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들 교육 정책에 대해 말씀들이 많네요

aphorism 조회수 : 1,899
작성일 : 2017-05-19 10:04:03
https://www.youtube.com/watch?v=kPmPSSSZaDk&t=2185s

코 앞에 있는 것만 보는, 포퓰리즘적 단기적 근시안적 교육 정책이 아니라
20년, 50년 내다보고 근본적으로 짜여진 교육 정책 여기 있습니다.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가장 잘 파악하고
그 문제를 가장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최적 모범답안 여기 있습니다.

안철수의 혜안은 다른 정치인들과 다릅니다.
안철수는 다른 무엇보다 '교육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제가 그를 지지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교육 문제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으신 분들은 위에 링크 영상을 꼭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교육이 바껴야 나라의 시스템, 체질이 바뀝니다.
나라의 체질이 바껴야 매번 반복되는 우리 사회 부조리들이 근본적으로 청산됩니다.
IP : 183.99.xxx.9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리양
    '17.5.19 10:05 AM (175.223.xxx.237)

    이럴려고 판 깔았군요

  • 2. ....
    '17.5.19 10:05 AM (220.71.xxx.152)

    아 짜증나..저 문지지자고 진심 교육땜시 열받는 사람이지만 안철수는 아니다.
    가서 마누라 채용비리나 어떻게좀 하고 와라..

  • 3. ....
    '17.5.19 10:05 AM (1.245.xxx.33)

    그인간 얘기는 왜...짜증.

  • 4. aphorism
    '17.5.19 10:06 AM (183.99.xxx.92)

    전혀 판 깔고 뭐 하는 의도적 선전 선동 하지 않았고 게시판 보다가, 시민의 차원에서 글 쓴 겁니다.

  • 5. ,,
    '17.5.19 10:07 AM (59.7.xxx.116)

    안철수는 본인 주변부터 좀 챙기세요.
    정말 좋게 봤는데 이번에 많이 실망했습니다.
    솔직히 별 관심 없어졌다는게 맞겠죠.

  • 6. aphorism
    '17.5.19 10:09 AM (183.99.xxx.92)

    네, 여러분들이 하는 그 아무말 대잔치 인신 공격 다 아무 의미 없습니다.

    안철수의 교육 정책에 대해서 비판해 주시면 그게 의미있는 어른의 언어, 시민의 언어 되겠습니다.

  • 7. dd
    '17.5.19 10:09 AM (49.161.xxx.18)

    당연히 교육에 관심있죠.
    근데 홍한테도 진 후보의 정책에는 관심 없어요. 노쓸모라고요.

  • 8. ...
    '17.5.19 10:10 AM (1.231.xxx.48)

    안철수가 추진했던 '입학사정관제 100%'야말로
    최악의 대입 공약인 건 알고 있죠?

    입학사정관제는 이명박 때 도입된뒤
    강남의 공부 못하는 애들이 명문대 진학하는 수단으로 변질된 전형인데
    그걸 대입 전체로 확대하겠다는 것 자체가
    대입 비리에서 손놓고 있겠다는 거에요.

    더구나 안철수는 1년전 총선 때는 정시80% 수능 강화를 외쳤는데
    1년도 안 지나서 수능축소, 입학사정관제 100%로
    교육공약을 180도 뒤집어서 말을 바꾸더군요.

    어떻게 1년도 안 지나서
    교육정책이 그 따위로 극단적으로 변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아마 안철수가 자기 딸을 어릴 때부터 미국으로 조기유학 보내서
    거기서 중,고,대학 다니게 해서인지
    한국 교육 실정을 전혀 모르기 때문인 것 같더군요.

  • 9. ....
    '17.5.19 10:12 AM (58.233.xxx.131)

    여기서 문대통령님의 정책이라면 다 믿고 지지하려 한다고 하죠?
    안도 그래요. 사람자체가 믿음이 안가서 뭘한들 싫어요.
    제발 자기가 잘할수 있는걸 하세요.. 권력욕은 그만 내려놓고..
    국민들보다 대통령 자리에만 눈이 멀어 있는 사람으로만 보입니다..
    백년천년 나와보라고 해봐요.. 찍어주나...

  • 10. 안은 이제 노쌩큐.
    '17.5.19 10:13 AM (14.39.xxx.14)

    사람자체가 믿음이 안가서 뭘한들 싫어요. 2222222

  • 11. ...
    '17.5.19 10:14 AM (1.231.xxx.48)

    안철수는 국회 교육문화위원회에 그리 오래 있었는데
    단설, 병설 유치원도 구분 못했죠?

