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나라엔 토론문화는 절대 정착하지 못하겠어요.
정말 사람들이 왜 이러나 싶어요.
정책 반대한다는 사람들에게 개돼지 소리하니
거기에 열받아서 또 심한말 하고
그럼또, 당신 문대통령 지지자 아니면서 깔게 없으니 교육갖고 깔려고 하는거냐 이런식이고...
정말 정말 수준 낮네요 낮아.
저는 문대통령 지지자 백프로 맞구요
민주당 교육공약 대선 전부터 걱정되고 맘에 안들지만 문재인을 뽑았습니다.
솔직히 교육문제보다는 더 중요한 부분에서 제 정치관과 일치하는 후보기 때문에요.
심지어 문재인 후보가 내가 절대 반대하는 교육공약을 갖고 나왔어도 문재인 백퍼 찍었을겁니다.
문지지자분들 솔직히 저랑 똑같은 마음 아니셨나요?
개인적으론 대한민국 교육문제는 어짜피 하느님이 와도 어떻게 못한다는 다소 냉소주의에 가까운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어느 후보의 어떤 교육공약이 나와 내 아이들에게 유리한지, 바른 정책인지 그닥 중요하지 않기도 했구요.
현재는 문대통령와 그분이 등용한 인물들의 정책에 신뢰를 보내려는 기본 자세는 있지만
아직 그 방향이 맞다는 설득이 안된 상태이고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따져보고 의견수렴이 진행되고 정책에 대한 장단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는게 맞다는 생각입니다.
사람들이 왜 자기 생각이랑 다르다고
다른 의견 가진 타인의 정체성을 운운하고(문대통령이 깔게 없으니 교육갖고 깔려는 정치적 반대진영이라는 식) 하는지...
어떻게든 지금 이렇게 토론의 기본도 모르는 기성세대가 바꿔놓을 교육이
우리 아이들의 민주시민 의식을 높이는 방향이어야 하는건 확실해요.
지금 우리들은 아무래도 토론하고 설득하고 설득되는 그런 과정을 겪을 능력이 안되는 세대인듯 합니다.
중등시험 폐지에 찬성하건 반대하건 좀 자중하시고 의견 개진 하시면 안될까요?
1. 저기요
'17.5.20 12:56 AM (119.75.xxx.114)문재인 후보.. 문재인 백퍼....라뇨. 문재인대통령님이 님 친구에요?
2. ..
'17.5.20 12:58 AM (211.36.xxx.117)윗님 쓸데없는 시비걸지 마시구요
3. ㅡㅡ
'17.5.20 12:58 AM (70.187.xxx.7)문통 공약 중에 이상한 거 많았죠. 시험 없애는 것이 다 좋은 것 만은 아닌데 답답.
4. 문통믿어야죠그래도
'17.5.20 1:01 AM (46.101.xxx.25)그래도 미우나 고우나 현 대통령을 믿어야죠 우리손으로 뽑은 대통령 아닙니까
그분들이 다 생각해서 만든 교육 제도입니다
모두가 잘 살수 있는 평등한 사회, 남을 밟고 대학을 가야한다는 경쟁 체제를 개혁하시겠다고 했으니
일단 천편일률적인 중학교 시험부터 없애고 수능도 절대평가로 전환 하신다는 생각이겠죠5. ...
'17.5.20 1:01 AM (1.231.xxx.48)82쿡 게시판이 익명 게시판이기 때문에
그 동안 이 곳에서 분열과 이간질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아이피들을
다들 겪었고 목격했기 때문에 예민해진 것도 있어요.
국정원 심리전단 3팀 5파트가 82쿡 담당해 왔다는 건
익히 알려진 얘기잖아요.
정말로 교육이 걱정되어서
몇날 며칠을 하루종일 문재인 정부 교육 얘기만 계속 쓰는 건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회원들 간에 분란을 일으켜서
최종적으로는 이 곳에 반문재인 정서가 뿌리내리게 하려는 의도인지
아직 다들 잘 구분을 못하는 거죠.
그 동안 82가 그런 류의 이간질에 많이 말려들어갔었잖아요.
회원들이 많이 단련이 되어서 익명게시판치고는 그래도 잘 버틴 편이긴 하지만요.
그래서 예민하게 반응하는 분들도 계신 거니까
그것을 상대방을 존중하지 못하는 미성숙한 태도로만 보시진 말았으면 해요.6. ............
