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 없음

.. 조회수 : 1,376
작성일 : 2017-05-19 21:53:08
..
IP : 211.187.xxx.2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19 9:54 PM (121.166.xxx.19)

    제가 그런 타입이에요 사귀자는 말 하면 오히려 어색해진다고 해야할까? 연애의 흐름을 끊는 느낌이있어서..

  • 2. ㅁㄹ
    '17.5.19 10:06 PM (61.80.xxx.252)

    그래도 확실히 하는게 낫죠 ..자연스럽게..우리 그럼 오늘부터 1일인거야 ? 이러면서요..

    간혹 ..선수들 중엔 내가 언제 우리가 사귀자고 했니 ? 너 혼자 착각한거지 .뭐 이런식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깐요 ..

  • 3. 저요
    '17.5.19 10:07 PM (222.120.xxx.99) - 삭제된댓글

    과선배인데... 사귀자는 말도 해본적 없어요.
    졸업하면 뭐할거냐고 묻길래 그냥 흘러가는 말로 결혼이나 할까 했더니...
    갑자기 시댁에 절 소개했어요.

  • 4. 어머!
    '17.5.19 10:38 PM (221.142.xxx.50)

    남들은 다 사귀자는 말 한다음 사귀는건가요?
    전 한번도 그래 본 적이 없었네요.

    저 남자 많이 사귀어 본 여자임^^

  • 5. 저도
    '17.5.19 10:38 PM (210.219.xxx.237)

    요즘엔 참 좋은 오늘부터1일 제도가 있어 자연스럽게 확신을얻을수있죠. 우리땐 별도로 그런 얘기안하고 느낌과 상대방의 연락. 연락함 데이트. 데이트가 연결됨 사귀는걸로..

  • 6. ...
    '17.5.19 10:45 PM (221.151.xxx.109)

    221님은 그래서 남자 많이 사귀어 본 것임
    자연스럽고 센스있고 눈치 빨라서요 ^^;;

  • 7. ....
    '17.5.19 10:52 PM (59.12.xxx.220)

    저요 ㅎㅎ 남자 5명쯤 사귀고 결혼했는데 한번도 사귄다는 표현 안하고...
    마치 키스하기전에 키스한다...섹스하기전에 삽입한다 라고 말 안하는것처럼 자연스럽게 서로가 알아서 사귀기 시작했네요.

  • 8. 달리기
    '17.5.19 11:11 PM (110.70.xxx.56)

    요이땅도 아니고 그런말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남자 여자 자연스럽게 데이트 스킨쉽 하면 연인이지
    요즘처럼 가볍고 파트너도 많은 세상이라 그런가
    키스해도 연인 아냐! 도장 꽝꽝꽝! 우린 어떤 사이야 등등
    촌스러움

  • 9. 센스
    '17.5.19 11:31 PM (117.111.xxx.137)

    사귀자고 꼭 말해야 아나요?ㅎ
    서로 좋아하는건 말안해도 알죠
    저도 남자 좀 사겼는데 한번도 사귀자는
    말한적도 들은적도 없었어요

  • 10. 자연스레
    '17.5.20 12:18 AM (2.216.xxx.116)

    어느날 키스하고
    그 다음부터 연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9271 에딘버러 승범이네 지금도 민박하시나요? 2 영국 2017/05/20 2,267
689270 파인애플 식초하고 남은 건더기 파인애플요~ 3 다이어터 2017/05/20 1,824
689269 친구가 무섭다는 초저학년딸엄만데 이럴땐 어떻게 대처해야되나요 속.. 3 초보학부모 2017/05/20 1,151
689268 시험이 꼭 대학입시만을 위한건 아니죠 2 ㅇㅇ 2017/05/20 527
689267 수행 없애고 중간기말만 남기자는분 27 .. 2017/05/20 2,313
689266 윤석열, 옷벗은 채동욱과 박형철, 그리고 황교안 ... 2017/05/20 2,203
689265 윤리적인 은행 추천해주세요 6 ㅇㅇ 2017/05/20 1,127
689264 조문객, 답례품 뭐가 좋을지요? 7 진호맘 2017/05/20 4,604
689263 남편이 현관에 신발을 걸어오면서 벗어요 14 싫어여 2017/05/20 3,209
689262 일본회사에 선물할 도자기 구입처 문의 6 숑숑이 2017/05/20 717
689261 저와 다이어트 같이하실분-마감입니다 43 4848 2017/05/20 3,307
689260 대학에서 조별과제로만 학점낸다면 난리나겠죠. 15 ........ 2017/05/20 1,827
689259 [시선_클로징] '사면'의 기적 1 고딩맘 2017/05/20 588
689258 교육정책 걱정 되시는 분들은요. 35 교육 2017/05/20 2,637
689257 지금 채널cg*에서 화려한휴가 영화하네요. 2 마쉐리~ 2017/05/20 626
689256 文대통령, 유엔 사무총장-EU상임의장과 잇달아 통화 2 샬랄라 2017/05/20 1,271
689255 교육정책 보니.. 앞으로 학군좋은 중고등학교 근처 집 값 더 오.. 12 짜증 2017/05/20 5,055
689254 친구에게 핸드폰을 팔았는데 19 조언부탁드려.. 2017/05/20 3,886
689253 드럼세탁기와 건조기 중 어떤 것을 살까요? 7 세탁 2017/05/20 2,132
689252 (공유) 빨갱이라는 말이 생겨난 이유(소중한 역사공부) 3 등불 2017/05/20 1,000
689251 518 유가족 안아주는 문재인 대통령 3 감동 2017/05/20 859
689250 탄수화물 줄이면 그 허전함 뭘로 채우시나요? 22 음식 2017/05/20 6,665
689249 펌)한경오가 존칭 생략에 열을 올리는 것이 추해 보이는 까닭 12 납득이 2017/05/20 2,051
689248 다정한남자들이 섹시한 것같아요. . 14 소나무 2017/05/20 7,087
689247 문재인대통령 정식취임식은 이제 없는건가요? 11 설렘 2017/05/20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