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를 위한 자사고 외고 특목고 그런건 없애구요
정말 과학자가 되고자하는 과학 잘하는 애들(의대같은거 안간다고 포기받고)을 위한 과고
그리고 공부 아닌 음악이나 미술 다양한 부문에서 특별한 재능을 나타내는 아이들을 위한 영재학교
그외에는 공부를 하고자 하는 일반고등학교(여기서 판사도 검사도 의사도 되고자하면 다니게하고)
그리고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학교를 자세하게 나누는 겁니다.
예를 들면 웹툰 미용 사진 게임 요리 ......
그리 나누고 아이들의 진로에 따른 사회적인 편견이 없어져야 모든게 가능하다고 봅니다....
아이들이 점점 적어지고 있어요.
그럴수록 자기 잘하는 분야로 학교를 자세히 분할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제가 많이 모르는 소리를 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