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험이 문제라면서 왜 비교과나 수행평가는 남겨두나요?

.... 조회수 : 1,443
작성일 : 2017-05-20 08:16:09
시험을 없애려거든 다 없애야하는 거 아닌가요?

선생님 주관에 따른 수행평가나 비교과활동은 남겨두고.. 왜 정기적인 필답고사만 없애는지 모르겠어요.

수행평가하면 한 학기 내내 배우지는 않고 평가만하고 시험만 치르는 선생님도 있던데요.. 

조별로 수업 내용을 애들에게 알아오게해서 발표시키고 
선생님은 수업 안하고 애들 발표수업으로 대체하고 선생님은 옆에서 평가만 하고
조별과제도 하는 애들만 해서 무임승차도 많고 

시험때문에 애들이 불행하다면

수행평가를 없애야지..왜 일년에 한두번 치르는 정기고사를 없애는지 모르겠어요 





IP : 220.71.xxx.15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20 8:27 AM (1.227.xxx.251)

    수행평가나 시험의 목적은 교사가 학생들에게 목표한바를 이루도록 잘 도와주었는지 알아보는 과정입니다
    학생 개인의 성취,이해,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파악하는게 목적이었다구요
    시험이 줄세우기라는게 당연한게 아니에요. 교사가 애들이 얼마나 알아들었나 재밌어하나 해보고싶어하나 기술을익혔나 알아보는게 진짜 시험의 목적이에요. 알아보기.
    애들한테 물어보면 다양한 수행평가는 재밈ㅅ어해요

  • 2. ...
    '17.5.20 8:29 AM (221.147.xxx.186)

    그러게 말입니다
    이교육정책 그대로 밀어붙이면 큰일납니다 ..
    정말 우려됩니다..
    저도 이것때문에 밤에 잠이 않오더군요

  • 3. .....
    '17.5.20 8:36 AM (220.71.xxx.152)

    수행평가 성적에 들어간다고 체육개인레슨 받는 애들도 있어요. 단소 일주일에 끝내달라, 줄넘기 쌩쌩이 마스터에 얼마..
    아이들이 잘 이해했는지 알아보는게 진짜 목적인건 사실 지필고사도 마찬가지죠. 지필고사도 원래 목적은 아이들이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 알아보기 위해 만든거 아닌가요..

    그런데 수행도 선생님들이 점수매기고 중간 기말 성적에 들어가서 줄세워요.. 현실은 이런데 지필고사만 없애는게 무리인거예요 그래서 엄마들이 차라리 지필고사가 객관적이고 쉽고 사교육비도 덜 든다고 하는거예요

  • 4. ..
    '17.5.20 8:43 AM (125.178.xxx.106)

    그나마 공정한 시험 없애면 정유라 같은애. 우등생 만드는건 식운죽먹기

  • 5. ...
    '17.5.20 8:50 AM (39.7.xxx.135)

    희안하네 중간기말 시험 없애는걸 반대하는 분 여기 사이트에서만 봄 주변분들 다 찬성하는데
    왜 구시대 유물인 전학년 단체시험폐지를 반대하는지? 자격고사를 빼고는 외국에서도 하는데 드문데

  • 6. ㅁㅁ
    '17.5.20 8:51 AM (39.17.xxx.97)

    절대평가하는게 시험 없애는거에요? 아닌거 같은데..

  • 7. .....
    '17.5.20 8:58 AM (220.71.xxx.152)

    윗님.. 중학교 지필고사 없앤다고 했어요. 절대평가가 아니라..
    절대평가는 수능을 절대평가 하는거예요. (내신도 한다고 했다가 안한다고 했다가.. 이건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갑자기 너무 많은 교육정책이 쏟아져 헷갈려하시는거 백분 이해합니다

  • 8. ...
    '17.5.20 9:18 AM (125.178.xxx.106)

    우리나라에서 수행평가가 공정성이 확보될까요? 일본만하더라도 고입 대입 철저하게 시험성적 순으로 뽑잖아아요 시험 없애고 절대평가하면 학생의 실력과는 상관없이 결국 부모나 교사가 만들어 줄 수 있어요

  • 9. ..
    '17.5.20 9:19 A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수행평가 자체는 좋아요.
    학기초에 수행평가 리스트 다 나오고
    평소 학습태도나 성실함에 점수 주는 부분도 많아요.
    조별 수행은 없어지는 추세이고
    비중이 중간,기말 한번 보는 수준인데
    중하위권 입장에선 100점으로 환산하면
    시험보는것보다 낫기도 합니다.
    그런데 '맘스터치'가 문제지요.
    그꼴 안보려고 수행을 없애느냐
    하는 부분에서 한숨이 나네요.
    개인의 욕심이 제도를 망치는데
    말릴수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시험도 다 '학원빨'이에요.
    암기과목마저 중간기말 특강반 다 있어서
    돈주면 점수 잘 나와요.
    학원 절대 못끊게 다 알아서 잘해줍니다.
    시험을 없애든지 뭘 새로 도입하든지
    절대 논란은 사라지지 않을거에요.
    엄마들은 욕하며 학원에 돈싸들고 매달리고
    어찌되었든 대학은 보내야하니까요.