'17.5.20 1:03 AM (122.47.xxx.19)근데 내가 볼땐 교육정책은 어떤걸 내놔도..학원가 사람들..여기 영어 절대 평가 바뀐다 할때 영어쪽 관련된 사람들 난리났었죠..그리고 무슨 정책이 나와도 자기아이한테 맞는 교육정책 아니면 반대합니다..근데 아이들은 모두 다른 상황에 놓여있거든요.공부못하는애..강남대치동쪽 엄마들.지방쪽 공부잘하는애.지방에 공부못하는애.서울에 공부못하는애..특목갈려고 준비중인애.아무튼 이 모든 다른 상황에 놓여 있는사람은 우리애한테 딱 좋은 정책을 지지하게 되는데..그게 다 다를수밖에 없어요.그래서 어떤 정책나와도 게시판은 시끄러울수밖에 없거든요.그래서 아마 학부모도 지금 단합될수가 없다고 봐요.근데 이명박그네가 싼 잘못된 교육정책의 똥을 그전의 학부모는 다 받았거든요.그때도 문제 많았죠.근데 뭘 내놓든 자기애상황과 역행하면 열불나게 되어 있죠..게시판은 시끄러울수밖에 없는데 이틈에 교묘하게 까는 사람도 끼여있구요.아무튼 뭘 내놔도 시끄러울수밖에 없단 생각
7. ..........
'17.5.20 1:04 AM (122.47.xxx.19)고로 이건 토론문화로 이야기할게 아니라 각자의 이기심이 갈등이 되는 상황이 되는겁니다.그부분은 다들 쏙 빼놓고 이야기하니깐 안그런것 같지만 결국 애들문제는 이기적으로 흐르죠
8. ....
'17.5.20 1:09 AM (220.71.xxx.152)헐...진심 학부모로서 걱정 안되시나요? 모든 시험이 없어지고 절대평가되고 국립대 통폐합되는거?
지금 82만 그러나요 맘카페 가보시면 난리났어요. 문재인대통령 교육정책은 이건 아니라고
소통의 대통령이라 뽑은거 아니었나요?
문재인대통령이 추진하면 뭐든 예..하고 따라야하나요?9. ...
'17.5.20 1:23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만약 맘카페가 난리날정도로 걱정이 되는 정책이라면
그 절박함이 적극성을 낳아 학부모들이 의견을 모으고
문대통령께 전달할것이라 생각해요
교육부분 만큼은 사회적 합의에 이를 수 있도록 노력하자 라고 대통령님을 설득해야해는 부분이겠죠
문지지자 아니냐며 하는 얘기들은 좀 이해해주셔야 할듯
실제로 분탕치고 흔들려는 사람도 많이 존재하니
예민해져서 그런거 님도 아시잖아요. 문지지자라면10. ddddd
'17.5.20 1:25 AM (121.160.xxx.150)한편으로는 바뀌는 걸 찬성하는 사람들도 있죠.
어차피 뭘 어떻게 해줘도 엄마들은 불만이에요,
북유럽 교육 방식 그대로 들여와도
자기 자식이랑 안 맞거나 불리하면 이건 불공평해! 외치겠지요.
그런데 세상 어느 나라, 어느 제도, 어떤 역사에도 온누리에 공평했던 시대는 없어요.
앞으로도 절대 안 올거라고 확신합니다, 온다면 인류가 인류를 초월한 뭔가가 되어 있을 때?11. ....
'17.5.20 1:34 AM (220.71.xxx.152)이해관계를 떠나서 좀 천천해 진행하는게 낫지 않나 싶어요
취임후 일주일간 나온 교육관련 뉴스들은 진심.. 놀라운 것들이었어요
수능이 없어진다느니, 111개의 교과목이 개설된다느니, 방송수업을 만들고 수능을 자격고사화 하고, 자사고 특목고에 서울대 폐지..이걸 마구 쏟아내는거죠.
지금 정부 어느 정책이 이렇게 쏟아지나요?
부동산 정책? 과세정책? 뭐가 이렇게 쏟아지냐구요
교육만 그래요 .. 그러니 엄마들이 예민해지지않겠어요
그런데 이의를 제기하면 적폐니 개 돼지니.. 분열을 일삼느니.. 아..진심
전달하고 있어요. 그래도 계속 정신없는 뉴스가 쏟아지는 거죠.
생각해보세요 어제 절대평가 이야기가 나오더니 오늘은 시험이 없어진데..
어느 학부모가 어느 학생이 안놀래겠냐구요12. 믿어봐요
'17.5.20 1:35 AM (162.243.xxx.160)보수정권 9년동안 우리아이들이 얼마나 힘들었나요
모든 정책이 4천만 국민을 전부 만족시켜줄수 있나요
갑질없는사회, 노동이 보답받는 평등한 사회를 위해서
경쟁위주의 아이들 교육을 바꾸는 것이 필요하죠
저는 대찬성입니다. 입시교육 문재인 대통령이 바꿔줄겁니다. 이미 많은 검토와 준비가 끝났습니다.
