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재, 박선규 안보이니 속이 시원합니다.
되지도 않는 말을 중언부언 말늘이기 시전으로
시간엄청 잡아먹고
남말하는데 끼어들고
특히 박선규
뱀의 혀라는 별명답게
요리조리 어찌나 간사하게 말하던지
이명박그네 부역자인 주제에
국민을 가르치려들고
얍실한 눈빛으로 탐색하는것 처럼
눈알 굴리며
더민주와 문재인 디스하던 그 꼬라지 안봐서 참 좋네요.
강연재
술한잔 걸치고 올린듯한 트윗에
촛불을 폄하하고 문재인 지지자들에게
혐오를 퍼붓던 인간을
철수는 대변인으로 발탁하고
곳곳에 데리고 다닌것은
한마디로 문지지자와 싸우겠다는
선전포고였고
강연재는 종편패널로 종횡무진 활약했죠.
논리도 없고
그저 막무가내 우기기와
다른사람말 끼어들기로 눈쌀 찌푸리기 대가였는데
안보여서 너무 좋네요.
무한도전 변호사
국당 대변인으로 나와서
지지율 이야기 하는데
끝까지 빅데이터 운운하며 바닥민심은 안철수다.
사회자가 빅데이터 기준이 뭐냐니까
구글이다.
트럼프도 구글은 우위였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구글보다 네이버 더 많이 쓴다니까
다 구글로 연관된다고 똥고집.
결국 네이버 구글도 문재인 우위였다니까
전체적인거 보면 안철수 우위다
아니다 전체적인것도 문재인 우위다니까
초기엔 안철수가 우위였다...........
바보멍충이
초기에 우위면 뭐하냐
막판에 역전되었고
비율로도 전체적으론 문재인 우위였는데.............
그리고 정미경
tv 맛사지 받는다고
세련된 커트머리에 화려한 화장으로 반질반질 하게 나와서는
새누리 옹호 엄청하고
문재인 비난은 정미홍 버금가던데
안보여서 너무 좋네요
민주당 패널 1 : 4 로 싸울땐 너무 안스러웠는데
이젠 패널 나와도 편하게 말할수 있겠네요.
철수빠 박상병
요즘 패널로 나와서 면박 당하고
이젠 비판좀 그만해라는 충고도 받고
하여간 세상 변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