고 했는데 이늠의 성적땜에 시험기간에 발목잡혀서 공부 다해야되고.저는 우리애가늦게 태어나서 이번정권에 중딩걸쳤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생각해요.전 우리애 진짜 영수에만 올인했고 다른과목은 학교에서 하는수준으로만 따라가라고 했어요.수업시간엔 진짜 잘 듣거든요.애가 잠도 많았고.시험기간에 넘 힘들어했구요.고등학교때만 성적으로 힘들면 되지 6년동안 그럴필요도 없구요.실제로 고딩가서 잘했고..아무튼 저라면 이게 공부못하는애들 부모가 왜 반대를 하는지 이해가 안될제도.그리고 공부잘하는애도 나처럼 이런마인드라면 환영해야 될 상황이라고 느껴요.저라면 시험없애는게 더 낫다고 봐요.그리고 다양한 활동하는게 애한테 도움이 안된다는 생각 전혀 안들어요

  • 21.
    '17.5.20 12:48 PM (220.85.xxx.206)

    여자애들에겐 학종이 유리하구요(이것저것 참여 많이하고 알아서 빠릿빠릿 관리해요)
    남학생들에겐 정시가 유리해요

    남학생들 수시로 가려면 절대로 남녀공학 보내면 안되구요
    여학생은 무조건 남녀공학으로.. 여고는 피터지구요 공학가면 남자애들이 바닥 깔아줘요..

  • 22. 이번에
    '17.5.20 12:48 PM (220.85.xxx.206)

    중간고사 봤는데 1-30등 중에
    남자가 몇명이었을거 같으세요?

    전 남녀공학 고등학교에서 일해요.

  • 23. 찬성
    '17.5.20 12:54 PM (222.99.xxx.175)

    아메리푸치노님 의견에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중학교때까지는 성적으로 줄 세우지말고 독서도 많이하고 다양한 경험하면서 폭 넓게 공부했으면 합니다. 공부 열심히 하는 애들은 시험이 없어도 열심히 합니다. 그리고 학력저하 된다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학력이 개념이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수학 문제 잘 풀고, 영어 척척 해석하고 그런것만 실력이 아니지요. 창의력, 합리적 시고, 비판적 사고력도 학력이 되어야해요.

  • 24. 창의적합리적비판적 사고가
    '17.5.20 12:58 PM (14.47.xxx.229)

    시험없앤다고 뚝딱 생깁니까? 교사들 자체가 그런 교육을받지 않은 사람들인데 누가 교육하나요? 일에누 순서가 있는법입니다 무조건 없애고 바꾼다고 좋아지는게 아니구요 제발 생각이란걸 좀 합시다 그피해는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돌아갑니다

  • 25. 하하하
    '17.5.20 1:03 PM (175.223.xxx.50) - 삭제된댓글

    반짝거리는 애들이 수행을 잘한다구요?
    선행은 사교육받은 애들 전유물이예요
    저희 학교 영어 수행은 자유주재로 선생님이랑 영어로 5분 말하기예요 문법과 발음을 주로 보겠다하시더군요
    인강들으면서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 착실히 따라간 저희 아들
    중간 지필 시험잘봤지만 그 잘난 수행때문에 등수가 눈물나네요
    국어 수행 2주 기간동안 학원쌤한테 첨삭받고 글씨까지 이쁘게 쓰는 아이들이 모두 만점이예요
    수행 발표되면 계속 선생님 찾아가서 물어보는 아이들 얼마나 많은데요 그 아이들이 사교육 안받고 몰라서 계속 찾아가는줄
    아세요? 물어봤더니 선생님께 좋은 인상주려고 찾아간대요
    네 그것도 능력이지요

  • 26. ㅎ하하하
    '17.5.20 1:15 PM (175.223.xxx.164)

    반짝거리는 애들이 수행을 잘한다구요?
    수행은 사교육받은 애들 전유물이예요
    저희 학교 영어 수행은 자유주재로 선생님이랑 영어로 5분 말하기예요 문법과 발음을 주로 보겠다하시더군요
    인강들으면서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 착실히 따라간 저희 아들
    중간 지필 시험잘봤지만 그 잘난 수행때문에 등수가 눈물나네요
    사교육없이 영어발표 가능한가요?
    수행발표되면 애들이 집에서 학원에서 다 연습해보던데요
    당일 발표도 아닌데 자료수집부터 엄마건 누구건 도와주더군요
    국어 수행 2주 기간동안 학원쌤한테 첨삭받고 글씨까지 이쁘게 쓰는 아이들이 모두 만점이예요
    수행 발표되면 계속 선생님 찾아가서 물어보는 아이들 얼마나 많은데요 그 아이들이 사교육 안받고 몰라서 계속 찾아가는줄
    아세요? 물어봤더니 선생님께 좋은 인상주려고 찾아간대요
    네 그것도 능력이지요

  • 27. 현실은
    '17.5.20 1:18 PM (175.223.xxx.155)

    수행은 돈있는 애들이 잘하죠
    영어수행 라이팅 스피킹 나오는데 사교육 못받은 애들이 그걸 어떻게 해요??지필은 교과서라도 와우면되지만 수행은 뭐 가르치지도 않고 시험만보니

    청담이니 정상이니 사교육만 더 세지죠

  • 28.
    '17.5.20 1:25 PM (211.192.xxx.1)

    하하하님 말씀 맞아요. 저희애 중학교때 다 경험 했던 거네요. 선생님 찾아가서 비위 맞추는 것도 맞구요. 우리애 대학 가서 이제야 말하지만 전 수행평가 정말 징글징글 했어요. 모든게 다 수행평가라 숨막히는 것도 있고 선생님이 부당한 행동해도 대 놀고 따지지도 못해서 억울할때도 있었어요

  • 29.
    '17.5.20 1:25 PM (211.192.xxx.1)

    대 놓고

  • 30. ...
    '17.5.20 1:28 PM (119.64.xxx.114)

    힌트 줘서 감사합니다.
    제 아이에게 가르쳐야겠네요. 선생님 찾아 다니며 비위 맞추라고@@@

  • 31. ㆍㆍ
    '17.5.20 1:34 PM (223.33.xxx.146) - 삭제된댓글

    고등 수행도
    학교마다 다르지만
    시험보는 학교도 많습니다.

  • 32. ..
    '17.5.20 2:31 PM (211.177.xxx.228)

    저도 동의 합니다

  • 33. ..
    '17.5.20 7:08 PM (49.161.xxx.37)

    학교마다 수행이 다른가봐요. 수행의 수준과 기준을 정하는것이 우선이겠네요.

  • 34. 00000
    '17.5.20 8:23 PM (116.33.xxx.68)

    수행말많은데 그것도없애야지요
    전부 학원샘이 해줘요 고등에선 특히나 점수와직결되니 전부손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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