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는 뻣뻣하다고 하시고.
얼갈이?
깍두기?
그냥 배추사서 겉절이?
김치 담을 재료 추천해주세요.
열무는 뻣뻣하다고 하시고.
얼갈이?
깍두기?
그냥 배추사서 겉절이?
김치 담을 재료 추천해주세요.
얼가리를 많이 넣고 물김치 담가보세요.
간단 동치미도 괜찮고요. 배추도 잘라서 담그는 것도 좋고요.
요즘 알타리 맛있고
열무 안뻣뻣 합니다
요즘은 열무로 물김치 담을 시기라 연합니다
그리고 요즘 포기배추 되기직전 배추가 나옵니다
1단에 6섯 포기쯤 묶인거..
전 어제 그거 한단에 2천원주고 두단사서 막썰어 홍초 갈아서 담궜더니 맛있네요
아니면 열무와 얼갈이 섞어서 밥좀 갈아넣고 홍초도 갈아넣어
자박하니 담궈도 맛있어요
오이김치요 소박이는 귀찮고
부추랑 설렁설렁 섞어서 해먹어요
파김치를 담궈서 푹 익힌거 먹어요
며칠전 열무 한단 700원, 얼갈이 550원씩.
합쳐 다섯단 3천원정도 사서 물김치 담갔어요.
김장 양념 얼린거에 밀가루 풀만 쑤고 간 다시 맞춰서요.
맛있어요~~~
어찌담그셨는지 좀 알려주세요~
저도 김장양념 얼란거있어서
물김치도전해보고싶네요.^^
지금 열무가 뻣뻣하믄 여름 열무는 나무네요
오이지 오이가 나왔길래 오이지담가서 무쳐먹고
있어요 시어머니표 열무김치도 있네요
오이소박이 하고 열무김치.. 저는 초벌 부추 나왔길래 부추김치도 담갔어요^^
는 어떠세요?
일주일전 손가락 굵기의 우엉을 사다가 어슷썰기로 썬뒤 그것을 가늘게 채썰어 김치를 담았는데 아주 맛있게 잘 익었어요.
요즘 잘 익은 우엉김치 넣고, 계란 후라이 넣고, 도시락 김 하나 잘라넣고, 고추장 쬐끔, 참기름, 깨소금 넣어서 비벼 먹는데 완전 꿀맛이예요.
삼겹살 구워 먹을때도 우엉김치를 넣어 쌈 싸 먹었는데 식감도 좋고 맛도 있어서 인기 좀 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