    국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
    유치원 관련 정책도 만드는데
    거기 몸담고 있으면서
    사립 유치원 원장들 행사에 가서
    사립 유치원 자율성 보장하고
    국공립 유치원 신설 막겠다는 개소리나 떠든 주제에
    안철수가 이 나라 교육의 문제를 제대로 파악한다구요?

    교육 문제로 판 벌려놓고
    안철수는 제대로 된 공약 있었던 것처럼
    슬그머니 들이밀려나 본데,
    안철수 교육 공약이야말로 최악이었거든요?

    단설, 병설 구분도 못했으면
    부끄러워하기나 하라고 하세요.

  • 12. 허이구
    '17.5.19 10:19 AM (182.215.xxx.215)

    그 옛날에 100만원 과외해서 명문대가고 자녀도 한국땅에서 공부안시키고 외국에 보냈으면서, 한국교육에 뭘 안다고 ....

  • 13. 아이고
    '17.5.19 10:22 AM (1.237.xxx.108)

    당장 발등에 불 떨어진것 부터 꺼야죠.
    문재인대통령 시대니까요.
    제발 중학교 분위기좀 흔들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 14. ……
    '17.5.19 10:25 AM (125.177.xxx.113)

    저 아래에 교유글에
    맘에 안들어 글 많이단 사람인데요...

    교육정책 하나 좋자고..
    다른 큰걸로 아이미래까지 말아먹을수 있어서

    안은 아니예요

  • 15. aphorism
    '17.5.19 10:27 AM (183.99.xxx.92) - 삭제된댓글

    아이고 여러분들 양념 막 아무거나 치지 마시고, 제발 사실 관계 확인한 양념만 치세요.
    아 그러면 그건 양념이 아니라 정단한 비판이겠군요.

    입학사정관제 100% 공약 사실 맞나요? 왜곡 과장 아니고요?

    유치원 문제는 단설만 세울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게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니
    아예 설립하지 않겠다는 게 아니라 설립 자제하면서
    병설 유치원을 늘리고, 사립 유치원을 없애는 것도 불가능 하니
    병설 유치원을 이용 하지 못하는 아이들에을 위해서 사립 유치원의 질을 높이겠다는 정책입니다.
    게다가 무상 보육이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7VsOwF-q1dc&feature=youtu.be

    교육 정책 간략하게 보여주는 영상이니 참고하세요.

  • 16. aphorism
    '17.5.19 10:27 AM (183.99.xxx.92) - 삭제된댓글

    아이고 여러분들 양념 막 아무거나 치지 마시고, 제발 사실 관계 확인한 양념만 치세요.
    아 그러면 그건 양념이 아니라 정당한 비판이겠군요.

    입학사정관제 100% 공약 사실 맞나요? 왜곡 과장 아니고요?

    유치원 문제는 단설만 세울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게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니
    아예 설립하지 않겠다는 게 아니라 설립 자제하면서
    병설 유치원을 늘리고, 사립 유치원을 없애는 것도 불가능 하니
    병설 유치원을 이용 하지 못하는 아이들에을 위해서 사립 유치원의 질을 높이겠다는 정책입니다.
    게다가 무상 보육이고요.


    http://www.youtube.com/watch?v=7VsOwF-q1dc&feature=youtu.be

    교육 정책 간략하게 보여주는 영상이니 참고하세요.

  • 17. aphorism
    '17.5.19 10:29 AM (183.99.xxx.92) - 삭제된댓글

    아이고 여러분들 양념 막 아무거나 치지 마시고, 제발 사실 관계 확인한 양념만 치세요.
    아 그러면 그건 양념이 아니라 정당한 비판이겠군요.

    입학사정관제 100% 공약 사실 맞나요? 왜곡 과장 아니고요?

    유치원 문제는 단설만 세울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게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니
    아예 설립하지 않겠다는 게 아니라 설립 자제하면서
    병설 유치원을 늘리고, 사립 유치원을 없애는 것도 불가능 하니
    병설 유치원을 이용 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사립 유치원의 질을 높이겠다는 정책입니다.
    게다가 무상 보육이고요.



    http://www.youtube.com/watch?v=7VsOwF-q1dc&feature=youtu.be

    교육 정책 간략하게 보여주는 영상이니 참고하세요.

