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 없음

.. 조회수 : 3,081
작성일 : 2017-05-20 00:56:11
댓글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이제라도 야무지게 판단할게요

IP : 223.62.xxx.11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20 12:58 AM (70.187.xxx.7)

    썸 타는 중이에요? 어장관리 같네요. ㅎㅎ

  • 2. 33
    '17.5.20 12:59 AM (121.54.xxx.225)

    남자 참 가볍네요.

  • 3. ..
    '17.5.20 12:59 AM (223.62.xxx.223) - 삭제된댓글

    네 썸타는 중인데 어장관리라면 저 가지고노는 거란 뜻인가요?

  • 4. ,,
    '17.5.20 1:00 AM (70.187.xxx.7)

    남자 반응에 일희일비 하는 거 보니, 남자가 놀릴 맛 나겠어요. ㅎㅎ

  • 5. ..
    '17.5.20 1:01 AM (223.62.xxx.223) - 삭제된댓글

    부끄럽네요 제가 부족한 탓인가보네요

  • 6. ㅇㅇ
    '17.5.20 1:02 AM (182.212.xxx.220)

    남자 짜증나네요. 간보는 거예요.
    사귈 맘은 없고 어떻게 한번 해 보려는 미친놈일 가능성이 높아요

  • 7.
    '17.5.20 1:06 AM (175.223.xxx.40) - 삭제된댓글

    내일 만나서 산 정상 가서 우리 무슨 사이냐 하세요
    원글 마음도 전하고요
    남자 입장에선 원글도 어장관리로 보일 거예요

    진지하게 교제를 전제로 만난다고 생각하고
    사귄다는 말없이 스킨쉽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하세요
    확실히 한 뒤 헤어져도 헤어져야지
    그냥 안 나가면 평생 찜찜해요

  • 8.
    '17.5.20 1:08 AM (175.223.xxx.40) - 삭제된댓글

    내일 만나서 산 정상 가서 우리 무슨 사이냐 하세요
    사귈 마음 없는데 이런 저런 행동들,
    엔조이하려고 한 거냐 하세요

    원글 마음도 전하고요
    남자 입장에선 원글도 어장관리로 보일 거예요

    진지하게 교제를 전제로 만난다고 생각하고
    사귄다는 말없이 스킨쉽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하세요
    확실히 한 뒤 헤어져도 헤어져야지
    그냥 안 나가면 평생 찜찜해요

  • 9. ..
    '17.5.20 1:09 AM (223.62.xxx.223) - 삭제된댓글

    어떻게 한 번은 잠자리 말씀하시는 거져?
    저는 결코 손도 안 스칠 생각이지만 기분이 나빠서 내일 안 나가고싶은데 그럼 전 안 사귄다고 돌변한 우스운 사람이 되겠져?

  • 10. ...
    '17.5.20 1:09 A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

    안목을 키우고 남자를 만나시길

  • 11.
    '17.5.20 1:10 AM (175.223.xxx.40) - 삭제된댓글

    내일 만나서 정리하세요

  • 12. 정신이 오락가락?
    '17.5.20 1:10 AM (223.33.xxx.206) - 삭제된댓글

    남자가 비오는 날 널뛰는 미친 냔 같아요

  • 13. .........
    '17.5.20 1:11 AM (216.40.xxx.246)

    그쵸. 걍 데리고 노는거죠

  • 14. 정신이 오락가락?
    '17.5.20 1:12 AM (223.33.xxx.206) - 삭제된댓글

    같이 장단 맞춰주시구랴..

    님은 이 남자 대체 뭐지 싶으시겠지만
    우리가 보기엔 그냥 딱 미친놈 같아요

  • 15. 175.223님
    '17.5.20 1:14 AM (223.62.xxx.223) - 삭제된댓글

    내용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여자들 어장관리를 그렇게 한다며? 그런 소리도 했었는데 저를 지칭한다는 생각은 못 했어요
    저는 워낙 선비 같은 남자들만 만나왔었고 결혼 준비하면서 이것저것 충돌하고 깨지다보니 그렇게 보수적인 남자들이 다 좋은 건 아니구나 해서 그들 보다 가볍지만 그런 모습이 다는 아닐거란 생각에 만났어요

  • 16.
    '17.5.20 1:14 AM (175.223.xxx.40) - 삭제된댓글

    남친이 갑자기 생겨서 이제 못 만나겠다고 하세요

    둘이 어떻게 만났는가도 무척 중요한데
    신뢰할만한 중간 소개자가 있으면
    저러지 못할텐데요

  • 17. ..
    '17.5.20 1:16 AM (223.62.xxx.223) - 삭제된댓글

    일주일 넘게 매일 밤마다 통화했는데 갑자기 남친이 생겼다고 하면 안 믿을 것 같아요
    중간 소개자는 없었지만 처음 만남은 건전했어요

  • 18. 아이고ㅠ
    '17.5.20 1:18 AM (112.152.xxx.220)

    그남자 보기싫음 만나지 마세요

    사귀고 싶음 사귀시구요 ᆢ

  • 19. 네..
    '17.5.20 1:19 AM (59.31.xxx.81)

    내일 나가지 마시고 앞으로도 보지 마세요
    나가면 계속 이어나가고 결국 끝이 안좋아요

  • 20. 또라이요.
    '17.5.20 1:20 AM (221.190.xxx.209) - 삭제된댓글

    저런 부류들 중에 엔조이 원하는 또라이많고요. 간 보는거 맞고요.
    쑥맥남 중에도 저런 부류가 있는데 용기가 없어서 그런 사람이 있긴 한데 여튼 성숙하지 못한 사람이에요.