  • 10. 이제
    '17.5.20 9:24 AM (121.176.xxx.62)

    있는 놈은 모든것을 가지겠군요
    그나마 없는 집 애들도 공부해서
    가질게 하나라도 있었는데.....

  • 11. 나중에
    '17.5.20 10:02 AM (223.62.xxx.145)

    대학보낼때 어맛 뜨거라~하겠죠 중고딩 학교생활이 문제가 아니라 사회전반적인 문제이니까요 좋은대학 못가도 괜찮은 분들은 어떤제도하에서도 애들 공부안시키면 됩니다 다만 대학갈때 난리만 안치시길.. .

  • 12. 하여튼
    '17.5.20 10:17 AM (14.47.xxx.244)

    수행평가와 교외봉사활동을 없애세요. 자율학기제도 폐지하고요. 기존꺼 자꾸 만져서 망가뜨리지 말고요.
    고등학교도 너무많은 자소서 및 학생 종합평가등 너무 복잡하게 하지말았음 합니다.
    요거 찬성이에요

  • 13. ..
    '17.5.20 11:11 AM (125.178.xxx.106) - 삭제된댓글

    외국 외국 하면서 마치 외국은 시험성적이 중요하지 않는 것처럼 얘기하는 분이 있는데 시험성적이 중요하지 않는 나라가 어디 있나요?
    일본을 비롯한 동양권 나라에서 지필시험성적으로 줄세우지 않고 입시를 치르는 나라가 어디있나요?
    입사관형태의 입시는 세계에서 미국 외 몇 나라밖에 실시하지 않아요. 유럽지역을 비롯해 대부분의 나라가 지필성적순으로 선발합니다.
    공정한 지필고사로 줄세우지 않으면 온갖 편법이 난무하고 학부모 능력과 교사의 의도로 얼마든지 우등생과 열등생을 만들 수 있게 될거예요.

  • 14. ...
    '17.5.20 11:13 AM (125.178.xxx.106)

    외국 외국 하면서 마치 외국은 시험성적이 중요하지 않는 것처럼 얘기하는 분이 있는데 시험성적이 중요하지 않는 나라가 어디 있나요?
    일본을 비롯한 동양권 나라에서 지필시험성적으로 줄세우지 않고 입시를 치르는 나라가 어딨나요?
    입사관형태의 입시는 세계에서 미국 외 몇 나라밖에 실시하지 않아요. 유럽지역을 비롯해 대부분의 나라가 지필성적순으로 선발합니다.
    공정한 지필고사로 줄세우지 않으면 온갖 편법이 난무하고 학생의 실력과 노력에 상관없이 학부모 능력과 교사의 의도로 얼마든지 우등생과 열등생을 만들 수 있게 될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0689 문재인 대통령이 대변인 숙소부터 챙긴 이유는 5 ar 2017/05/22 3,106
690688 서울지역 역세권 소형아파트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4 사야햄 2017/05/22 1,886
690687 여름에 골프칠때 안에 입는 흰색티셔츠 사려는데 13 남편 꺼요 2017/05/22 2,803
690686 오빠가 오빠가~ 호칭과 지칭 구별좀 하면 안될까요? 9 ㅇㅇ 2017/05/22 1,539
690685 윗니만 교정하는 것도 가능한가요. 13 . 2017/05/22 3,961
690684 티비 안본지 백만년인데.. 윤식당 재밌나요? 16 일부러 보려.. 2017/05/22 2,171
690683 임신성당뇨였던 분들...출산 후 정상이세요?? 6 이가튼튼 2017/05/22 1,920
690682 어린이 두명 쓰러진채로.. 6 ..... 2017/05/22 3,019
690681 공영방송 망친 책임자들 스스로 물러나야 4 샬랄라 2017/05/22 643
690680 참 세심한 남자일세 4 어용시민 2017/05/22 1,334
690679 시판 누룽지 추천해주세요 5 누룽지 2017/05/22 1,655
690678 라스베가스 프리몬트 스트릿에 어린이들 데려가도 되나요? 3 여행자 2017/05/22 585
690677 점심.. 뭐드실거예요? 11 공유해요 2017/05/22 2,204
690676 전세 잔금 날짜가 딱 하루인데 괜찮을까요? 8 아이두 2017/05/22 1,477
690675 어제 봉하에서 문지기571.. 2017/05/22 617
690674 내가 기억하는 노무현 정권. 7 ........ 2017/05/22 1,194
690673 판교 백현마을 지금 구매해도 될까요? (40 넘어 처음 집 구매.. 7 하하 2017/05/22 3,079
690672 수도계량기가 다른집과 바꿔연결될수가 있나요? 3 .. 2017/05/22 845
690671 그동안 4대강보를 왜 닫아두었죠? 10 이유가? 2017/05/22 3,663
690670 저 너무 팔불출 같아요. 12 qas 2017/05/22 2,408
690669 이자카야 가족 외식 식당으로 별로인가요 6 스시 2017/05/22 1,260
690668 교회 다니기 시작했어요 13 33 2017/05/22 1,894
690667 화 잘내는 남자 예후 안좋나요 12 2017/05/22 11,615
690666 등산 후 아침에 걷을 때 뒤꿈치가 아프면 족저근막염인가요? 2 겨울이네 2017/05/22 1,397
690665 임신하셨을때 뭐가 제일 힘드셨어요? 23 2017/05/22 3,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