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 더럽게 만드나”…朴 격분에 조사 중단
뇌물 혐의를 거듭 추궁받자, "사람을 어떻게 그렇게 더럽게 만들 수 있느냐"고 격분해, 20분 가까이 조사가 중단됐다고 합니다.
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449&aid=0000130419&sid1=100&ntype...
1. 뭐
'17.5.19 10:19 PM (116.127.xxx.144)더럽다는 뜻을
한글사전에서 찾아보고 쓰는지...원.
이 할매는 진짜 기분을 급다운 시키는 재주가 있네?2. 헐~~~
'17.5.19 10:19 PM (61.80.xxx.147)부끄러움을 모르는.....참 나쁜 인간일세...
3. 꼬매
'17.5.19 10:20 PM (221.149.xxx.212)입을 확 꼬매야 겠네 씨
4. ....
'17.5.19 10:23 PM (119.67.xxx.194)정신과 상담이나
최면술의 도움을 받아야 할 듯...5. 시민1
'17.5.19 10:26 PM (125.129.xxx.138)넌 사람이 아니라 닭이야...
6. 고생은 개뿔
'17.5.19 10:29 PM (59.6.xxx.5) - 삭제된댓글온갖경호 월급받고도
거울방에 .들어가 자빠져 누워 나오지도 않고 일도 안한게
무슨 대한민국을 일했다고.
이여자는 대통령이 국민을 국가를 "위해"일하는 자리인데
지까짓게 여왕으로 뭘 은혜를 베풀어 준줄아네요. ㅂㅅ7. 욕이..
'17.5.19 10:30 PM (114.84.xxx.159)더러운게 뭔지 모르는 악한 무뇌
자신이 했던 진짜 더러운 일들이 곧 밝혀지면 ..
아마 듣고 보는 우리만 부끄러울듯
부끄러움을 모르는 개돼지만도 못한 인간이니!8. 아뜨리아
'17.5.19 10:44 PM (125.191.xxx.96)3년반동안 뭔 고생????
말이야 방구야?9. 엮었다....
'17.5.19 10:51 PM (119.204.xxx.38)이후 더럽다 탄생~!
경박하네요. 짧은 어휘력은 익히 알았지만 지적 수준이 참.....
추하다도 아니고 더럽다....허허.....10. 음
'17.5.19 10:58 PM (121.131.xxx.55)우린 당신때문에 너무 너무 고생했어요.
11. 샬랄라
'17.5.19 10:58 PM (117.111.xxx.211)닭
닭12. 노무현 모욕주듯이
'17.5.19 10:59 PM (218.146.xxx.163)조졋음 좋겟다.
13. ...
'17.5.19 11:00 PM (211.36.xxx.71)그럼 도대체 넌 뭐했지? 돈을 챙긴것도 아니야,,국정을 다룬것도 아니야...뭐했어??? 거울방에서 뭐했지?
비아그라와 각종 약물뿐...뽕그네14. 허참
'17.5.19 11:00 PM (180.230.xxx.34)고생해서 나랏일을 뭘했단건지
구체적으로 알려줬음 덜 답답하겠네15. 정신병자잖아요..
'17.5.19 11:05 PM (211.37.xxx.131)지 딴에는 그렇다고 착각하는 거죠.
다른 사람들 사는 걸 본 적이 있어야 뭘 알지..미친 ㄴ16. 헐
'17.5.19 11:28 PM (121.128.xxx.116)고생이 뭔지 저도 모르는 닭이,
너 때문에 4년 동안 국민이 개고생 한것도 모르는 거지?17. 주둥아리를
'17.5.19 11:33 PM (180.69.xxx.218)제발 저 장단에 춤춰주지 말고 법대로 모든 서민들에게 했던 방법과 똑같이 해줘요
18. ㅇㅇ
'17.5.19 11:39 PM (223.33.xxx.118) - 삭제된댓글나라를 위해????
암만봐도 진료를 먼저 받아야해요19. 검사양반
'17.5.20 12:03 AM (122.36.xxx.22)너님은 뇌물수수 피의자일 뿐이라고 왜 말을 못해~!
20. 고생?
'17.5.20 12:08 AM (211.202.xxx.31)주사맞느라
고생한거 인정 해줄게21. 저닭을
'17.5.20 12:12 AM (112.148.xxx.240)재판가기전 국민들이 광화문에서 한번씩 침뱉어주고싶다
22. ...
'17.5.20 12:12 AM (1.231.xxx.48)맨날 관저에서 약이나 맞고 드라마나 보고
출근도 안 했던 주제에
지가 고생을 했대.....
정신치료가 시급함...23. ..
'17.5.20 12:37 AM (210.179.xxx.45) - 삭제된댓글뭔 고생? 멍멍
24. ...
'17.5.20 12:44 AM (119.192.xxx.228)3년 반 동안 비선 진료하고, 변기 뜯어다니고, 숨어서 거울보느라 고생했다.
정신과 치료 먼저 받아야한다는 시사요정 어준의 말에 공감.25. 슌시리랑
'17.5.20 2:30 AM (59.13.xxx.210) - 삭제된댓글ㄹ ㅎ가 순시리랑 같이 재판받으라고 해도 안나온다던데
둘이 붙여놓으면 볼만할거같아요
재판장
막장드라마될듯26. 닭.......
'17.5.20 6:44 AM (14.54.xxx.222) - 삭제된댓글사람이 아니므니다!!!
27. 미친ㄴ일세
'17.5.20 8:16 AM (125.177.xxx.55)박정희 때 구국봉사단 한마음봉사단 총재하면서 대놓고 삥뜯으러 다녔잖아 이 미친노인네야
28. 이 뭐
'17.5.20 9:47 AM (115.134.xxx.129)닭쳐.......