  • 18. ..
    '17.5.19 10:29 AM (121.143.xxx.226)

    교육정책이 아무리 좋다 한들
    4차산업 대비 최고의적임자라 한들
    공감능력 떨어지고 불통인 지도자는 이 시대에 필요없어요
    대통령자리 혼자만 똑똑하다고 되는 자리 아닙니다
    생각이 다른 사람들 얘기 듣지도 않고 동어반복하는 사람.. 총 칼만 안들었지 지금까지 많이 경험해서 국민들도 속지 않아요

  • 19. ...
    '17.5.19 10:30 AM (222.101.xxx.49)

    안사요 안사

  • 20. aphorism
    '17.5.19 10:31 AM (183.99.xxx.92)

    아이고 여러분들 양념 막 아무거나 치지 마시고, 제발 사실 관계 확인한 양념만 치세요.
    아 그러면 그건 양념이 아니라 정당한 비판이겠군요.

    입학사정관제 100% 공약 사실 맞나요? 왜곡 과장 아니고요?

    유치원 문제는 단설만 세울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게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니
    아예 설립하지 않겠다는 게 아니라 설립 자제하면서
    병설 유치원을 늘리고, 사립 유치원을 없애는 것도 불가능 하니
    병설 유치원을 이용 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사립 유치원의 질을 높이겠다는 정책입니다.
    게다가 무상 보육이고요.
    그러니깐 결국은 유치원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들이 혜택을 받는 정책인데
    사립 유치원 행사에서 한 말 앞뒤 짜른 영상으로 양념질 제대로 당했죠.
    결국 자기들에게 혜택이 가는 건데 잘 알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나쁜 거라고 하면
    참 어리석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7VsOwF-q1dc&feature=youtu.be

    교육 정책 간략하게 보여주는 영상이니 참고하세요.

  • 21. aphorism
    '17.5.19 10:36 AM (183.99.xxx.92)

    121.143.xxx.226

    "공감능력 떨어지고 불통인 지도자는 이 시대에 필요없어요."
    "생각이 다른 사람들 얘기 듣지도 않고 동어반복하는 사람.."

    뭘 보고 이렇게 판단하세요? 인터넷에 떠도는 앞뒤 자른 흑색선전 그림 파일이나 동영상이요?
    정책이나 입법 활동으로는 깔 게 없으니
    이런 아니면 말고 식 아무말 대잔치 인신 공격 양념이나 치죠.
    양념 처서 어떻게든 여론 몰아가려고요.

    정말 없어보이세요.

  • 22. ...
    '17.5.19 10:36 AM (1.231.xxx.48)

    원글은 안철수 교육 정책 찬양한다면서
    안철수가 입학사정관제로 대학 가게 한다고 말 바꿨다는 것도 몰랐어요?
    안철수 교육 관련 기사 검색도 안 해 보고 이런 글 쓴 거에요?

    그리고 1년도 안 지나서 대입 공약을
    극단적으로 말바꾸기하는 안철수 같은 인간이
    무슨 20년, 50년 걸리는 장기적 교육 플랜을 짠단 말인가요?

    그렇게 쉽게 말바꾸기하는 안철수같은 인간이
    대통령되지 않아서 진짜 다행입니다.

  • 23. aphorism
    '17.5.19 10:39 AM (183.99.xxx.92)

    1.231.xxx.48

    아니요, 전 님의 그 섣부른 판단력이 의심스러워요.

    관심 있게 공약들 봐온 편이고 검색도 해봤는데 안나오던데요?
    그냥 상대편 측에서 안철수가 100% 입학사정관제로 한다고 하는 말만 있는데요?
    뭘 보고 안철수가 그런 공약을 했다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 24. ..
    '17.5.19 10:41 AM (121.143.xxx.226)

    이 보세요 원글님
    안철수나 문재인이나 두 분중 한사람이 되면 된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안철수 행보 지켜보고 문재인으로 돌아선 사람이고요
    양념? 참 나 없이가 없어서
    뜬금없이 안철수 들이밀면 있어보여요?
    계속 이러시고 사세요
    그런다 한들 안철수의 가치가 올라가는 건 아니니까요

  • 25. ...
    '17.5.19 10:48 AM (1.231.xxx.48)

    원글은 기사 검색도 제대로 할 줄 모르나 보네요ㅉㅉㅉ

    안철수 정책참모인 조영달이 입학사정관제 100% 공약 발표했던 것도 몰라요?

    안철수 교육 공약 관심있게 봐 왔고 안철수 교육 정책이 좋다고 떠들면서
    그런 기본적인 것도 모르고 지지했다는 거에요?

