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를 샀는데 시든것도 시든거지만. 뻣뻣한것 같아서요.
어제 저녁에 배달시킨건데 오늘 마트 문 열자마자 반납하러 갈건데요.
요즘 열무 아닌건가요? 맛이 없을때에요?
그리고 부드럽고 연한 열무는 따로 있는건가요?
김치를 담아야 하는데 열무 말고 다른게 생각이 안나서요.
쌈배추사서 겉저리나 담을까요?
열무를 샀는데 시든것도 시든거지만. 뻣뻣한것 같아서요.
어제 저녁에 배달시킨건데 오늘 마트 문 열자마자 반납하러 갈건데요.
요즘 열무 아닌건가요? 맛이 없을때에요?
그리고 부드럽고 연한 열무는 따로 있는건가요?
김치를 담아야 하는데 열무 말고 다른게 생각이 안나서요.
쌈배추사서 겉저리나 담을까요?
주말농장 7년차... 지금 뻣뻣하다 못해 수세미 대용으로 써도 좋을 때 입니다.
그리고.. 겉저리 -> 겉절이..