더이상 망설이지말고 적폐세력의 저항에 머뭇거리지 말고 전진 하셨으면~13. 궁금
'17.5.20 1:35 AM (39.117.xxx.221) - 삭제된댓글그럼 님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교육정책을 한번 얘기해보세요
반대하신다는 건
생각하고 계신 정책이나 바라는 게 있다는거 아닌가요?
대책없이 반대하실분은 아닐거 같은데요
님은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궁금하네요14. 궁금님
'17.5.20 1:43 AM (220.71.xxx.152)게시판 읽어보세요 이 아래에도 수행평가때문에 죽겠다는 글 있어요
15. 탄핵부터 대선까지
'17.5.20 1:49 AM (45.55.xxx.122) - 삭제된댓글봤듯이 온갖 세력이 들어와서 심하게 분란났던 곳이 82인데
오롯이 교육문제 토론하고 싶음 학부모 많은 카페 같은 곳에서 해야죠.
아까 민주당은 집권만하면 교육정책 개판이네요
하향평균화 시켜서 개돼지 양산하려하네요?
이런 글도 올라왔는데 찬성하는 사람 개 돼지 만드는 글도 있었어요
그니까 우리나라가 아니고 그냥 82에서 불가능한 것16. .....
'17.5.20 1:59 AM (220.71.xxx.152)정치문제는 되고 교육문제는 안되는 곳인가요?82는?
예전 정치게시판 따로 만들어달라던 글이 생각나네요17. ..
'17.5.20 1:59 AM (211.36.xxx.117)허허 참...
제가 반대하는 사람에게 정체성 운운하지 말라는 내용도 썼는데
반대하는 국민들한테 적폐라고 하는건가요 162.님??
제가 안철수가 한 말 해야하는 시점인건가요?
국민이 적폐입니꽈~~~? 진짜 어이가 없네요.
저는 반대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윗님.
솔직히 저희 아이는 지금 고3이라 중학생 시험 보는지 안보는지 관심가질 일도 없고
교육정책 바뀐다고 해도 고3인 올해 바로 적용되는거 아니니 사실 정책이 어떻게 되든 큰 영향을 받지 않을 사람이기도합니다.
다만 학생부종합에 대해 82에 엄청난 반대의 댓글이 달리던거 기억하는데(저는 거기에 또 반대하는 사람이구요)
지금 방향을 봐서는 학종 반대하던 그 수많은 사람들의 거센 저항에 부딪힐수도 있는 정책이라 예상해보기도 합니다.
원긍에 썼듯이 저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솔직히 이 정책이 합리적이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는 정책인지 설득이 안된 상태지만 문재인대통령의 정책 방향성을 신뢰하기때문에 설득될 자세로 토론에 귀를 귀울이고 있는 상태인거죠.
그런데 토론의 기본도 안된 게시판 분위기를 보다보니 정말 어이가 없어서 글 올린거구요18. ........
'17.5.20 2:00 AM (39.117.xxx.221) - 삭제된댓글저도 윗님 말씀 동의해요
차라리 학부모까페가셔서 얘기하시는 게 나을거같아요
절대라고 단정짓는 단어 쓰시는 거보면
님도 좀 ......
그냥 판꺄는 느낌이라 싫어요
이런 얘기듣기 싫으신데
굳이 여기와서 자꾸 글올리시는 것도 이해가 안가네요
판까는 느낌밖에는..19. ㅇ
'17.5.20 2:01 AM (116.125.xxx.180) - 삭제된댓글하향평균화 시켜서 개돼지 양산하는거
100퍼 맞아요
미쳤다고 봐요
1. 중등시험없음
2. 고등 ,수능절대평가 , 내신 매우 중요
3. 수능 절대평가란 곧 정시폐지
고등 내신 한번 잘못보면
패자부활전없음
4. 시급 1만원짜리 무기계약직으로 인생살게됨
이게 개돼지 아니고 뭐예요?
등신들20. 220님
'17.5.20 2:29 AM (45.55.xxx.122) - 삭제된댓글교육문제 토론이 안된다고 했나요?
원글님이 개돼지 나오고 심한말 나온다고 수준 낮다고 해서
그런 소리 안나오고 집중 토론 하려면 82가 아닌 카페가 낫다는거죠
당장 윗글만 봐도 개돼지 등신까지 나오잖아요?21. 저장
'17.5.20 2:31 AM (59.13.xxx.210) - 삭제된댓글22. ...
'17.5.20 2:36 AM (1.231.xxx.48)제가 가는 맘카페 두 군데는 교육 관련해서
이제 취임 10일째인데 더 지켜보자며 신중한 분위기이고
한국특성상 교육정책은 어차피 어떤 것을 내놓아도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다고,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다고
다들 차분하게 지켜보던데
유독 여기 올라오는 글들이나 댓글들은 엄청 과격하네요.