    저렇게 무식하니까 안철수 같은 인간을 지지했던 거구나...

    안철수 지지자라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 가르쳐주자고
    번거롭게 내가 찾아와서 일일이 보여줘야 하니 귀찮아 죽겠네.

    -------------------------------------

    안철수 의원은 교육부 폐지와 학제 개편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대입과 관련해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자격고사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지난 총선에서 내걸었던 '정시 80% 선발' 공약과는 상반되는 내용이다.

    안철수 선거 캠프 측 보좌관은 "학제 개편과 더불어 수능을 자격고사화하고,
    (현재의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등을 보완한) 한국형 입학사정관제로
    학생을 선발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라고 설명했다.

    http://v.media.daum.net/v/20170320030328977


    안철수(국민의당) 후보는 정책참모인 조영달교수의 학제개편안 발제문 등에서
    대학 입학사정관제 100%를 내세우고 있다.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704051526233915e8b8a793f7_1&ssk=2017...

  • 26. aphorism
    '17.5.19 10:48 AM (183.99.xxx.92)

    1.231.xxx.48

    정식 공약집에서 본 내용입니다.


    입학사정관 제도 대폭 개선
    - 대학의 입학사정 기준 공개
    - 공정성 훼손 시 대학 엄중 문책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자격고사로 전환(학제개편과 병행 추진)


    이게 입학사정관제 100% 인가요?
    정말 사실 관계 알아보지도 않고 여론조작단이 하는 말 그대로 믿는 건지
    본인이 여론조작단 양념꾼인지 모르겠네요.

    이런 양념들 안철수 정치 인생 끝날 때까지 치겠죠?

  • 27. ..
    '17.5.19 10:49 AM (121.143.xxx.226)

    그 후보에 그지지자 답네요
    아무말 대잔치?
    섣부른 판단력?
    본인이나 아무말 책임없이 하지 마시구요
    정확한 판단력 갖고 사십시오
    안이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면 5년 뒤에 그 가치 알아주겠죠
    그 때까지 긴장 늦추지 마시고 잘 살아내세요

  • 28. 시스템
    '17.5.19 10:49 AM (115.86.xxx.61)

    교육이 바뀌려면 시스템부터 바뀌어야지! 진짜 어쩜 다 공감능력 떨어지고 눈치도 없고!!! 혹시 인공지능?? 진짜 답없다!! 안씨 더싫어짐!!

  • 29. ...
    '17.5.19 10:51 AM (1.231.xxx.48)

    원글.

    저 위에 내가 기사 검색해서 출처까지 찾아서 다 써 놨으니
    제대로 확인이라도 하고 떠들어요.

    안철수가 대입 입학사정관제 100%로 말바꾸기 했다는 것도 모르는 인간이
    안철수 교육 정책이 좋다고 떠드는 게 웃겨 죽겠네 진짜.

  • 30. ..
    '17.5.19 11:03 AM (59.7.xxx.116)

    안철수 지지자는 지능순이라더니
    그런것도 아닌가 보네요.
    상황판단도 잘 안되는거 보니...
    글마다 아집이 뚝뚝 뭍어나오는게
    고집순인가 보죠?

  • 31. aphorism
    '17.5.19 12:27 PM (183.99.xxx.92) - 삭제된댓글

    1.231.xxx.48

    최종 정식 공약에서 입학사정관제 100%가 있습니까?
    입학사정관제 100%로 하겠다는 게 확정된 사실입니까?
    기사 몇 개 보고 확언을 해서 매도하는 게 양념 아닙니까?

    게다가 2,5,5,2 학제 개편 하에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진행하겠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입학사정관제가 무조건 나쁜 것도 아닙니다. 제대로 된 시스템 하에서는요.
    물론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학부모를 비롯 여러 분야의 목소리를 듣고
    안철수가 주장하는 국가교육위원회의 공론화를 거쳐야 된다고 보고 안철수도 그렇게 말했고요.

    이 모든 게 안철수의 교육에 대한 명석하고 유연한 생각들이 본문의 영상에 다 나와있습니다.

  • 32. aphorism
    '17.5.19 12:32 PM (183.99.xxx.92)

    1.231.xxx.48

    최종 정식 공약에서 입학사정관제 100%가 있습니까?
    입학사정관제 100%로 하겠다는 게 확정된 사실입니까?
    기사 몇 개 보고 확언을 해서 매도하는 게 양념 아닙니까?

    게다가 2,5,5,2 학제 개편 하에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진행하겠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입학사정관제가 무조건 나쁜 것도 아닙니다. 제대로 된 시스템 하에서는요.