    이러나 저러나 저렇게 떠보는건 용기도 없고 비겁한 찌질이 맞다고 봅니다.

  • 21. ..
    '17.5.20 1:22 AM (70.187.xxx.7)

    어디가 맘에 들어서 밤마다 통화를? 가벼움? 강 버려요.

  • 22. ㅠㅠ
    '17.5.20 2:05 AM (211.36.xxx.71)

    원글은 왜 그남자를 못가지고 놀고 끌려다니나요?

  • 23. ....
    '17.5.20 2:13 AM (175.207.xxx.159)

    등산 가면 아주 자연~스럽게 신체접촉이 가능하니까요.
    그래서 산악회에 불륜커플이 많은 거죠.
    잡아주고 밀어주고.. 그런 식으로 접촉 시도하더이다.
    그냥 만남 물러버리세요.
    아주 잔머리를 쓰네요.

  • 24. 땡구루루
    '17.5.20 2:19 AM (119.67.xxx.215)

    저도 결혼적령기가 되서 조급한? 마음에
    그런 사람 만나봤었는데요,
    이제 돌이켜보면 결국 나한테 확신은 없고 어떻게 가지고 놀고는 싶고
    지도 선수는 아니니까 얕은 수는 나한테 보이고..
    그런거에요.
    정말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우직하게 돌직구 던져요.
    그리고 그런 사람이라면 내 마음도 이렇게 갈팡질팡 긴가민가 하지 않아요.
    내 마음이 한구석 찜찜할땐 언니들 말 듣고 멈추는게 좋아요.
    힘내요 더 좋은 사람 또 와요^^

  • 25. ㅇㅇ
    '17.5.20 2:51 AM (121.173.xxx.195)

    손도 스치기 싫을 정도인데 썸타는중이라.....
    서로 마음에 있는거 정말 맞아요?
    연애 제대로 들어가도 언제나 전전긍긍할 타입일세.
    남자의 말 한마디에 일희일비하며
    마음고생 징하게 할게 훤히 보이네요.

  • 26. eoslje
    '17.5.20 3:46 AM (112.121.xxx.15)

    제가 보기엔 성희롱 당하신거 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2765 더민주팩트체크 트윗 4 .. 2017/05/31 1,202
692764 코펜하겐 공항에서 포착한 정유라(영상).. '여유만만'? 6 정유라 2017/05/31 1,917
692763 백종원씨 레시피대로 깍두기 만들었는데 얼마나 실온에 둬나 하나요.. 3 .., 2017/05/31 2,783
692762 110~115사이즈 남자옷 10 아들 때문에.. 2017/05/31 3,653
692761 문재인 정부의 인선 과정을 보며 찾은 희망의 근거. 내마음의주인.. 2017/05/31 484
692760 언론이 필사적으로 김상조를 패는 이유 11 ㅇㅇㅇ 2017/05/31 1,868
692759 사드 기습배치는 방산비리의 결과물, 김관진과 한민구를 조사하라!.. 6 국기 문란 2017/05/31 854
692758 [단독] 이건희 일가 인테리어비용 수상한 결제…경찰 수사 착수.. 6 ㄱㄱㄱ 2017/05/31 4,240
692757 오렌지주스 어제 밤에 사서 상온에 두었는데 괜찮을까요 ㅠ 2 보관 2017/05/31 1,890
692756 이니실록 21일차 21 겸둥맘 2017/05/31 2,240
692755 아파트 1층,중층 가격과 강남부동산 임장후기 5 ... 2017/05/31 2,264
692754 구로구, 어린이 급식시설 식재료 방사능 검사  ........ 2017/05/31 507
692753 아들의 추도사 흠....... 2017/05/31 824
692752 권갑장의 정치신세계 : 5인체제 진화한 권갑장. 업그레이드 문빠.. 16 문꿀오소리 2017/05/31 1,916
692751 위기는 기회다-- 이 참에 나라 도둑들 확실히 처리하여주세요 5 000 2017/05/31 717
692750 귀에 감염된 대상포진 바이러스 14 mee 2017/05/31 6,285
692749 매실청. 짱아찌 처음 만드는데 궁금한게 있어요. 1 ... 2017/05/31 1,089
692748 우리 아이 때리려는 아이한테 어떻게 했어야 맞는걸까요? 8 바다 2017/05/31 1,133
692747 결혼에 대한 자매들의 질투: 벨과 푸시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 18 중년에서장년.. 2017/05/31 7,335
692746 더민주 민병두 의원 트윗.jpg 5 국민만보고 2017/05/31 2,864
692745 스마트폰에서 데이타사용량 확인하는거요 5 ㅇㅇ 2017/05/31 1,171
692744 공정위 후보자 김상조 교수님에 관한 기억 10 추억 2017/05/31 1,969
692743 자유한국당이 왜 보수에요? 15 아니 2017/05/31 1,431
692742 혼자말하고 있는데 대답. 7 그런가요 2017/05/31 1,476
692741 경기 서북부 아파트 추천해주세요 3 똑똑 2017/05/31 1,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