조만간에 교육 때문에 애들 인생 다 망칠 것처럼...23. ㄱㄱㄱ
'17.5.20 2:41 AM (77.99.xxx.126)걍 학교를 없애는게 답. 그리고 준표 뽑아서 찍소리 하지말고 살아여 ㅋ
24. ......
'17.5.20 7:04 AM (115.140.xxx.233)게시판을 보고 토론 문화 정착이 어렵다라고 말씀하시는데엔 동의하기 어려운게요,
지금 여기서 의견 내시는 분들이 선입견 없는 학부모인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아요.
교육은 학부모 외에도 각계의 이득이 걸려있는 문제라,
게시판에서 자기들 이익단체의 이익에 따라 여론 조성하는 것도 엄청납니다.
또한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분들도 엄청나게 많아요.
위의 1.231님 말씀처럼 다른 게시판에서는 신중한 분위기가 지배적이에요.
근데 82처럼 익명인 곳은 자신의 이익에 따라 부정적인 여론 조성을 목적으로 글 쓰는 분들이 많아서
그 점도 간과하면 안될거라고 봅니다.25. ......
'17.5.20 7:07 A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저도 문재인지지자인데요
원글님 말씀에 동의하는게
문재인 당시 후보의 모든 공약이 맘에 들어 뽑은 것은 아니었어요. 원래 선거라는 게 더 나은 사람을 뽑는 거잖아요
그럼 어떤 정책에 대해서는 정책만 가지고 토론을 할수도 있는건데 여기서는 문재인에 반하는 그 어떤 내용도 원천차단됩니다.
내가 그분을 까려고 쓰는건지 단순히 정책에 대한 문제인지는 글을 읽어보면 알것이고 알바가 설쳐서 여론왜곡할게 걱정이면 좀 기다려봤다가 알바인지 아닌지는 판단이 될거 같거든요
근데 무조건 문재인 정책에 감히 반론을 제기해? 아 그럼 너는 일베충이거나 알바구나
아니라고? 그럼 넌 무식한 개돼지구나 ㅉㅉ 이렇게 몰아가기를 당해요. 보통 사람들은 그 개싸움에 끼고 싶지 않으니 그냥 지나치구요. 극렬 문지지자들과 원글만 남아서 싸우다가 원글이 지쳐 나가떨어지는 패턴이 계속이죠26. 원글에
'17.5.20 7:36 AM (175.223.xxx.78) - 삭제된댓글동의해요.
정책이 맘에 안든다고 말하는데
정책의 장점을 설명해주는게 아니고
너 지지자 아니지? 학부모아니지? 이러니
본의아니게 적폐가 되나봅니다.27. .......
'17.5.20 8:48 AM (220.71.xxx.152)믿어바요님...
저는 대찬성입니다. 입시교육 문재인 대통령이 바꿔줄겁니다. 이미 많은 검토와 준비가 끝났습니다.
더이상 망설이지말고 적폐세력의 저항에 머뭇거리지 말고 전진 하셨으면~
==== 이렇게 쓰셨던데
왜....수행평가 줄여달라는 학부모들이 적폐가 되나요 ㅠㅠ?
지필고사 없애면 수행평가 100인데.. 그러면 애들진짜 너무 힘들어요..28. "우리 이니
'17.5.20 8:56 AM (223.62.xxx.88)하고싶은 거 다 해." 이 말을 가장 좋아하는 문지지자입니다.
이 말이 참 눈물겹고 가슴 뭉클하게 느껴지다가도 한편으론 '이게 지나치면 독재로 흐를 수도 있는데'하는 우려도 배제할 수 없었어요.
분명 교육정책엔 문제가 많아요.
이 부분은 대통령께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해야 합니다.29. 토론을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는 세대
'17.5.20 10:20 AM (116.40.xxx.2)우리 모두 다...
그나마 젊은 세대로 내려갈 수록 조금씩 나아요.
학교 프로그램도 있고 해서.
말싸움은 다들 무지 잘함. 82만 해도 우격다짐에 능하죠.30. ...
'17.5.20 11:00 AM (218.236.xxx.162)인터넷 커뮤니티들이 토론문화의 아주 좋은 예인데요 우리 82쿡 포함
31. ㅡㅌ
'17.5.20 11:15 AM (175.193.xxx.88) - 삭제된댓글교육개혁찬성..
오히려 수능에 목숨걸고 대학에 목숨걸어서
천편일률적 일하는 개돼지만 생산했는데
변화를 원하면서도 막상 개혁한다고하면
이건 아니다 다시생각해라..이지랄
개돼지들이 잘못된 교육방식에 길들여져있고 거기에 이익이 걸린인간들이 많아서 그것밖어 생각못함.
교육개혁 필히 해야함. 밀어붙이시길.32. 호러
'17.5.20 11:33 AM (112.154.xxx.180)몇몇 의도있는 분란종자들만 빼면 토론 잘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