    물론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학부모를 비롯 여러 분야 인사들의 목소리를 듣고
    즉, 안철수가 주장하는, 학부모, 교육전문가들, 행정관료들, 여야정치권이 함께 모이는
    국가교육위원회의 공론화를 거쳐야 된다고 안철수도 말했고요.

    이 모든 게 안철수의 교육에 대한 명석하고 유연한 생각들이 본문의 영상에 다 나와있습니다.

  • 33. aphorism
    '17.5.19 12:38 PM (183.99.xxx.92)

    59.7.xxx.116

    비판의 근거는 도무지 찾을 수 없는데다
    감정적 언사가 아니면 글이 써지지 않는 문베충은요?

    안철수 지지자, 문재인 지지자와 비교해서
    문베충의 차이는 지능이기도 하겠지만 무엇보다 진리에 대한 겸손 아닐까요?

    사실 관계, 맥락 파악 못 하고 아무말 대잔치 하면서 양념치는 거 보면 말이죠.

  • 34. 그럼
    '17.5.19 9:12 PM (180.69.xxx.126)

    안철수교육공약이 최악이라하셨으면
    문재인교육공약 토 달지마시고
    무조건 밀어주시든지요.
    안철수도 별로라 하고
    본인들이 찍고선 문재인 절대평가공약도 난리
    어쩌라구?

  • 35. 여기게시판
    '17.5.19 9:15 PM (180.69.xxx.126)

    완전 유치해서 웃껴죽겠네.
    문빠곤 다른후보올리면
    달려들어 물고 뜯기나하구.
    문대통령이 통합외치는데...그 지지자들이란사람들은
    늘 이런식이로 댓글이나 달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4249 뜨거워서 자다 깨요 7 상열감 2017/07/03 2,440
704248 우럭 매운탕 끓일 때 생선 손질 어떻게해야 하나요? 5 으앙 2017/07/03 1,160
704247 검은머리 거두지 말라는 말.. 알것같아요 17 인간 2017/07/03 21,874
704246 문 대통령, 대선 때 코레일 철도공단 노동계에 통합 약속 7 ........ 2017/07/03 1,112
704245 장지에 애들 데려가는지요? 13 엄마 좋은곳.. 2017/07/03 2,263
704244 [미국] 질 좋은 큰 수건 어디서 사요? 7 ,, 2017/07/03 2,327
704243 고현정 아들 미국 코넬대학교 입학 16 .... 2017/07/03 27,496
704242 오랜만에 만나서 이상하게 내 험담하는 친구.. 11 ㅇㅇㅇ 2017/07/03 4,843
704241 오십견인데 운동하면 다리.발이 붓는데 왜일까요? 13 걱정 2017/07/03 1,601
704240 백범 김구 선생님은 분명히 다시 남한에 태어났을 것이다. 5 그림자 2017/07/03 1,466
704239 사드와 위안부 합의는 오바마 작품. 18 요리의정석 2017/07/03 3,162
704238 아이가 시험공부를 하느라 독서실에서 두시에 와요 24 고1 2017/07/03 6,450
704237 시애틀 잘 아시는분 12 여행 2017/07/03 1,654
704236 네이버 가계부앱 쓰시는 분 계세요? 4 .. 2017/07/03 1,170
704235 하루종일 저랑 딸아이한테 한마디도 안한 남편. 21 종일 2017/07/03 7,066
704234 불면증 있는 분들요 9 ..... 2017/07/03 2,503
704233 참나 예술가의 까칠함은 이해해야 된다니... 19 참나 2017/07/03 5,243
704232 학원도 예능 쪽 분들은 다들 예민하신가요? 7 ... 2017/07/03 1,634
704231 자취생 싸고 좋은 믹서기 추천해주세요 7 ㅇㅇ 2017/07/03 2,611
704230 조승연 얘기 나오길래 공부의 신 강성태는 어떠신가요? 7 공부의 신 2017/07/03 5,124
704229 오늘부터 사대강과 서울대병원 감사 시작한대요. 17 올레~~~ 2017/07/03 2,836
704228 케익먹다 계란껍질이 나왔어요 13 . 2017/07/03 3,174
704227 비밀의 숲... 너무 의심하다 보니 9 솔솔라라 2017/07/03 3,586
704226 503 이 사진볼때마다 빡치는데요 10 ,,,,,,.. 2017/07/03 4,966
704225 물건 잘 버리는 습관 5 없음 2017/07/03 4,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