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고딩 있는 집에서도 공기청정기 사시나요?

.. 조회수 : 1,659
작성일 : 2017-05-19 16:59:46
애들도 크고 집에 있는 시간도 별로 없는데 사야하나 고민되네요
IP : 218.38.xxx.7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19 5:03 PM (220.75.xxx.29)

    중딩 둘 있는데 집에 빌트인되어있는 거 말고 하나 더 사야한다고 생각하던 참이에요.
    집에 있는 시간이 그래도 짧지않죠.

  • 2. ....
    '17.5.19 5:04 PM (221.157.xxx.127)

    저도 고민하다 들였어요 방학이나 주말도 있고

  • 3.
    '17.5.19 5:12 PM (116.125.xxx.180)

    잠자는 시간도 숨은 쉬잖아요

  • 4. ㅡㅡ
    '17.5.19 5:13 PM (112.150.xxx.194)

    장자는동안숨안쉬나요?

  • 5.
    '17.5.19 5:13 PM (121.128.xxx.51)

    밤에 자기전에 틀었다가 끄고 자면 좋지요
    큰애들도 집에 오잖아요
    원글님 건강도 생각 하고요
    가스불 사용하고 환기 시킨후 청정기 작동시키면 미세먼지
    수치 높아요

  • 6. ....
    '17.5.19 5:13 PM (211.224.xxx.201)

    네 중딩2인데

    저도 맞벌이
    남편 주말부부

    지지난달에 들였어요

  • 7. ...
    '17.5.19 5:48 PM (1.250.xxx.185)

    공기청정기 어떤걸로 사시나요?
    사긴 사야하는데 이온이 어쩌고 말이 많아서 고르기가 힘드네요

  • 8. ..
    '17.5.19 6:01 PM (218.38.xxx.74)

    삼성 위닉스 많이 사더라구요 필터를 교체해서 괜찮다던대

  • 9. ~~
    '17.5.19 8:39 PM (39.118.xxx.102)

    우리집 고3 하루애 집에 있는 7~8시간 청정기 본인방에 독점입니다~~

  • 10. ..
    '17.5.20 1:00 AM (210.97.xxx.27)

    거실에 위닉스 제로 한대 있고. 자동차 필터 이용한, DIY공기청정기 조그마한거 하나 같이 돌려요. 방안 공기질이 더 좋아진 걸 느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3930 미국 여행갈때 유심칩요... 1 ... 2017/06/01 740
693929 심층취재) 적폐 자체인 영혼 없는 관료들 1 보훈처 2017/06/01 583
693928 방금 그릇 질렀어요~ 36 잠이 안와요.. 2017/06/01 7,362
693927 남편은 사실을 왜곡해서 친정에 잘보이려 하는데요 6 이런 인간이.. 2017/06/01 1,546
693926 아들과 딸 드라마 보셨던분 채시라는 왜 귀남이랑 결혼 안한거에요.. 10 ㅇㅇㅇㅇ 2017/06/01 5,580
693925 전 미인이 아니라 나이드니 좋은듯 ㅡㅡ 6 ... 2017/06/01 3,696
693924 연산군역에 이동건씨 7 이동건 2017/06/01 4,089
693923 JTBC 잡스에 파괴의 신 주호민 나왔어요 1 Po 2017/06/01 1,012
693922 한민구를 이대로 두어도 될까, 군에서 항명이 일어난거죠? 4 richwo.. 2017/06/01 1,691
693921 내게 이쁘다는 말은 안하고 귀엽고 섹시하다고 했다는 글 올렸는데.. 8 ... 2017/06/01 2,665
693920 텃밭 상추가 너무 많아요. 43 상추 2017/06/01 5,098
693919 훌룽한사람의 특징이 뭔거같으신가요?? 2 아이린뚱둥 2017/06/01 1,157
693918 짝꿍문제 3 ㅠㅠ 2017/06/01 490
693917 문재인 대통령이 대단한 이유 (덴마크 물가) 17 노르딕 2017/06/01 5,972
693916 실손보험 설계사가 바뀌었는데.. 3 햇쌀드리 2017/06/01 947
693915 집값애기가 자꾸나오니 17 .. 2017/06/01 4,306
693914 하루종일 전화한통 없는 남편.. 6 ... 2017/06/01 3,036
693913 기레기들 기자직 그만둘 각오하고 기사써야죠 3 0 0 2017/06/01 706
693912 공감가는 글이라 퍼왔어요. 7 .. 2017/06/01 1,213
693911 4대강 보 개방에 '피 같은 물'을 방류한다고 딴지 건 김문오 .. 18 ... 2017/06/01 3,356
693910 음식 하면서 무모한 시도가 성공했던 경험있나요? 3 나의 성공사.. 2017/06/01 1,223
693909 이 노래도 찾아 주실 수 있으실까요? 7 도전 2017/06/01 754
693908 빙삼옹트윗 보셨나요 ㅋㅋ 8 배한상자 2017/06/01 2,768
693907 내가 의도한다고 그런 인간이 되지 않는다. (글 나눔) 6 깨달음을 나.. 2017/06/01 1,335
693906 남편한테 쳐 맞더라도 이겨보고 싶어요 30 익명 2017/06/01 10,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