29. 뽕했니 또??
'17.5.20 9:53 AM (110.35.xxx.215)지가 사람인 줄 아네
30. ...
'17.5.20 9:54 AM (14.32.xxx.32) - 삭제된댓글부정선거로 대통령 도둑질한 주제에... 뻔뻔스런 정신병자 미친것. 세월호 아이들 살려놔!
31. 더러운거로 말하면
'17.5.20 10:00 AM (1.246.xxx.122)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박그네인데 자기만 모르는 거였군요.
32. 와....
'17.5.20 10:03 A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미친년....
33. 근데
'17.5.20 10:25 AM (210.96.xxx.161)도대체 거울방에서 뭐한거니?
60대도 한참지난 나이에 누구에게 잘보이려고
맨나 보톡스에 거울방이라니...34. 억울하겠죠.
'17.5.20 10:43 AM (115.140.xxx.74)자기손으로 직접 안받았다는겁니다.
지가받은 기억이 1도없으니
얼마나 억울하고 화나겠어요?
뽕그네가 격분해서 중단할만하네 ㅡ.ㅡ35. 차라리
'17.5.20 11:02 AM (121.176.xxx.62)박근혜가 그립네요...
36. ....
'17.5.20 11:14 AM (59.29.xxx.42)당신은 대통령도 아니고 영애도 아니고 그냥 수사대상일 뿐이야.
37. 울
'17.5.20 11:18 AM (211.186.xxx.5)박근혜는 어서 망상에서 깨어나야할텐데... 좀 안타깝네요
38. 움하하
'17.5.20 11:51 AM (221.127.xxx.128)더러운건지는 아네?
39. ㅇ
'17.5.20 11:58 AM (116.125.xxx.180)결과언제나와요?
과정 보기도 싫네요40. 니가 더럽힌 나라
'17.5.20 12:00 PM (125.176.xxx.188)만 하겠냐??????
41. 더러움
'17.5.20 12:35 PM (211.216.xxx.241)그저 웃습니다. 저 인생 참, 안쓰럽다!!
42. 쳇!
'17.5.20 12:55 PM (223.62.xxx.46)뉴스에 나오는것도 보기싫어요.
정말 안물안궁 이요.
차라리 돈이라도 단디 챙겨놓지, 멍청하게 순실이 한테 다 뜯기는줄도 모르고.43. 흠
'17.5.20 1:08 PM (175.121.xxx.139)더러운 그 입 다물라!
44. ...
'17.5.20 1:25 PM (1.250.xxx.185)할매 정신감정 받아봐야하는거 아니예요?
세월호 아이들만 생각하면 분통터지는데 정말 평생 감옥에서 썩었으면 좋겠어요45. 그냥
'17.5.20 1:35 PM (123.215.xxx.204)대통령직을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지도 몰랐던듯
집에서본 박정희스타일을 고수하면
영웅 되는줄 알았던듯
문재인의 10일 행보를 녹화해다
보여주면 교육이 될래나?46. ㅁㅊㄴ
'17.5.20 3:28 PM (178.191.xxx.36)저렇게 발뺌하고 죽어도 자백안하면 믿는 노친네들 있으니까요.
47. 아마도
'17.5.20 4:16 PM (5.146.xxx.255)현실 인식 불가능한 정신병이 있는거 같아요.
먼저 정신과 진단이 필요하지 싶은데...
앗 그러면 감형일까요.. 그럼 그냥 그대로 두는걸로..48. 딱해
'17.5.20 4:25 PM (124.53.xxx.131)여전히 꿈속에서 사는구먼..
영원한 공쥬,49. 우쭈
'17.5.20 6:23 PM (175.210.xxx.223) - 삭제된댓글공주놀이해야 하는데 대통령 놀이 힘들나보네요.
우쭈쭈...
그나저나 지네 아비 오입질은 더러워서
어찌 참았나?50. ...
'17.5.20 6:28 PM (58.227.xxx.62)여태 더러운 일을 한걸 모르고 있는건가
도대체 망상도 저런 망상은 없지 싶다
너만하겠느냐 온국민을 더럽게 만들어놓고 참 불쌍허다51. 쥐파게티
'17.5.20 7:53 PM (123.212.xxx.11) - 삭제된댓글예를 들자면,
깐스통 할배가 집회를 마치고 귀가하다 길거리에서 갸악하고 가래침을 탁하고 뱉었더니,
때 마침 지나가던 경찰이
아저씨 더럽게 침을 뱉으면 어떻게 해요하고 벌금을 물리려 하자,
할배가 나는 침을 뱉은 적이 없다고 발뺌
경찰이 할배가 뱉은 침까지 가르키며 증거를 제시하자,
할배왈
허, 사람 참 추하게 만드네52. 아직도 천지분간 못하는구나
'17.5.20 9:07 PM (122.40.xxx.201)헌법을 유린하고
정경유착 비리에
세월호 침몰땐 직무유기
더욱더 무능하면서 대통령자리 탐욕
나라의 국격을 시궁창에 쳐박은 원흉이
그게 할소린가?ㅂㄱㅎ 징역은 당연하고 무기징역 !
더럽고 악취나는 진실 낱낱이 다 파해쳐져서
미래의 악인들에게 본보기가 되도록 !
다시는 저런 개소리 국민들한테 못하도록!
ㅂㄱㅎ 자신의 진짜 모습과 맨얼굴로 대면하길!53. 객관
'17.5.20 9:10 PM (121.191.xxx.158)자기가 한 일을 객관적으로 남의 말로 듣자하니 너무 더러웠던 거죠.
우리도 처음 그 일을 알게 되었을 땐 정말 더러웠다우.54. 리플리증후군
'17.5.20 10:03 PM (211.221.xxx.227)자기의 거짓말을 진짜라고 믿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