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lownews.kr/63807
쉬운 언어라 다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이 글을 읽어보니 더 깊은 감동이 오네요.
연설문이 국어 교과서에 실리면 좋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18 기념사 꼼꼼하게 함께 읽기
... 조회수 : 340
작성일 : 2017-05-19 19: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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