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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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라는 사람...
1. 어휴
'17.5.19 4:00 PM (61.72.xxx.250) - 삭제된댓글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잘 되네요
제 지인중에서도 대학병원 의사 판사 있는데 둘다 왕재수에요
어려을적부터 동네에서 어이구 니가 그 000이니 이런식으로 공부 잘한다고 추켜세우고 자라서 그런지
자아 도취와 나르시시즘 정신병 아주 심각합니다.2. 그게
'17.5.19 4:00 PM (112.186.xxx.156)익은 벼가 고개 숙인다고..
빈수레가 요란하고요.3. 윗님
'17.5.19 4:03 PM (61.72.xxx.250) - 삭제된댓글꼭 빈수레 아니여도 판검사나 의사중에 요란한 사람 많아요
객관적으로 헉할 스펙의 판검사 의사 다 아는데 우월의식 장난아니고 자뻑 장난아니에요..겸손이란게 없어요4. ...
'17.5.19 4:05 PM (59.151.xxx.64) - 삭제된댓글공부잘한다고 어릴 때부터 추켜세워주니
그게 전부인 인간이 된죠
요즘 새로운 정부 인사들 파도파도 마담만 나오는 사람도 있는 걸 보면 부모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부모가 어떤 사람이냐가 더중요한 거같아요5. ...
'17.5.19 4:06 PM (59.151.xxx.64)공부잘한다고 어릴 때부터 추켜세워주니
그게 전부인 인간이 된죠
요즘 새로운 정부 인사들 파도파도 마담만 나오는 사람도 있는 걸 보면 인성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부모가 어떤 사람이냐가 더중요한 거같아요6. 평검사도 저런데
'17.5.19 4:06 PM (122.37.xxx.112)고검장 부장검사등등
얼마나 뻣뻣할까요
이번에 좌천된 두놈은 죽을맛이겠죠7. 요란한게
'17.5.19 4:08 PM (220.83.xxx.188)빈수레인거죠.
빈수레 아니어도 요란한거 많다가 아니고
그 넘들이 빈수레라서 요란하다니깐요.8. 법조계도 그렇고
'17.5.19 4:10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의사들 중에도 그런 사람들 많을거 같아요. 대학시절 남친의 고향 친구가 연대 의대생이였는데 늘상 하는얘기가 자기는 열쇠 뭐뭐뭐 가져와야 그 여자랑 결혼할꺼야라는 거 전해 듣고 그 의대생 참 재수없다 생각했었어요.
9. 어머
'17.5.19 4:11 PM (61.72.xxx.250) - 삭제된댓글윗님 재수없네요. 선시장에서 의사 몇번 만나봤는데 정말 쉣더뻑이더라구요.
10. 그거
'17.5.19 4:16 PM (125.184.xxx.64)의사나 검사 조직 안에서 자기들끼리 우월 문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